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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익숙해질 사람 특징 2가지 1번째 요나 콤플렉스 누구나 성공을 갈망하지만 실패를 두러워함. (불확실성을 회피) 완벽한 순간과 조건에서도 기회를 놓치게 됨. (불확실성의 두려움) 회피요인: 자신감 작은 성공을 반복하여 자신감을 기르며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성공해 보자. 스스로의 행동의 최소단위를 찾는 것이 중요. 2번째 인지 부조화 이론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일 때 인지 부조화 상태에 빠지게 되면 억지로 합리화하려고 한다. 대전제:사람은 스스로를 합리화하려는 특징을 지닌다. 합리화는 감정은 편하나 배움의 측면에서는 좋지 않으니 적당히 조화시켜서 교훈(경험)과 편안을 둘 다 적당히 얻는 게 중요하다. 교훈만 얻으면 마음이 아프고, 편안만 얻으면 배우는 게 없다. (중용)
길을 가다 천년의 이상형을 보았다면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상대방이 말하면 본인 핸드폰 번호 적어서 주세요 그러면서 마음에 들면 연락달라고 해보세요 까이더라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됩니다 까이면 까이는대로 연락이 오면 오는대로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무조건 여자라고 남자라고 아무나 번호 물어보라는 게 아니라 정말 내 이상형에 부합하면 이렇게 용기를 내보는것도 인생 살면서 좋은 경험이 됩니다
웃기려고 한 글이 아니라 진짜 나도 딱 한번 이런 적 있었는데.. 한 번 지나쳤다가 갈까말까 용기내어서 가서 조심스레 말로만 '저기..' 하고 말했는데 진짜 상대방이 기겁하며 소스라치게 놀라길래 충격먹음.. 터치도 안하고 거리도 적당선에 차분히 말 꺼냈는데.. 결과는 무서워하는 어투로 '싫어요..' 하고 거절.. 그 때 이후로 '..내 생각보대 내가 많이 안 좋은 쪽으로 생겼나 보구나..' 깨닫고 다시는 물어 본 적 없게 되는데.. 그래도 교훈으로, 다시 하게된다면 나를 가꾸고 준비 된 뒤에나 해 볼 것. 아니라면 난 엄두도 내지말자.. 라는 교훈을 얻음.. 현재 내 상태를 알게 해주는 경험이었지만.. 다시 생각해도 가슴아리네.. ㅠㅠ
@@은그릇 제가 그 상황에 있진 않았지만, 그 상대방 분이 은그릇님을 보고 기겁하며 놀라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분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깜작 놀라서 그런 행동을 하였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은그릇님이 이러한 기회로 교훈을 얻어서 더 성장하시게 되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자신을 더 성장하겠다는 마음만 얻으면 됐지 마음의 상처까지는 얻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드려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그릇 ㅋㅋ 원래 남자들 진짜 잘생긴거 아닌이상 다 그럽니다. 그 마음이 떨리지만 다잡고 용기낸것과 그럼에도, 거절당한게 창피하고 너무나도 마음이 쎄하며 아픈감정. 정작 해보지 않고선 알수없죠 ㅋㅋ 표정도 부자연스럽고, 붉어질수도 있고 몸이 뻣뻣해지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들은... 그저 남일이니까 이걸 깊숙히 겪어보지도 않았고 감정이 들어가질 않으니, 특히나 여성들은 해보세요 라고 맘편히 이야기 할수있겠지만 정작 본인은 겪어보면 다르거든요~ 아무렴 다가가는게 쉽지 않은건 사실이니까요. ㅋㅋ 잘 압니다. 그게 확실한건 부끄러운건 아니에요~ 하지만 저도 쉽게 해보라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ㅋㅋ 다시 쉽게 해보라고 하면, 어떤건지 전 잘 알기때문에 위선같이 보이거든요 ㅋㅋ 아무튼 화이팅이요~ ㅎㅎ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어쩌다보니 큰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덜컥 겁이 먹어서 다음걸 못하고 있네요. '아니야 내가 운이 좋아서일거야' '다음건 망하겠지 뭐' 제가 쭉 해왔던 일이고, 잘한다고 사람들에게 많이 칭찬 받아오기도 한 일인데도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순간에도 노를 젓지 못하네요 무서워요 고꾸라질까봐 그리고 내가 이렇게 쉽게 성과를 얻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여태 잘 몰랐는데, 딱 노력한만큼만 받아야된다는 마인드가 깊숙히 있나봐요 생각해보면 사람들한테 칭찬 받을때도 '에이 뭘 이런걸 가지고, 이건 별거 아니야, 나는 칭찬받을 자격 없어 ' 이렇게 부정해버리더라구요. 근데 웃긴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누구보다도 사람들의 인정을 원한단 말이죠 인정욕구가 무서울 정도로 높아요..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의 기준이 높아서 결과물들이 나쁘지 않다보니 성과를 내게되고, 그렇게 멍석이 깔리고 기대를 받으면 오히려 못하게 되는듯하네요. 그리고 즐겁게 하던 예전이 좋았지.. 하는 저한테는 그냥 압박감 없이 즐기면서 하는 딱 그 정도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릇이 간장종지인지.. 사실 저도 이러고 싶진 않은데 자유롭게 살고 싶고, 누구보다 올라가고 싶고 크게 되고 싶으면서도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린다고 해야하나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 버는 것도 제가 많이 번다고 생각하면 뭔가 덜컥 겁이 나네요 어디서부터 시작이었을까, 최근 몇개월간 이런것들의 원인을 더듬더듬 떠올려보는 중인데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들어왔던 선민의식적인 말들, 기대와 요구들, 그리고 제가 학창시절때 특이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러다보니 듣게됐던 '나대지 마' 라는 말들이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저를 사슬에 채우게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암튼 이렇게나마 영상을 보면서 깊은 생각도 할수있고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책들을 좀 많이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제 성과가 저의 노력이란 통제로 이루어졌다면 높은 기대에 부흥해보겠는데.. 사실... 제 노력보다도 운 덕에 성과낸 것들이 많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불안하더라구요.. 이런 행운이 없었다면... 저 남성분의 심리도 이해가는게.. 나의 노력이 없음에도 다가오는 이성이 과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성과였는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ㅠ
나대지 마라고 한 사람 발언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 소리 같네요. 그거 상대방이 결정할거 아닙니다. 내가 나대지 마 소리 들어도 더 나대도 됩니다. 활발해서 그게 어떤 사람에게 싫어도 피해 주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에겐 좋게 보입니다. 만나본 사람 10명 중에 8명은 나를 싫어하고 2명은 날 좋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태준거 없는 사람이 나대지 마라고 얘기하면 그 사람한테 미안함 없이 내 하던대로 계속 아랑곳하지 않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나대봤자 피해주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상대방이 나댄다고 말해봤자 그 사람은 나를 통제할 수 없어요. 막 살아보고 상처 입어보고 지혜 얻으며 사세요 ㅋㅋ
@@user-odobinggo 진짜 딱 적나라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생각해보면 저는 정말 '나는 잘났고 너넨 비천한 것들 ㅉㅉ' 이런마인드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거 같아요. 엄마가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듯이 정말 많이 말했었고, 저한테도 뭘 하든 '넌 잘났으니까 이 정도는 해야지', '그래도 체면이 있는데 이 정도는 돼야지' 라는 식의 이야기도 많이 했었네요.. 그렇다고 또 마냥 그 탓만 할 건 아닌 게, 청소년기에 일찍 인터넷 커뮤니티를 빨리 접해서인지 또래들보다 정보 우위 + 커뮤 특유의 회의적이고 깎아내리고 부정적인 정서들이 적지 않게 이런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물론 이런것들이 저한텐 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했어서 (재밌는 거 먼저 알아서 친구들 웃겨주기, 사람들 마음 파악하기, 개그감 등등.. 잘 못 웃기긴 하지만.. ㅋㅋ) 마냥 부정하거나 숨기거나 이러고 싶진 않고 그냥 인정해주고 싶네요. 암튼, 이제 중요한 건 나의 문제점을 알고 그걸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게 이제부터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욕을 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실줄은 몰랐는데 위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읽으시면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셨을 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실패를 해도 포기를 하고 실패를 하는 것 보다는 시도를 하고 실패하는게 더 가치있고 실패가 누적된다면 실패가 두렵지 않아지죠. 그렇게 계속 시도하다보면 성공으로 다가가는데, 포기하면 책임도 없고 그렇다보니 시도하고 실패하는게 더 큰 부작용이 따라오게 되다보니 계속 시도하는 것 조차 꺼려지게 되는... 저도 잘 알지만 직접 행동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이해보다는 다른 영역인거 같아요 생각이 적어 이것저거 욕구따라하는 사람이 시도는 많이했기에 성공하는 구조인거죠 알고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해도 쉽게 행동할수가 없는거죠 그냥 타고난 기질 천성인거라 알아도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그럼에도 해내는게 진정란 용기인거도 같고요 실패를 두려워말라는 ㄱ소린 못하겠지안 기회조차 날리는건 너무 우리의 인생이 아까운거 같아요
혹시 질문 가능할까요..? 좋아하는 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악물어도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분명 예전에 일들을 떠올려 본다면 내면에 상처가 생겨서 그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저히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합리화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하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서지 않는 저를 극복할 수 있는 건가요..??
@@dnehsidj5723 스스로의 상처를 가능한 깊이 들여다보고 내 잘못이 아니었음을 이해하는 것이 첫번째인 거 같습니다. 불운에 자꾸 이유와 명분을 부여하면서 스스로를 헐뜯지 말고 노오력 의지 타령하는 날카로운 팩폭같은 이야기들 절대 듣지말고 스스로에게 좀 더 관대해지세요. 저 같은 경우 어릴적 폭력적 가정환경으로 자존감이 매우 훼손되어 수년간 은둔생활까지 했었는데 아무리 팩폭 바른소리 노오력 의지타령 같은 것들 들으며 스스로를 혹독히 채찍질 해 봐야 오히려 이겨낼 수 없는 스스로가 더 밉고 자괴감만 들고 점점 더 구렁텅이로만 빠져갔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책 한권이 계기가 되어 나는 그저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생존자였다고, 그저 남들보다 불운했을 뿐이지 지금 내가 이런 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렇게 고통스러우면서 죽지않고 버틴것만 해도 나는 대단하다고 스스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용서한 다음 서서히 시간이 약이되어 결국 취직에도 성공하고 예전에는 절대 못하던 일들을 평범한 남들만큼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자학, 팩폭 좀 스스로에게 그만하고 그보다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어여쁘게 여기고 나를 내 편으로 하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팩폭은 나보다 못한 사람을 위하는 척하는 명분으로 마음껏 헐뜯으며 그걸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있는것이지 지금 당장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너무 쟤 얘기 같아서 울었습니다 ㅠㅠ 자신감도 부족하고 회피성에 자기합리화에 남들한테 애써 괜찮은척까지…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모습이라 생각해도 최근엔 이게 걷잡을수 없이 심해져서 번아웃 온 상황이였는데, 항상 챙겨보던 비치키에서 이 내용 다룬게 참 신기하네요. 이제부터 나 없이 흘러갔던 인생을 조금씩 붙잡아보려 합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제 인생 그 자체예요… 어릴적부터 착한 아이로 주변에게 양보했고 그 무엇도 제 것이라고 느낀 것이 없어요. 실패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커서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영상 속 성향이 나 그 자체가 되었어요. 내 인생에 내가 없어요… 갈수록 공허하고 인생에 미련도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기회가 올 때 그저 부끄러 밀쳐내곤 했습니다. 현 시점의 안정을 놓칠 것 같은 강한 불안함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회를 더 잡을 용기를 얻었습니다.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에 완성을 추구하면 모든게 실패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부분적인 실패들은 바로 잡아가면서 변화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는 편입니다.
하 이게 진짜 팩트인게 3개월동안 헬스장 다니면서 알바생 마음에 들길래 기간 끝나면 번호 물어봐야겠다 하고 마음 먹고 빌드업 다 쌓아놨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운동 끝나고 물어보려고 심장 개쿵쾅 거리면서 있다가 다른 남자랑 싱글벙글 하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1차 충격, 에이 설마 했지만 역시나 였음 하 근데 심지어 나랑 같이 운동하던 사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 오늘 뼈저리게 느낌
제가 딱 20살때 저랬어요... 18살때 다치는 바람에 2년간 병원신세를 져야 했었거든요 20살이 되언 해에 대학생이 돼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겨야지 하고 마음속으로는 다짐했지만.. 자신감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한 후배가 저한테 고백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속으로는 아싸~! 를 외치는 동시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하락해 있던 때라 약 한달 연락만 하고 사귀진 않았었네요 그 후배도 제게 많이 맞춰준다고 재미없는 얘기도 재밌게 들어줬었는데 ㅠ 아쉬운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애써 적지 않아도 되지만 남주를 보니 생각이 많이 나고 후회도 밀려와서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적고 가요 ㅎㅎ..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까이는 당장 보다는 뒤에 따라오는 후폭풍이 두려운 거 같음 번따에서 까이 것 보단 후에 깐 사람이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하는 거, 1년 재수했는데 광탈 당하는 것 보단 1년 더 자식 뒷바라지 해야하는 부모님 등 실패의 대가 까지 저울질 해보고 도전하는 게 맞는 듯
근데 솔직히 커리어 부분이나 자기개발 분야면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편인데 만약 이게 연애분야라면 도전안하게 됨ㅋㅋ 내가 아등바등 만난다고 쳐도 그닥 감흥 없을것같음. 차라리 몸을 만들었을때 감흥이 더 오래갔고 일을 성취했을때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었지 여자만나려고 노력했을 때는 딱히 좋았던 적이 없었던거 같음
저도 원래는 도전을 두려워했었습니다. 두려움은 많은데 자존심은 또 있어서 실패하는게 싫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비치키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용기를 내서 이것 저것 도전을 해봤습니다. 여유라는 것도 가져보고 남들이 봤을 때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현실은 차갑더라고요. 큰 맘 먹고 시도하는 것들이 죄다 실패를 하니까 이제는 슬슬 자신감을 잃어가네요. 사소한거라도 한 번만 성공했으면 하는데…요즘 많이 힘드네요.
영상이 마치 제 얘기 같았어요. 가끔 오는 중요한 기회를 나도 모르게 밀어내는 성격이라, 결국 얻지 못하고 혼자 자책하면서 우울해지더군요. 스스로 달라지려고 노력해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의지는 점점 떨어져만 가는 제 상황이 너무 한심해보였습니다. 그래도 비치키님 영상을 보며 한번 더 제 모습에 대해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지금 이렇게 보니까 주인공과 제가 너무 겹쳐보여서 눈물이 나네요 관심과 갈망 그리고 욕망은 있지만 현재 내가 처해있는 현실과 달라서 칭찬을 받아도 다 운이라며 사실은 못한다 겁이난다 라는 겸손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겁쟁이었던 거지요 이후 기회가 생겨도 항상 잡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용기를 더 내봐야겠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본 유튜버분들 중에서도 정말 성장이 급격하게 빠른 유튜버인것 같아요. 정말 성장 유튜버 중에서 탑급 이라고 느껴져요!😊독립운동 영상 연출도 정말 좋았지만 이번 연출도 정말 좋았어요! 점점 스토리가 탄탄 해 지는 건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많이 느끼고 있구요 이대로만 쭉 쭉성장 하면 정말 곧 500,000 달성일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비치키에도 소개시켜주고 싶은 주제가 있습니다!! 보기에 자존감 높은 사람이 가장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있다는 사실 '나르시시즘 과 나르시스트' 이는 상당한 자기애와 자존감을 보이지만 사실 인정욕과 자존감 결여로 드러나는 방어기제 이자 정신질환인걸 알았습니다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를 읽으며 저를 포함하여 자존감이 높은줄만 알고사는 사람들은 진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이 전부 저의 모습이고 예민한 성격이라 여겼던게 자존감과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그랬다는 걸 되돌아 볼 수 있었어요 자존감 결여는 정서불안, 수면장애, 완벽주의 성향을 강하게 만든다는 것도 알았고요 심리센터랑 정신과를 오래 다니며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그 책을 통하여 정리가 되어 6주간의 마인드바꾸기를 하고있고 효과를 보고있는 중 입니다
그냥 무조건 행동하세요. 재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시면 됩니다 실패가 두려워 회피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일단 해보고 후회 하는 게 100억배 낫습니다 도전한다면 성공했을 때 엄청난 만족감을 얻을 것이고 만약 실패하더라도 실패로부터 경험을 얻을 수 있는데 회피하면 그저 막연한 후회와 자괴감만이 자신을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힐 겁니다. Boys be Ambitious.
오늘 배운 인지부조화 이론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작성자님이 눈에 보이던 기회를 놓쳐버려서 그 기회는 원래 안 보이던거라고 합리화하는 거일 수 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니까요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생각보다 인생에서 기회는 많더라구요 물론 저는 작성자님의 환경이 어떤지도 모르고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까 이렇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 딱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을 부정하는듯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서, 왠지 한곳에 갇혀있으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히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저는 진심으로 저를 비롯해서 작성자님과 다른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비꼬거나 공격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행복해세요 😄
야이!!!!!!!!!!!!!!!!!!!!!!!!!!!!!!!!!!!!!!!!!!!!!!!!!!!!! 0:56 야!!!!ㅏㅁㄴ이;ㅏ이;ㅏㅁㄴㅇ;;ㅁㄴㅇ라ㅣㅁㄴ아ㅣ;ㅁㄴ아ㅣ; 야! 얌니;ㅁㄴ아ㅣ;ㅓㅏ 야이 자식아!! 아침 댓바람부터,... 이 장면보자마자 속이 두ㅏㅣ집힌다.. 허... 야!!!! 보통 여성은 관심없는 남자에겐 먼저 호의를 보이지 않아요!!!!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오ㅓ,... 쇼호라ㅣㄴ오ㅓ라ㅣㄴㅇ리 임ㄴ;ㅇ미; 예시를 너무 잘 들어서 영상을 만들어서 그런지몰라도 아침부터 혈압이........ 내 이야기인가 싶기도하네요... 그런데 결국 나중엔 ... 용기를 냈구나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