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개강인데 항상 친화력 부족해서 고민이엇는데..항상 저 좋다는 남자애들도 제 성격때문에 지쳐 떨어나가거나 동성친구들도 대부분 그랫어요..하,.고쳐봐야겟어요😅

일단 돈 오천 만들어서 뜯어고치고 신호를 받을지 말지 의사선생님 기술에 맞기면 됩니다

진짜 내말 하는것같다.. 혼자 있으면 외로운데 누굴 만나기는 귀찮고 힘들어

"니 주위에 아는 남자 모두다. 너만빼고"

고슴도치 졸라 귀여운데 왜 언급이 없냐!

과한 예의도 안되는구마

나만 사람들이랑 개늦게 친해짐 ㅠㅠ

영상도 좋은데 고슴도치 ㅈㄴ귀엽네요

술먹고 애들이 씨끄럽다던데 난 복식호흡이었던건가

서브 여주 남주 이야기도 너무 맛도리다 ㅠㅠ

예의라고 해도 사람들마다 기준이 달라서...어릴 때부터 부담감이 굉장히 심했는데 여전히 못 내려놓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떤 단체에 속하면 친화력이 좋지 않은 편이어도 결국 어떻게든 친구가 생기고 그렇지 않나…?

팩트:) 여자는 저런 남자 더 좋아한다 백날 착하게 살아도 좋은 사람, 좋은 지인, 좋은 오빠 취급이지 남자로는 절대 안봄.

여기 사람들은 죄다 성인군자임? 아니면 심리 치료사임? ㅋㅋㅋㅋ 지들 수준이 똑같으니까 끼리끼리 만나는거고 지들도 분명 하자가 있을텐데 누굴 바꾸려고 하고 누굴 지적하는건지 존나 웃기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남 뭐라할 시간 있으면 본인이나 돌아보길 주제넘는줄도 모르고 ㅉㅉ

이거 엄청 고치려고 하는건데 ㄷㄷ 무의식중에 나옴…. 그래서 아예 상대방 말에만 계속 집중해야함

남주이름 완대 아니였음?? 여긴 또 왕대로 나와있네 뭐가진짜야😮

알긴 하는데 쉽진 않긴 하죠 노력중이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상처받기 싫고 상처주기 싫은 유형들.. 사회성과는 별개라고 생각이듦. 친화력 좋은 유형은 기분 안나쁘게 줄타기를 잘하고 살짝 뻔뻔함도 필요해보임

센스없어서 그냥 입 닫게됨

예의를 지키자니 친해지기 어렵고.. 친해지려고 하면 무례한 행동을 하게 되고.. 인생이 쉽지 않구나

개소리

고슴도치 귀여웡🤭

너무 나라서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분은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만화 속의 자그마한 스토리들도 알콩달콩해서 너무 죠음ㅋㅋㅋㅎㅋㅎㅋㅎㅋ

고슴도치 넘 귀엽다..

이거 나다

크로스핏이 취미이고 아마추어대회까지 나가는 사람한테 아이스크림..? 체지방

이번 영상 긴머리 여캐 비중 많아서 좋음

말 걸어보려고 하면 도망가고 철벽치고 멸시하는듯한 시선만 받고 살았는데 누군가랑 친해지는게 될리가...

고슴도치들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왔다 내 자기개발서

확인성 질문 - 추측성 질문

출근 전 스윽

4:19 여러분 이거 다~~~~~~

이거 여자가 커뮤에 자기 남친이 저렇게 말한거 썰푼건데 이거 뭐 출처도 없이 자기가 생각한 것마냥 영상을 만드네…ㅋㅋ

오. 이 영상 조차도 p r e p를 중첩하는 구조를 띄고 있군요.

어쩐지 정좌로 미동도 안하던데 그렇군요

요리를 할때든 관계를 구축할때든 가장 어려운게 적당히... 난 여전히 그 스펙트럼을 모르겠어..

와우… 난 걍 쌉고습도치…

동호인 활동하며 모여 운동하긴 즐기지만, 후에 술/밥 같이 하는건 부담되고 에너지 빨려요. 공손하고 폐 끼치는것 싫어하지만, 사람냄새? 를 안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역기고 싶진 않은 저 . . 조언해 주십쇼

3:30 고슴도치 이마 탁에서 웃고감ㅋㅋㅋㅋ

낮은 자존감에서 기인한거임. 남과 깊어졋을때 보여줄 매력이 스스로 없다 생각해서 깊어지길 두려워함 변화가 두려운 이유는 변화햇을때 좋앗던 추억이 없어서 일거임

스스로를 내성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본 뒤에 내성적인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고슴도치 예쁘네🤤

기회가 많앗던 사람의 기만. 그 사람이 되어본게 아니라면 함부로 충고하는거아님. 타고난 조건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다른데 그걸 자기의 관점으로 판단하고 규정지어버리면 안됨. 설령 그게 궁극적으로 옳은 말일 지라도.

말솜씨는 기술자와 같다. 쓰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결국 사람 만나고 의식해서 써야 는다.

사람 골라 만나야한다. 나 싫다는사람 만날필요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도 뭐하던 사람인지 모르면 항시 경계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는 상황과 제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영상 제작자분께서도 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아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 따로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

선 제대로 긋는게 좋은것같아요 아무리 친해도.. 중학생때 이거몰라서 고생 많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