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설교 | 진통제 - 낮은담 교회 주일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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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골4:10-11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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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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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

@GODpeopleTV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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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꽃 6 дней назад

아멘❤.

@이조운-f7i 8 дней назад

넘 존경합니다 고난속에서도 활짝 피어난 연꽃같은 목사님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당거 Год назад

이분 설교 솔직해서 좋더라

@jinsukpark5362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룩한척 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

@Holykim-x8v Год назад

목사님 말씀에 너무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네여ㅜㅜ 사람에 대한 기대와 집착이 너무 컸던 내 자신때메 슬프고 모질지 못한 내마음과 사람에게 받은 거절과 실망으로 한 주간 참으로 속상하고 아파서 울고 또 울었었는데ㅜㅜ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여기며 아멘합니다! 할렐루야!

@정해련-s2r 21 день назад

ㅋㅋ 목사같지가 않습니다 목사님 너무 솔직하십니다 맞습니다 우린 너무 우아한척 고상한척 유교적인 관습에 눌려있는것갓습니다 무조건 참고 제사해야되고 옳지않은 어른행동도 그냥 안본듯 지나가야하고 그렇게 살다 가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우리대에서 끊어 내야될건 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솔직히 생각하고 진통제도 그만 맞어야될거 같습니다 늘 땀을 뚝뚝 흘리시며 설교하시는 목사님 멋있읍니다 남은시간 사모님과 행복한시간 많이 갖길 바랍니다

@jinsukpark5362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관성목사 화이팅!!!

@이영-d7w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e8m Год назад

꾸밈없이 솔직담백 한 설교말씀 은혜 됩니다

@심미란-u9i Год назад

네 목사님 말씀듣고 너무 위로가 되어 펑펑 울면서 말씀을 듣네요 서울 근처 어디에 계신다면 찾아가련만~~ 너무 멀어서 안타깝습니다~~~ 언제든 낮은담 교회를 찾아가고 싶군요~^

@봄나들이-p4g Год назад

울산은 남한에있어요

@0191k Год назад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NEON_2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품 설교 입니다 인생의 깊이를 더해줄 소중한 교훈으로 삼을만 합니다

@안현진-b7n Год назад

목사님 그 단계로 한 참 하나님과 씨름하고 나니 비로소 알게 된 것이 있어요. 그 시간이 제게 일을 한 시간 이었더군요. 하나님과의 오해가 풀리는 시간이 됐습니다.실컷 하나님께 토해내고 지금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평강한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보내고 있습니다. 늘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당근과 책찍에 감사드립니다.

@김현애-d5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에큰은혜받고 큰힘이되었읍니다 속이시원했읍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강양화-y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되었습니다

@바이올렛-q7t Год назад

감동입니다

@나영란-b8q Год назад

설교중 광고 없어 넘 좋아요. 앞으로 쭈욱 이면 좋겠어요

@전만두-z2n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마음입니다 진짜 내아버지시니까요 아멘🎉

@햇살-s8w Год назад

아멘 아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애통과탄식이 있을때 주님의 위로와 길이 열릴줄 믿습니다~!!

@NewZealandAr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 님 감사합니다

@LOVE-u4k1t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 아려움에 처했을때 교회 집사님께서 위로해 주시는건지 명령을 내리시는 건지 아무도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그분만 보면 몸까지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막 울었는데 그때 환상 가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뵙고 제기 그 분을 싫어했던거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그 담날부터 신기하게 그 집시님을 뵈어도 몸이 아프지 않은 체험을 한적 있습니다

@기쁨-l9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이 고통이 맞다면 목사님... 연기?는 계속되어 질 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 주시는 진통제 가끔 맞아가며 진정한 위로자이신 하나님 붙들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섬마을사람 Год назад

아멘아멘~

@lovekioom0523 Год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zodrjfn105 Год назад

헨리 나우웬의 친밀감이라는 책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양육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부모 앞에서 아기부터 어린이, 어른까지 성장하는것처럼 저도 어린이처럼 기도했었던 때에 엄청 떼썼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어린아이같은 초등학문에 머무는 제가 온전한 말씀만 의지하고 싶습니다..목사님의 담대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