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살리라... 결국 인간은 항상 염려하며 존재할 것이다. 지혜롭다면 아래 창조주 하나님의 친절하신 오퍼를 받고 살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리 살게 도우실 것이기도 하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7절
아멘, 80년대, 말씀에 사로잡혀 ㅇ 교회에서 교회와사회의직을 나의 뜻없이 맡게되였다 . 국내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교회도 부글부글한 분위기였다. 퇴근후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베를린에서 남북목회자 회담이있으니 참석해야 한다고 했다. 주최는 독일 개신교 기독교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라했다 . 능력도 없고 두렵기도하고 피로하니 능력있고 관심있는 재직에게 양보하겠다니 , 무조건 회의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입석으로 그 먼길을 열차로 도착하고 목사님은 항공기로 도착하였다. 행사는 합동에배후 강의실에서 강의가 있은후 목회자들만의 회의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안병 0 목사님이 참석하였다. 힘든 회사일에 근무하며 교회에 나가 헌금하며 모든 행사에 자비로 충성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했지만, 빨갱이란 형용사만. 통일은 언제 하나님이 허락하실지.....? 누구 말대로 무력으로 싸워서 이루어야 하는지 ? 답이 불투명하구나....성서는 진리와 사회의 현상을 올바로 인식하고, 행동했던 선견지명인들의 기록이 아닌가 ? 혹은 나의 착각인가 ? 현하 조국은 기독교? 개독교 ? 가마솥에 기름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84세 🤼🏻♂️ 🔥 화평케하는 자는 복되도다 저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것이다. 에수그리스도 🙏🏻 아멘 아.....이 글을쓰기도 피곤하고 눈도 침침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 84세 🤗
~ 모세의 기도: 시편 90... 내 대학시절에 박영선 강도사님 (현재 남포교회 원로 목사님)의 수련회 마지막 강의를 통하여 나는 이 시편 90편이 모세가 쓴 시편임을 처음 알았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시" 이렇게 시작된다 ... 패역의 광야 이스라엘 시대 및 그것보다 몇 배 예수 믿기 어려운 현재 "자본주의 + AI 시대"에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그렇게 불리우는 것이 가능한가?... 내 삶에서 지난 미국 유학 후 귀국하여 20년은 "고난-병-죽음과의 친구"의 험난한 시절을 살아왔다... 한편 내 전문성은 점점 깊어졌다; 인생은 모르는 것! ... 내 다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바람은 "에녹과 같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동행을 간구한다" 이다... *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편 90장 1절 *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90장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