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누님 95~97 엄청난 미친 높은미성 98~99 메탈의황제 00샤우팅질감 개미친 악마 01~02 약간의 인간미와 더 잘생긴 미모와 아름다운 미성 03 인간미 풀풀..샤우팅이 완전 진짜 악마를 넘어 괴물같이 은근간지 04~05 삶이 힘든게 눈빛에도 보임.. 위로해주고싶음.. 무대에선 늘 최선을 다하니 짠함 06~08 달달한 발라더에 미모 최전성기
날마다 햇살이 되어 그대가 있는 그곳까지라도 가고싶어 어디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랜 거죠... 그리운 날엔 차라리 눈을 감죠 그대만 오직 남을 수 있게 잊어갈수록 잊지 못한다 는걸 난 하루만큼 깨달아왔으니... 세상에 어떤 이별 슬픔조차 그댈 내게 앗아갈 순 없죠 * 못 다한 사랑 위해 나 여기 있어 함께 해왔던 어제처럼 내 기억 속에 머물 영원한 그대 지켜갈 수 있게... 짧았던 사랑이지만 내 전부를 걸 만큼 소중한 그대란 걸 잊진 말아요 초라해질 때도 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이젠 내 곁에)더 하루만큼 서로 멀어져도 (같은 세상에) 그대 있어 내가 사는 거죠... *Repeat 보고 싶은데 워~ 참는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죠 허나 후회하진 않을게요 그대가 줬던 행복을 나사는 동안 그댈 사랑해 아름다웠던 추억처럼 되돌아보면 눈물 뿐이라 해도 기다릴 수있어 기억해줄 수 있나요 나처럼 그대 마지막 순간까지
소름돋는 목소리. 전성기 경호형님은 진짜 전 세계 어떤 락 보컬과 비교해도 탑 티어 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3옥타브 탁성 스크래치를 뛰면서 헤드뱅잉 하면서 불러 제끼는 걸 보면 진심 악마와 계약을 해서 목소리를 얻었다 싶을 정도임. 보통사람은 가만히 서서 성대 튀어나갈 정도로 불러도 안 올라갈 경지를 막 뛰댕김서 놀듯이 불러 제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