@@user-sd2rl4xv9q김가수님은 그 사건들과 무관하니까 착각해서 엮거나 당치도 않는 연좌제로 꼬을려고 하지 마십시요 전치2주의 피해자님께서 사과도 받으시고 성실히 합의한점에 대해 처벌불원서도 내셨고 김호중씨가 십년을 넘께 선행을 쌓아와서 보육원 복지시설등에서 탄원서가 넘쳐나는 상황인 것은 십수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 분인 겁니다
그래서 국민참여 재판의 무죄율이 높은 겁니다.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해야겠다는 일반 시민들의 인식이 있기 때문에 영상에 나온 예와 같은 경우에 배심원들은 무죄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김호중은 국민참여 재판을 하지 못합니다. 억울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지은 죄가 있으니까 그 죄도 괘씸죄니까.
본인지 지은 죄가 없고 억울한 사건이었다면 누구보다 먼저 김호중측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하려고 했겠죠. 하지만 죄은 죄가 있고 그 죄가 너무 괘씸한 죄다 보니 김호중 관련 영상의 댓글창에 달리는 댓글의 여론이 후덜덜 합니다. 이 댓글만 봐도 시민들 국민들의 시선이 어떤지 알 수 있는데 겁나서 어디 국민참여재판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김호중을 변호 중인 변호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국민 밉상으로 등극하였는데 국민참여단 재판을 할리가 있나요. 이번 사건 이전부터 얼마나 이런저런 일로 이미지가 안좋았으면 미트1멤버들 광고모델로 줏가를 올리고있는 이참에 김호중이는 제대로된 광고하니 없었을까요. 하기야 기업광고 없으니 입에 담지도 못할 불미한 사건 터진 이때 위약금 물어줄 일은 없어서 좋다고 해야되남?
기자님. 이제 조용히 재판을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김호중씨 팬들도 많이 지치고 힘드실것 같아요. 이제 그냥 조용히 지켜보아요. 저의 주위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젊은 청년이 안타까워서 들어오게되네요. 악플다시는 분들도 한 얘기 또 하시고. 죄는 지었지만 젊은 청년을 그렇게 짓밟아야하는 이유는 또 뭘까요?
기자님 김호중 이야기 그민하세요 김호중이 없어지기를 바라십니까? 조회수 때문인가요? 사람이 살면서 희노애락이 있답니다 ㆍ 벌 받고있잖아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김호중 이야기하는겁니까? 벌 받고난후 또 살아갈수 있는기회는 있어야 안됩니까 참 씁슬하고 기자님도 안타갑습니다 ㆍ
당연 응당의 지은죄값은 치뤄야 되지요 그러나 그러는 당신들은 콘서트 그것도 외국인들과의 약속스케줄 앞두고 그상황에 소속사에서 지시하는데 어떻게 ~ 다들 그냥 남얘기라고 그렇게 매번 그렇게 남이 못되는게 그렇게 조은지 참! 그네들은 한번도 실수없이 잘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넘 남의 허물을 함부로 말하는건 아니지않나 싶은생각 해보네요 좋은일에 박수를 쳐주고 남의 잘못됨을 그렇게 즐겨하는듯 함부로 말하는건 그렇네요
거기서나와서 다른지인만나러가는길이라고 보도에나왔어요. 저는 아리스도아니구요. 김호중이부르는 성악곡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그런거까지 궁금해하고 손가락질할 자격은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규율규칙 어긴적없이 산 보통사람입니다. 언론이 안티들이 너무 심하게 하는거같아 좀 안타깝긴하더라구요. 죄값 받고 반성하고 잘살길바래요. 앞으로 살날이 많이젊은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