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고 잼있는 일당백! 오늘편처럼 쭈~~~욱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량 미달의 이미지 관리용 게스트 말고 정박님과 깊이 있는 토론/교류가 가능한 게스트 아니면 오늘 같은 구성이 제일 일당백스럽고 좋은것 같습니다. 기후위기ㅡ수해에 더위에.....듣고 싶었던 주제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80년대 중국관리가 종류굴을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지켜보니 석순의 자란길이와 왕조의 흥망이 일치함을 발견했네요 나도 역사 기상학 고고학에 엄청 관심인데 기후에 역사와 연관을 의문한것은 이게 처음이었다 그 뒤에 바닷속 벌을채취 도는 빙하속 흙을채취 어느부분에 머가있니하며 연구하는데 첫의문자는 평범한 중국관리였네요 종이 나침반 화약 그 모든게 우연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현재의 중국인 싫어하는 1인인데 선구적 능력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