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패티김님 같은 분입니다. 세상에 아무도 패티김연세 논하지않듯 이분 역시 마찬가지예요. 제가보기엔 오랜 가수생활을 하신분인듯한데 이제라도 저희가 이리 뵐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정말 목소리나 외모 다 매력적이시네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채찍질하게하십니다. 앞으로 남은 보이스퀸 무대 계속 응원할께요. 홧팅!!!
감탄스럽네요 이분의 목소리는 목이 아닌 몸 전체 더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울림이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특히 김경호님 나이때라서 제가 평소에도 가장 좋아하는 락을 이렇게 안소정님의 음색으로 수십번 다시 듣는 즐거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다른 노래도 쭈욱 들어보는데 항상 어딘지 모를 저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울림의 목소리 깊은 성량... 느낌이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울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사는 60대 교민입니다 불후의명곡 알리 의 고추잠자리 이후 미스트롯에서 송가인 한많은대동강 이후 아마추어 가수에서는 처음으로 매일 10번이상은 보고 보고 또보게하네요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꼭우승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설령 중간에 떨어지더라도 계속 노래 올려줬으면 합니다
이 어려운 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소화해 내시다니 정말 감탄했습니다. 작은 실수가 전혀 문제가 안될 정도로 매력적인 음색에 연륜에서 묻어나는 호소력, 겸손한 무대 매너 등등이 어우러져 듣는 내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이제부터 소정님 팬이 되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멋진 안소영 님 가창력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보이스퀸 최고상 1위 수상하시길 열렬히 응원및 간절히 기도,기원합니다 힘 내시고 홧팅입니다 오늘 (12.10일:화) 명문 송파구인문학 CEO최고위과정 총동문 송년회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셔서 노래 재능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Fighting★★★
제가 평생 답글 달아본 적 없는데 안소정님께 감동받아 안하던 짓을 합니다. 누님 정말 대단하세요. 다른 노래도 들어봤는데 진짜 실력자세요. 젊은 시절 왜 노래 안하셨는지 정말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 이라도 이렇게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노래하시는 모습,목소리,몸짓,말투 모든 것이 우아하고 품격있고 아름답습니다. 김경호씨 저도 좋아하는데 누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카이스트 출신 '아는 형님' PD 허서문!!! 미모, 재능, 명석한 두뇌 등 모든 것을 다 갖춘 신세대 팔방미인 서문님의 응원을 받으니까 더욱 더 힘이 납니다. 열정을 갖고 끝까지 달려가 좋은 결과로 성원에 보답할게요. 서문님은 무엇을 하더라도 빛이 날거라 믿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이는 살아있는 한 먹어가는게 당연지사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섬세함이 묻어나는 절대 늙음의 목소리가 아닌 진정 젊음의 지난날의 목소리를 지니고 계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고운 목소리로 티브에서 자주뵙길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루 평온하세요~~ 2019년12월5일 독거노인의 감상평
대단한 가창력 노래실력 감동ᆢ감동~ 이제껏 들은중ᆢ최고의 실력 같습니다 아주 안정적이며 가슴을 뭉클허게 순간ᆢ눈물이 저의 가슴을ᆢ울컥 김경호님의 노래를 여자분이 우째ᆢ 그케 잘하시다니 노래는 역시ᆢ 상대의 가슴을ᆢ열어주며 감동 주고 공유가 되었을때ᆢ 참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안소정님ᆢ최고 짱~.. 역시 노래는 나이가 필요치 않음을ᆢ 깨닫게혀준ᆢ보이스퀸 짱~임다 쨍쨍한 실력자들ᆢ우와~깜놀 했슴다 안소정 보이스퀸~짱~왕관을 쓸 자격 충분한 실력자라고 술한잔 하다가 친구들도 저도 큰감동 먹고서 큰박수를 쳤습니다 끝까지 안소정님 화이팅~하세요 응원 할께요~~~~...
듣고 듣고또듣습니다 이노래들을때마다 보이스퀸 에서 모든노래중 최고의 노래라 생각합니다 준결승때이 노래를불러으면 파트너를 다른분과했으면 결승에 올라가 결승에서 비정 불러은면 우승인데 너무좋은소정남의 이곡 지금은 들을때마다 준결승이 생각이나서 속상해지네요 비록 결승에 못올라가셔지만 많은뷴들의 마음속에 보이스퀸 1등은 소정님입니다 건강하세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방송을 볼 때마다 말씀하신 것처럼 준결승에서 '비정'을 불렀으면 좋았을 것 같은 진한 아쉬움이 남곤 합니다. 비록 결승 진출은 못했지만 위의 노래는 저에게 음악에 대한 전환점을 가져다 주었기에 저 또한 자주 들으면서 제 자신을 일깨우곤 합니다. 타국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이라 적적함이 있으시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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