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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연스럽게도 논란이 된 영화들의 장치들이 하나같이 일관적으로 일베성을 띄고 있는데 그걸 응 아냐 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야 라고 매번 해명한다는 것도 웃기는거지...쓰레기를 감각적으로 포장하면 쓰레기가 아니게 되는건지도 의문이고. 개인적으로 본인이 원탑으로 돋보일 수 있으면 그게 뭘 의미하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전도연 마저도 실망인 영상물입니다.
@@user-jh7ju5rt3u불륜이라는 증거가 어딨음?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고 딸이랑도 계속 교류하고 잘 지내고있고 기자도 나서서 아니라고 기사까지 써줬는데 익명으로 쓰여진 네이트판 글 하나 믿고 십년이 넘게 불륜이라고 지랄해대는 정신병아니냐? 니 인생을 좀 살아… 글삭하고 튄 이름 모를 네이트판 유저 말을 왤케 신뢰함? 주작이 판을 치는 곳인데 ㅋㅋ
일베 아닌이유 다 해명했고 그렇게 표기한 이유도 있었기에 애초에 일베라는 주장은 거짓인 상황에 그저 소품은 연출부 담당이었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라고 말한건데 그게 무슨 연출부를 탓하고 일베감독이 빼박인 증거 라는거임? 해명을 해줘도 못 알아처먹고 박박 우기면서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일베라고 마녀사냥하는 니 인생이나 좀 똑바로 살아라 애초에 킹메이커 만든 감독이 일베라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 무슨 일베가 그런 영화를 만들어;; 빡대가리도 아니고 억지 부릴걸 좀 부려라…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 서울-코리아로 표기한건 국내외 안가리고 하는 A급 킬러들만 맡는 업무 자료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도시-국가 형식으로 표기한거고 순천-전라로 표기한건 A급 킬러 자료가 아닌 C급 킬러만 받는 업무자료인데 C급 킬러는 국내만 한정해서 작업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국가가 아닌 국내지역으로만 표시해 대분류, 소분류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인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순천-전라에 발작 버튼 눌려서 일베라고 몰아가는 인간이 정상임? 비정상인건 일베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니가 하는건 루머 유포 악성댓글이고 명예훼손이야 등신아;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아쉬웠던점은 탑급 킬러가 저렇게 사람들이랑 만나서 식사하는것이 맞을까 싶습니다. 영화 '레옹'처럼 철저히 타인과 분리되어 외롭게 사는것이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돈으로 인해 오래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모두 길복순을 죽이려한다면 탑급 킬러라면 처음부터 이런 자리는 만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액션씬상 넣었지만 캐릭터 특성상 맞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책 한 권 제대로 안 읽고 못난 놈들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을 말은 진짜인 줄 알고 댓글 다는 멍청이들이 많다는 것이 위의 어떤 청년이 쓴 답글에서도 확인되네요. '아무 이유 없이'라는 말의 근거가 뭔지 찾아보지도 않고 떠들죠. 백범일지에 써 있다고 하겠지만 정작 백범일지는 교과서에서 나온 '나의 소원'을 본 게 전부일 거예요.
나름 포장해서 설명을 했지만 감독의 사상이나 가치관은 분명 어느정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엄청난 위인들을 살인했다고 하면서도 결국 기생인 논개를 언급한것은 논개역시 적장을 죽인 살인자는 마찬가지엿으며, 영지와 대결때 굳이 요이~~땅 이라는 일본어를 사용한것도 그렇고 해명만으로 넘어가기에 불편함이 분명 있는것 맞다
@@user-gd2qo1cr5l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죠.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에요.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는 거죠
그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묘하게 불편한 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감독의 가치관자체가 별로..길복순은 킬러영화이고, 해당장면에서 킬러라는 대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킬러랑 영웅이랑 동등한 살인자라고 퉁치는 연출인데.. 돈받고 살인하는 연쇄살인마랑 영웅이랑 퉁치는거랑 뭐가 다른지..ㅎㅎㅎㅎㅎ. 평소 감독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드러난달까요. 이순신? 김구? 어차피 킬러 살인자 아닌가 하면서 쿨병 걸려있을듯.. 감독이 할말 못할말 구별못하고 드립날리는 커뮤니티 유저느낌임. 이 영화가 안 불편하면 평소 자기 가치관을 한번 의심해 봐야함.
기존설정 ; 존윅따라함 주인공만 여자로 근데 쌔보이지는 않음 액션 ; 좋았음 대역 티 많이 나지 않음 공들인게 느껴짐. 각본 연출 : 최악 중간중간 배역들 스텐스가 계속 바뀜(좋았다가 싸우다가 갑자기 웃긴장면 넣고 갑자기 진지해지는 이해할수없는 연출) 배역들의 행동이 연결이안되니 이해안감 제일 불쾌한건 굳이 필요없는 레즈설정(미성년자 동성키스 맞음 이게?) 근친설정 넣어서 눈쌀 찌푸리게만듬 그러한 설정에 대해 자신들이 맞다는 듯 영화중간중간 보는사람 가르치려드는 대사 있음. 평점 1점 액션과 배우들 연기는 볼만했으나 이거볼바에 그냥 존윅 다시보기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2시간20분 영화도오지게김
'희성' 모순적인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했죠..... /// 모순적인 내 모습을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과연 "희성"은 대본만 보고 "아.....울 감독이 이런 사람이구나....??? 페르소나로 울 감독을 표현?해야지 그래서 그 감독님을 지켜보다보니 ....." 첫줄에 "///"에 대한 의미를 아시는 분들만 반문하세요!! "어와 아"가 다릅니다.
난 배우들이 영화를 작품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좀 웃기더라. 검찰만 지들 우두머리를 총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무한도전이나 1박2일 처럼 히트치고 작품성도 있는 훌륭한 예능이나 BTS의 공연이나 뮤비처럼 예술적인 영상과 퍼포먼스를 가지고도 작품이라고는 안하잖나? 자기들만 예술하는 것 처럼 좀 뭐같다고 할까나...
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임 ㅋㅋ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야ㅈㄴ.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거든 ㅋㅋ 얘가 페미인가 보자 이러고 보면서 그에 맞는 증거만 짜집기해서 엮어 놓고 얘는 페미다 ㅇㅈ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게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다는 거 ㅋㅋ
난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은 너무 어설퍼보여서 몰입감이 떨어지는데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협녀때도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니 길복순에서도 어김없이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거절합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이 어설프다 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