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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독설] 1. 한동훈의 독보적인 ‘당권-대권’ 확률 외 진중권, 원희룡, 홍준표, 함운경 (2024.07.06) 

역사동향연구소(김갑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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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의 독보적인 ‘당권-대권’ 확률
외 진중권, 원희룡, 홍준표, 함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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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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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user-se5xq1vt3q
@user-se5xq1vt3q 3 дня назад
윈희룡 대선 자격 없다 그가 후보로써 해되는 한심한 윈씨 끝이다
@user-sz5qm8mu4p
@user-sz5qm8mu4p 4 дня назад
바빠서 녹방듣네요.수고하셨습니다 갑쑤샘
@222bluesky
@222bluesky 3 дня назад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텔레그램 문자로 자신이 디올백을 받은 것에 대한 사과를 하네 마네 한 그것 자체 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총선을 이끌고 있는 정당의 수장에게 영부인이 직접 그런 문자를 보낸 그 순간 영부인이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이 된 것입니다. 한동훈이 답을 하지않은 것은 영부인이 정치에 개입하고자 하는 것을 원천 차단한 현명한 처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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