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민] 시간에 기대어 - 211210 퍼펙트 콘서트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멋지고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소절부터 길병민이 길병민하는구나~ 늘 노래에 진심이 느껴져 응원합니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 넘 멋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바리톤 길병민 목소리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길병민님!최고입니다~👍

최고다♥

저 아주 깊은 바다 에서 들려오는 거대한 산에서 울려오는 듯한 깊은 감동입니다

이 곡 참 좋네요 💙

👍👍👍👍👍👍

베이스 바리톤의 이 노래 너무 좋네요

목소리 참 좋네요 병민씨랑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왜 국가대표 성악가라고 부르는줄 알겠어요👍👍👍

어나더 레벨이네요. 베이스바리 소리가 부드럽고 드라마틱하면서도 리치함이 가득해서 소리가 딴딴하고 듣기좋네요..직관하면 훨씬 더 좋을 공간감있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 안쓴 소리가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시간에기대어 이곡 검색하다 병민님 노래 듣네요~~역시 넘 좋네요^^

❤❤❤❤

저음이 섹시 할 수 있다니 ㅠ

역시 믿고 듣는 길병민

새벽 2/44분에 님의 이 노래를 들어보니 갑자가 쏴 해지네요 노래말에서 슬픔과 비애가 느껴집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를 떠올리고 생각하며는요..... (오석환)

아쉽네요.오디오가 발란스가 안맞아 가수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 안되네요ᆢ하지만ᆢ최고의 가수임을 틀림없어요ᆢㅎ

베이스가 부르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좋네요

헤어스타일 수트도 노래만큼 멋져요

길병민 성악가의 노래는 너무 성악스럽지? 않아 좋다. 공명 가득하나 오페라 아리아에나 맞는, 어딘가 어색한 구식 성악이 편한 걸 찾는 대중들에게서 멀어진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발성 같은 것 잘 모르지만 길병민 성악가 노래는 굉장히 익숙하고 친근하다. 즉 듣기 편한 노래라는 것

Beautiful as ever - the song and the man. But the shadow of the microphone on his shirt is a failure by the lightning crew.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도 음악하는 예술인들 성공하기 쉽지 않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