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중님 사건을 보면서 이나라 언론인 방송하는 앵커들 수준이 저정도인가싶어 키가는 아이들 어디를 잣대를 두고 성장할지 참 걱정됩니다 이래가지고 어떡할까요? 그래도 앵커정도면 엘리트라고 생각한게 나자신이 후회되네요 시인님 말씀. 전적으로 맞습니다 항상 수고만으시고 건강하셔요
시인님, 늘 정론으로 말씀해 주셔서 언론의 보도 방향을 가려 보는 안목들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신문, 방송, 유튜브, 할것 없이 잘못된 정보를 일상으로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 지수를 높이고, 갈등을 부추기고 하는 일들이 모두 보도의 방향성 때문이었지요. 이번에 김호중 가수의 일을 게기로 그걸 조금이나마 분별할수 있게 되었다는게 다행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