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시절과 군사독재시절 반민족 반민주 활동을 한 인간들은 죽어서도 그 더러운 이름을 이 땅에 남기지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이들 반역자들은 무덤에 비석도 세우지 못하게 하고 어떤 형태로든 추모가 불가능하게 그들의 흔적과 상징물을 지상에 남기지 못하도록 입법으로 금지해야 하며 이를 어기는 자들 또한 처벌해야 한다
전 백종원을 사기꾼으로 봅니다...........체인점을 사업주만 돈을 법니다..........인테리어 재료공급으로 돈을 벌고.................기존체인에 메뉴 업그레이드는 않고 계속 체인을 만들어서 본인만 돈을 법니다.............기존체인을 나몰라 한다는 거죠.......................미디어로 인기관리하고 체인내서 돈 벌고 이건 사기입니다
홍반갈때마다 지인들과 했던 얘기가 "이지점은 왜이러냐" 이거였음 이유는 가맹점간에 맛과질 차이가 너무 심하고 매장 청결상태도 점바점이 너무큼 내가 한참전부터 겪은 불편함을 대표라는 사람이 이제서야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한다는건 문제가 큰거아닌가 싶음 방송나와서 남의 가게 관리해준다고 뛰어다니지 말고 진작 가맹점들 철저히 관리하고 단속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방송인인지 사업가인지 스스로 입장을 명확하게 취해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내가 백대표의 방송을 위해서 맛없는 음식을 먹어줄 의무는 없잖습니까
저는 식당하는 사람으로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음식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손님이 늘어납니다.유난스럽게 홍보할 필요가 없습니다.백종원 음식은 편안하게 만들수 있는 음식이지만, 혼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음식도 만드는사람의 혼을 담게 됩니다. 우리모두 눈으로 보이는 자극에 요란하게 반응하지 말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Please do not judge other people's food as soulless without consideration. Please do not insult the delicious park's food I have enjoyed so far. First, clean up your trash mind and make food. I don't want to eat dirty your food made from your trash mind. Just thinking about it makes me vomit. A person who makes food sincerely does not judge other people's food carelessly.
@@woo373좋은 음식의 정의가 개개인마다 달라요. 맛집이랑 소문난 곳에 가서 막상 먹어보면 일회성 맛이라고나 할까요. 글루탐산 잔뜩 쳐서 만든, 중독성 음식이 맛있어 좋은 음식이라 하는 분도 있고, 글루탐산에 알러지 있으면 좋은 음식이 될 수 없겠죠. 미국 LA 빽선생 음식점은 저에게는 싸구려 음식 먹는 거 같더이다. 공짜라도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travel7750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기준은 단순히 맛이 아닙니다. 분위기/가격/양 등 여러가지 요소가 영향을 끼칩니다. 더구나 , 님처럼 나이가 많은 분들은 당시 유행하는 맛을 따라가 힘듭니다. 반대로 젊은 사람들도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을 이해하기 힘들구요. 공짜라도 두번먹기 싫을정도로 싸구려 음식이 이라고 비하를 하고 싶으면 비싼돈을 내고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분위기 좋고 값싸고 조미료 맛이 안나면서맛있고 양 많은 음식점은 존재하지 않습니
100% 동감하는 것. 몇십 년만에 고국에 돌아와보니 이상한 것들이 많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오후 6~7시 소위 황금시간 대에 대형방송사 (공영방송 포함)들이 모두 예외 없이 '먹거리 주제'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 (북미에서는 주로 뉴스를 함.) 심지어 각 지역 고장의 고유한 다양한 문화를 알려서 서로 간의 이해도를 증진시켜야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90% 이상이 주구장창 먹는 얘기. 먹는 것에 한이 들린 북한이 부러운지, 아니면 걸신이 들렸는지. 먹는 것을 소홀히 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은 도가 지나쳐서 전 국민이 걸신들린 집단 같음. (그렇다고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한 것도 절대 아님.)
음식이란 식물과 동물 등 다른존재를 먹어버려야(=죽이는) 하는 거라서, 유흥삼아 먹지말고, 중독으로 먹지말고, 몸을 살찌우려 먹지말고, 예뻐지려 먹지말고. 몸을 지탱하고 허기를 없애고 사람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먹으라고. 마치 상처에 약을 바르는 것처럼, 차축에 기름을 치는 것처럼, '아들고기'를 먹는 것처럼. (요즘 음식에 대한 마음챙김 하면서 읽은 붓다의 가르침입니다. )
@@nanda0621 오~. 저랑 꼭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다른 생물의 희생을 토대로 삼아야 하지만, 적절한 생존의 수준을 넘어서 쾌락을 위해 음식을 먹는 것 (예: 맛집 탐방 등)은 개인적으로 삼가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살생을 금하는 불교도들이나, 확인도 증명도 할 수 없지만 구세주가 자신을 위해 대신 죽음을 당했다고 믿으며 감동하고 감사하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실제로 매일의 삶에서 나를 위해 대신 죽어준 생명체들 덕에 소중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간절한 고마움 없이 탐식과 과식을 하는 모습은 씁쓸합니다.
음식에 관련해서 먹방은 사라져야한다.. 식도에 많은 음식을 순식간에 쑤셔박는건 자학이고 차력.. 지상파에서도 호들갑을 떠는게 말이되며.. 면을 소리 안내고먹는다고 대놓고 면박주는게 정상인 세상인가..그리고 음식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저급한 짓은 하지말자. 가족과 식당에 갔는데 먹기 전에 사진 찍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브랜드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25개 브랜드로 장사하는 요식 브랜드가 어디 있음. 교촌이 한 개 브랜드로 4,400억 매출을 올리는 동안 더본코리아는 무려 25개로 그 매출을 올림. 그러면서 방송 출연은 다 함. 이러니 매장관리가 되겠음? 사실상 없어진 브랜드는 얼마나 많음? 성성식당, 미정국수 등. 그리고 연돈 볼카츠 론칭한지 얼마나 됐다고 매장이 80개에서 30곳으로 줄어 듦. 백종원은 브랜드 중 그나마 잘 된다는 빽다방도 메가커피에 밀리는 중이고, 홍콩반점도 점바점 논란으로 이미지 나빠지는 중인데. 이 와중에 상장하면 누구 피 보일라고. 그리고 해외 영업점 다 철수한 상황에서 수출 기업으로 상장하겠다고? 이 정도면 너무한 거 아님?
@@시원한-x7h 이거 맞는듯.. 상품으로 치면 잘안팔리는 상품 단종시키고 계속 신상품 출시... 그리고 대표는 여기저기 사업 벌리고 티비출연하고 광고하고... 뭔가 기형적인 구조... 본인도 백종원브랜드 안간지 진짜 오래됨... 어떤부분이 정확하게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문제는 있음 확실히
대구 40대 시민인데 도대체 10명중 7명이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찬성한다는게 누군지 밝혀라! 국힘 지지자들이 압도적인게 현실적이긴한데 40대들은 다르다 무조건 보수나 국힘은 아니다. 20~30대 중립적 세대들도 정말 동의하는건지? 향후 대구를 끌고갈 10대들의 의견은 포함된건지? 진짜 60~80대들 어르신들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다! 굳이 박정희동상을 세금들여 세우려고 하는건지 진짜 성숙하지 못하다! 잘한거 못한거 있지만 이런시기에 동상 세울만큼 위인아니다 그냥 지난 대통령 중 한명이고 일 잘한 최고공무원이었고, 민주적이진 못했던 대한민국을 사랑한 독재자였다 대구 정말 문제다 보수의 원래 가치는 이제 없다 그냥 국힘 지지들의 아집이다
홍보를 위한다고 해도 진정성이 100%로 연기가 아닌 이상은 여기까지의 백종원 이미지가 따라 오지도 못했지요. 연돈같은 어렵지만 열심히 하는 식당들 발견하지도 못했고.. 이미지 만들어준건 대다수가 공감했기에 지금의 백종원이 있는거지.. 저양반도 땅파서 돈버는거 아니니 본인 프랜차이즈 홍보는 따라들어오는 부수익이고 그밖에도 너도 나도 덤벼드는 자영업 시장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알려주고 깨우쳐 주게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느누가 일부러 자기 시간 할해 하면서 예산시장처럼 말많이 듣고 거기 텃새부리는 자영업자들이랑 일부러 싸우는 무대를 만듭니까.. 성공한 사업가라 하면 점점 위축되고 더이상 데미지 입지 않은 선에서 나서지 않죠. 홍보를 하던 이속을 채우던 많은 부분에서 상권을 살려준건 사실이에요. 망한 곳을 또 비교하겠지만 .. 어짜피 그곳은 시간지나도 망할 곳이 대부분이었고 홍탁집 같은 데는 아직도 장사가 잘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근들어 말많은 프랜차이즈 점들 본인이 집중적으로 케어 하고 있고요. 까기만 하지 마시고 선한 영향력을 준것도 바라봐주세요.이런 사람도 없으면 그냥 힘든데는 계속 힘들고 비위생적이고 접객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매너들은 시종일관 계속 반복입니다.나라에서도 안하고 있으니 작은 개선도 없어요.
@@위르겐클롭-u8q 프랜차이즈라는게 관리가 잘 돼야 그 브랜드 전체가 흥하는건데 관리가 안되다보니 한 지점에서 나쁜경험을 하면 그 브랜드자체를 안가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거 같음. 근데 백씨는 관리를 잘하려면 본인들의 비용이 더 들어가는 부분을 짚더라구요... 물론 그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암튼 저도 백종원브랜드는 안갑니다ㅋㅋㅋ 맛없음
전직 백댄서 출신 오모나 오모나 가느다란 음색 트롯트 여가수 장윤정양이 남편과 정치성향 덕에 각종 종편 음악프로 심사에 마스터 대부로 가운데 앉아 몇년 전 티비 프로에서 몇십년을 갈고 닦은 국악인 출신 가수들에게 개솔위하는데 밥먹으며 뿜을뻔..😂 종횡무진 장윤정양 = 동번서번쩍 오자성어 주인공 백종원군..
맞음 그게 팩트인데 방송이 괴물을 만들어 버림 뇌 없는 인간들은 그냥 바보상자 티비만 보고 찬양하기 바쁘지 뭔 백종원이 하면 다 맞는 말이고 백종원 말이 무슨 정의가 된 것 처럼 나는 지금 이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함 백종원이라는 장사꾼은 너무 과장 되게 포장되어 있음 엄청난 거품이 들어 간 인물이라고 봄 ㅈ
백종원이 프로그램 만들었나? 방송국에서 백종원 섭외해서 찍었지. 희안하네 사람들 발상이. 게다가 예산시장은 백종원이 솔루션 낸 다음 먹을 만 해졌다고 대부분 그러더만. 백종원이 완벽한 인간은 아니겠지만 예전 새마을 식당에서 돼지김치찌개 점심으로 많이 먹었다. 싸고 맛나기만 하더만
공중파 방송에서 백종원만큼 대놓고 출연시키는 경우를 본적이없다. 대한민국 음식을 대중화 보다는 저렴하게 만든 사람이라고 나는생각한다. PD나 방송관계자중 혹시 회사 상장전 주식 관련 받지않고서는 저렇게 많은 잦은 방송에 출연 시킬수 있을까하는 합리적 의싱을 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는 백종원을 우리사회에서 배제되어야할 1순위의 악이라고 생각함 음식 본연의 맛을 추구해야 삶이 건강해지는 법인대 자극적인 양념 설탕 조미료 범벅인 음식들을 만들고 그런 음식들을 섭취할때 드는 죄책감들 마저 인지도로 희석시켜버렸음 지야 돈이라도 많으니 아프면 치료라도 받지 서민들은 죽으라는소리 백종원 때문에 국민 평균수명 건강의 질이 얼마나 낮아졌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누군가 막아야함
아니 북한이야? 김일성 동상 뭐 그런건가? 근현대사 대통령 동상을 세우는 게 맞아? 200년 전 300년 전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어려서 그런가 난 잘 모르겠다 ㅎㅎ 그 동상에는 다 이유가 필요한데 박정희가 당시 이순신 동상을 세울 때 말했던 게 이순신이 바라보는 곳에 일본이 있고, 그 일본을 감시하며 언제든지 싸울 준비를 하는 동상이라고 말했거든. 보통 그런 명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ㅋ
@@xoi00iox 정치성향을 떠나서 문재인뿐만만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그 어느 누구라도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여기는 신격화라서 반대해야함.더구나 정치선동에 악용하는 건 김일성 우상화와 같은 취지라서 국힘의 못된 버릇은 북한과 상통함.김일성 박정희 유유상종하면서 남북한 자신의 정권유지에 악용한걸 깨달아야함.이제 좀 깨어나세요
이래유 저래유 해감서 서민인척 친근한척 속은 욕심이 덕지덕지.. 난 첨부터 백종원 너무 별루였음... 소상공인 위하는척 하면서 그 옆에 싼마이 체인점 차려서 무너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 입맛을 다 백종원 입맛화 시키려는지, 연옌들 끌고 티비나와 본인 신격화.. 사람들 저 장사치 노름에 그만 놀아나야함
백종원 프렌 차이즈 시대는 이제 끝~~~~ 이거 수년전 부터 거론되던 문제 였어요.. 더본코리아 여기 자체가 이제 한물 간... 서민 피빨아먹는 그론 곳이기에... 체인점이나 신경써야지 무쉰 방송에 지역 상권에 에휴.... 그리고 백종원도 회사의 꼭두각시 일 뿐입니다. 20여년전 다 망해서 힘들어 할때 내 가게와서 술 몇잔하면 서 푸념 늘어놓아던 백종원 형님... 에휴 이때가 차라리 순수하고 괜찮았징...
완존 공감이다. 그사람그냥 장사꾼이란 표현으로 모든게 용서되었던 서민과 골목이란 단어로 본인의 선한이미지 마케팅 음식축제 달인컨셉ㅎㅎ근데 자세히들여다 보면 음식전문가도 요리사도아닌 그냥 평생먹구 맛있는음식 레시피 카피해서 그냥 가볍게 만드는 음식들뿐. 업주들은 길거리로 폭망해서 울고있고. 이사람 진짜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인애기들 음식만들어주는 할베일수도
솔직히 장윤정씨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만 마스터 심사를 하는건 아직 아니라고봅니다ㅡ 윤정씨 활동할땐 트롯이 대중들로부터 그닥 인정받는 시절이 아니였고 윤정씨 혼자트롯 시장을독점 했지요 몇년전부터 트롯이 활성화되어서 지금은 음악 한 장르로 포함될만큼 대중들에게 인정받고있지요 윤정씨 는 지금 후배들과 경쟁하고 해야는데 어느순간부터 심사석에앉아 심사평이나하는 모양새가 영불편해요 대단한 선배님도 계시는데 말이죠 ㅎ
김갑수옹께서도 백종원의 영향력에 발언이 부담스러운듯~ 프랜차이즈법을 보면 예상매출에 대한 과장광고는 위법이다. 백종원의 유명세를 이용하고 지속적으로 방송과 언론에서 백종원을 띄우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하는 것은 사기꾼보다 사기당한 사람을 욕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권력관계에서 약자인 점주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야함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