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곡] 가제 : 축제에서 (Neal K) - 밤의 축제를 기억하며 / 그리우면서 포근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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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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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6

@기예진-k9l 5 лет назад

하 벌써 가본적도 없는 북유럽 마을 축제 끝나고 모닥불피우고 담소나누다 집에가는길 상상중

@송근수-c4m 5 лет назад

ㄹㅇㅋㅋ

@yeonhho 3 года назад

ㄹㅇ ㅋㅋ

@기요틴-k4l 3 года назад

ㄹㅇㅋㅋ

@팥빙수-v2u 5 лет назад

축제에서 한 음유시인이 기타치며 이야기하고 주위에서 다 같이 웃으며 박수쳐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ritemusic6114 5 лет назад

곡이 정말 포근하고 좋습니다..하루가 다 끝나고 닐케이님 곡을 들으면 힐링되는 기분을 맞이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멜로디흐름이 정말 가슴을 움직이게 하네요! 그.러.니.까 곡 좀 많이 올려주세요!😎😎

@나른-z8s 5 лет назад

일러 너무 포근하고, 신비로워 보이네요. 그래서 더욱 가고 싶어요. 현실이 아닌 현실감 없는 그런 곳

@서드-u3d 5 лет назад

따스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언젠가 보았던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다같이 웃고떠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이런 기억을 가지고있다는게 값진거같네요ㅋㅋ 후반부 부분은 킹시국이 아닐때 일본 축제에 가서 일본인 친구와 사격 대결을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한참 따듯한 기억이 떠오르는걸 느끼고 가네요 항상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lrm3943 5 лет назад

세상을 정처없이 유람하다가 문득 들른 마을에서 어둑어둑해져 갈 때 모닥불 피우는 가을 밤의 모습같네요. 듣다가 졸면서 다시 깨면서 얘기하는... 그런 모습이 떠올라요.

@lrm3943 5 лет назад

그러다 또 여행가면서 지난 밤을 떠올리는... 그런 여행자 같아요.

@이수현-b6b9j 4 года назад

벌써 저 어디냐 북유럽쪽 가서 다같이 기타치면서 모닥불앞에서 타닥타닥 소리를 들으면 수다떨고 있는데? 몇분은 춤추고 계시고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고 나도 안좋은 기억은 잊고 환하게 웃으며 노래를 듣고 있어...뭐야 이 기억

@츄르르 4 года назад

얘들아!! 우리 함께 축제 갔던거 기억나지? 정말 즐거웠는데 정말 신났었는데 너희들이 정말정말 좋았었는데 이젠 못본다는게 아쉽다 잠깐이었지만 그렇게 황홀한건 처음이었어 우리 그때 마지막 불꽃놀이 볼때 진짜 서로에 대한 진심얘기했었잖아? 정말..울컥했다 너희들이 그렇게 날 좋아했을줄은 몰랐어.. 지금은 못만나지만.. 축제에서 한번 다시 만난다면 꼭 반갑다고 인사해주기!! 약속!!

@느금매-l8j 3 года назад

아 ㅅㅂ 눈물나 ㅜㅜ

@seorin528 5 лет назад

기다리던 아침이 밝아왔다. 나는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맑은 물로 세수를 하고, 새 하얀 옷을 입고, 반짝이는 머리 핀을 꽂고나서 힘차게 현관문을 연다. 어제와는 다른 마을이 내 앞에 펼쳐졌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꾸며진 우리 마을, 나는 이 포근한 마을 속으로 안겨 들어가려한다. 명량한 웃음을 지으며 활발히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하나둘씩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 사람들이 내게 똑같이 인사를 해주었지만 나는 그 인사를 받아줄 틈도 없이 빠르게 뛰어 나아갔다. 나는 지금 그 누구보다 바쁘다. 이 크고 멋진 마을의 모든 즐거움을 찾아야 하니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풍겨오는 분홍 장미의 향을 맡으며 시원한 분수대에서 감미로운 노랫소리를 듣고 재미있는 마술쇼를 보고 손에는 간지러웠지만 예쁜 봉숭아물도 들였다.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지만 조금은 지친 나머지 나는 솜사탕 하나를 들고 마을 전체가 보이는 언덕 위 그네에 올라탔다. 아침부터 내 발자국을 남긴 근사한 마을이 어느덧 발자국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지고 있다. 어두워진 마을엔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듯 불빛이 하나하나씩 켜져가고 있다. 밤에 바라본 나의 행복한 마을은 내가 오늘 맞이한 아침의 포근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 아직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내가 들고 있던 달콤한 솜사탕은 이미 내 입 속으로 사라지고 없다. 자, 그럼 다시 또다른 즐거움을 찾으러 떠나볼까?

@한예화-m9e 5 лет назад

허어ㅓ 꼭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꼬마가 축제을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는 느낌이에요!!

@nnene6101 4 года назад

흉흉한 일들이 많아지는 최근 한줄기의 빛을 마주한것 같네요.. 앞으로도 제 빛이 되어 주세요

@iamagro1262 5 лет назад

반성하세요. 너무 좋은 곡이라 더 이상 이 채널 노래 아니면 만족할 수 없어요

@최주환-c7q 5 лет назад

인정합니다

@오동준-l7f 4 года назад

나도인정

@오동준-l7f 4 года назад

반성

@gdt978 5 лет назад

축제를 열어 떠나는 여름, 다가올 가을을 보내고 반기는 따스한 음악이네요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닐케이님~~

@최민철-j2p 4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 어머니께서 동화를 들려주셨던게 마냥 행복하던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곡이네요 좋은 곡 잘 듣고 있습니다!

@레이나아크 5 лет назад

노래 분위기가 몇번 바뀌는게 더 축제같아서좋다

@서현-p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잘 안보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올해 시험을 처음 본 중학생 입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시험기간에 저 혼자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서 많이 울었거든요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뜬거에요 듣고 바로 울어버렸어요 그냥 옛날 추억만이 머리에 가득해지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에 노래였거든요 지금은...활동을 거의 안하시는것 같지만 이 곡을 들은 뒤로부터는 저도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이 드네요 제 꿈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jamzanijantan1271 4 года назад

Tears are flowing Mouth open woth amusment Dancing happily in room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making such a worderful song to ease my life that have hard times.

@빈-k6g 5 лет назад

헉 내일부터 학교 축제 시작인거 어떻게 아시고 또ㅜㅜㅜㅜㅜ🙏🙏 벌써부터 기분 좋아지네요

@콩콩-n3x 4 года назад

스타듀밸리 밤축제가 생각나요ㅠㅠ

@이성준-f3t 5 лет назад

젠장 기다리고 있었다고 ㅠㅠ 너무 좋잖아~

@MP-cw8dm 5 лет назад

이렇게 포근하게 축제의 열기를 잘 표현해낸 곡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거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에효내신세 5 лет назад

이분은 노래도 좋은데 일러선택도 진짜 신의 한수다,, 노래랑 일러랑 매칭이 잘 되서 더 몰입해서 듣게 됨...

@superjoy0502 5 лет назад

3주간 안 보이시다가 이런 곡으로 저희를 맞이하시면... 차마 화를 낼 수가 없잖아요!!!

@user-albert637 4 года назад

거리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음식가게와 불꽃축제 물고기낚시 어른들의 이야기거리 어린아이들이 달려가는 소리 하늘위로 달과 나무가 축제분위기를 더욱 즐거움으로 물들이는것 같다 오늘 하루는 여기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가자 다들 모여있는 곳부터 가보자 멈춰있으면 축제는 시작되지 않아 먼저 서로 가보고 싶은곳 보고싶은곳 먹고싶은곳부터 찾아보자 가게에서 배불리 먹은다음 천공높이 올라가 큰소리를 내면서 터지는 폭죽과 불꽃놀이를 보았다 넋놓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넌 내 손을 붙잡으며 달려나갔다 아직 즐길거리가 남은걸까 아님 나랑있는 시간이 좋은걸까 생각하며 웃음을띄고 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여기서보면 축제가 한눈에 다 보인다는 너의말을 듣고 명소자리에 올라왔다 그곳에서 보인건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과 놀이기구였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다 아직 우리의 축제는 끝나지 않은거야

@alexk.3408 5 лет назад

항상 아무 생각없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osooji0712 4 года назад

으으 이 노래 들으면 아기자기한 게임 RPG를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김정석-e1v 5 лет назад

한달뒤에 대학축제인대 그때 이 노래 들으면서 학교내를 거닐고싶네요 ㅎㅎ 역시 닐케님 노래는 갓입니다

@minisdvx7740 5 лет назад

닐케이님의 곡은 하나같이 경험해보지도 못한 일들이 그리워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각박한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준다고 해야 할까요. 알 수 없는 포근함과 그리움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NealKSound 5 лет назад

제가 곡을 쓸때 느끼는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경험한적은 없지만 그리운느낌! 소설이나 애니메이션같은 다른 창작물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울불루투스 5 лет назад

왠지 포근함에 빠져드는 느낌이 드네요 닐케이님 최고!

@myron5691 4 года назад

닐케이님 곡은 그 특유의 따뜻함이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다른 곡 듣다가 닐케이님 곡을 들으면 깜짝깜짝 놀라요!!

@티마-r7z 5 лет назад

맘이 편해지네요

@01luciel36 5 лет назад

힐링되는 노래네요ㅎ 맘이 너무 편안해져요~! 언제나 멋진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ㅎㅎ

@Elias-uv5vf 5 лет назад

그저 박수만👏🏻👏🏻👏🏻❤

@koreanmagicconch 5 лет назад

기타 다시 배우고싶다

@seorin528 5 лет назад

그러게요 저도 다시 기타를 잡고 싶어지는 곡이네요ㅎㅎ

@사람-d8e 4 года назад

역시 환상장적이에요 오랜만에 왔는데 ㅎㅎ

@minbro3943 5 лет наза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캠프파이어 보면서 웃음 나올 때 느낌이다

@deepton030 5 лет назад

히익!!!!!! 기타음악이다!!!!!

@EnryuCovers 5 лет назад

Rousseau and neal are doing amazing today

@mauveazure 5 лет назад

뭔가 마음이 따듯해 지면서 절로 미소짓게 되는 노래에요😊😊

@jooyoungson510 5 лет назад

믿고듣는 닐케이!

@yeegemoya 5 лет назад

공부하면서 들으니 넘 좋음 ㅎ

@Kathkere 4 года назад

Wonderful melody

@Mind_like_as_CouqueDasse 5 лет назад

가만히 듣고있으니 뭔가 포켓몬스터 마을이 떠오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따릉이 5 лет назад

항상 피아노소리듣다가 기타소리 들으니 좋네요 성공하시길 바래요!

@깡묭이 5 лет назад

오늘의 자장가 이거다!!

@명-c1x 5 лет назад

허류ㅠㅠ 이번 노래도 진짜 좋아요ㅜㅜ 특히 포근한 분위기가 진짜 취적이에요 하 사랑해요 닐케이님 💓💓

@_peroth 5 лет назад

오오... 편안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 잘땐 이걸 반복으로 틀고 자볼까요...)

@E6E5fA 5 лет назад

스타듀벨리 생각나네요..!!

@joshuanam8112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한 번 뵙고 싶네요..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곡들을 써내려 갈 수 있는지...

@신익현-l6b 4 года назад

노래가 너무 좋네요ㅎㅎ 편집은 뭐로 하셨나요??

@らるりら-v3x 5 лет назад

guitar music is rare in Neal K But I love this type of music. Thanks so much

@강숙자-n1h 4 года назад

노래 잘 듣고 갈게요♡♡

@skyyade 5 лет назад

テンポがところどころ変わるの楽しい！

@챠코코 5 лет назад

와 진짜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만화보면서 축제분위기 이런게 상상되고 그분위기가 막 들리는거 같아요..

@반다루 5 лет назад

이렇게 좋은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eed9136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습니다. 매번 엄청난 영감을 주시네요

@임소정-c4g 5 лет назад

왠지..가 아닌! 언제나 마음 따뜻해 지는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man-do. 5 лет назад

공부하면서 쉬는 타이밍에 새벽감성으로 듣기 아주 좋군용!! 😊👍

@dta9100 5 лет назад

일러 넘이쁜데

@김다다-d6j 5 лет назад

헉 포근한 느낌의 여름축제에 와있는 것 같아요!! 잘 듣고갑니다!

@ajisai6003 5 лет назад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포근하면서 따듯한 느낌의 곡이네요ㅠㅠ 완전 좋아요♡

@박지석-z3k 5 лет назад

잘들을게요

@Tic_2865 5 лет назад

믿듣닐

@오동준-l7f 4 года назад

와대박이노래엄청좋아요,

@실애 5 лет назад

우와ㅠㅜ포근포근한게 마음이 편해지네요ㅜㅠ절 받으세요(넙죽)

@lsp8092 3 года назад

이게 벌써 2019년.... 시간 빠르네요 ㅠㅠㅠ

@혀-g6l 4 года назад

굿

@tylerha1121 4 года назад

아니 형 요즘 시험땜에 못들어왔더니 기타노래가? 기타 배운거 여따가 써먹어야지 (타브는없지만) 한 3년전부터 들었는데 형이 10만명의 가까워질줄이야 ㅋㅋㅋㅋ 어쨌든 형 사랑해 노래는 진짜 잘만들어서 사랑해 (덜렁)

@bllnna7765 5 лет назад

닐케이님!!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방송 키셨을때 좋은곡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던 음대 피아노과 졸업하고 개인레슨 하다가 레슨 받는 아이가 닐케이님 곡 추천해준거 듣고서 너무 좋아서 직접 인사드렸는데!! ㅋㅋ 저 다름아니라!! 피아노 전공 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번에 학점은행제 심리학 학위 공부해서 끝냈고 이제 대학원가서 음악 하고 심리학 합쳐서 사람들 심리상담도 해주고 심리치료 도 해주는 직업을 선택했거든요 ~ 나중에 정말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닐케이님 음악 들려주면서 마음의 상처 입은 사람들 치유 해줄려고 해요 ^^~ 1년이라는 기간동안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심리상담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확 달라졌습니다! 배우기 전에는 심리상담은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도저히 기댈곳이 없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이더라고요ㅠㅠ 오히려 그 반대로 마음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이 심리상담을 받고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치료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의사.소방관.경찰.군인 분들 처럼 몸을 희생해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못 주지만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의 삶의 활력을 되찾아줄려고 해요 제가 정말로 존경하고 진짜 좋아하는 닐케이님 응원 한번 받아볼려고!!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떠들어 댑니당 ㅋㅋ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떻게 대학원 갔지 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저 1년 2개월 학점은행제 하면서 ㅠㅠ 노가다 도 하고 주휴수당 주는 알바도 많이해서 돈 모아서 가는겁니다 ㅠㅠ 절대로 동정표 살려고 없는 거짓말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 닐케이님 흥하세요!! ㅎㅎ.. 뜻 깊은 일 해서 번돈으로 닐케이님 후원하러 언젠가는..? 올게요!! ㅋ

@NealKSound 5 лет назад

물론 기억하고말고요! 심리상담이라니 멋지네요. 부디 저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클라이언트들 스스로가 마음을 가다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ㅎㅎ

@GodGameSommelier 4 года назад

이게 축제인가요???? 엄청 잔잔하네요;;

@khanhtoan543 4 года назад

i am from vietnamese

@stepanusoscar8567 5 лет назад

I like this. Guitar things 👌👌👌

@rod1370 4 года назад

This channel is too underrated....many good songs

@_hiver 5 лет назад

차가운 겨울이 불어들어온 이곳은 작은 마을입니다 이런 포근한 마을에도 밤이 찾아왔습니다 별들은 하늘에 은하수를 수놓으며 골목골목 사이를 걸어 지나가며, 하늘의 오로라는 달빛이 부끄러워 장막 뒤로 숨은 듯 보입니다 밤이 찾아온 마을에도, 마을사람들의 조근조근 이야깃소리가 들려옵니다 "...그치만 아직 놀고싶어요" "쉿, 이제 자러 갈 시간이란다" 따뜻한 불씨는 굴뚝의 연기가 되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차가운 바람은 잊어버린 듯한 마을에, 달은 모습을 드러내어 생긋 웃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