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민님 만의 웅장한 창법과 톤으로 새로운 콜로레도가 탄생되었네요 진짜 이렇게 무서운 주교님 말도 안듣는 모차르트 ~ 똘기가득한 천재 인정😂😢 병민님 갈수록 연기가 더욱 편안해져서 점점 더 만족스러워요 갖고싶은데 손에 잡히지않는 모차르트 라서 짜증내는 연기에 공감이가 가요 ㅎㅎ 그래두 너무 열받지마세요 😅
길병민님 지난 엘리자벳에서의 뮤지컬 이후 두번째 작품에서도 역시 탁월한 발성과 노래 연기 무대장악력을 선사하시네요 직관으로 봐야 정말 그 감동이 더하겠지요 뮤지컬은 직관 그것도 앞열일수록 감동이 더함은 진리 길.병.민. 이름 석자 믿고 보는 배우랍니당 진정 멋찜 카리스마 폭발하는 길주교님 사랑합니당
사회자: 이제 막 프레뷰 기간이 끝났는데 길병민 배우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듣자니 창작진도 두번째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발전해서 다들 많이 뿌듯해하고 있다고 한다. 길병민 성악가는 오페라가수의 짱짱하고 매끈매끈하고 폭발적인 소리에, 클로즈업되는 매체 배우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다 해내고 있으니 저런 평가와 반응은 당연한 듯합니다. 부디 바라건대, 오페라로 치면 '"돈조반니"' 같은, 길병민이 주인공 하는 뮤지컬에 캐스팅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