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선교사님의 진솔하고 생생한 탈북 이야기를 듣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하루 빨리 북에 두고온 아들과 자유대한민국에서 상봉할수 있길 기원합니다. 이런 유익한 내용을 잘 끌어내주는 강은정님의 매끄러운 진행도 칭찬을 하고 싶네요. 김남일 선교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은정tv 대박 나세요.
김남일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1925년생 북청 출신 입니다 할아버지는 세무서장 했다고 합니다 월남때 이북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아버지 성암이 강일봉 이라 들었습니다 늘 그리워 햐며 그리워했습니다 북청이 제 고향이지요 건강하시고 정말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은정tv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태어난 곳이 대한민국이다 보니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탈북민들이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과 역경을 참고 견디어 왔는지를 생각할 때 나는 이곳 에서 행복하게 지낸 것을 너무도 모르고 살았 구나하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주었습 니다. ✝️
오 ~반갑습니다 김선생님❤ 저도 도끼만행사건 당시에 최전방 군복무 했습니다 ㅡ 그때 한국은 테프콘 비상 완전군장 5분대기조 명령 떨어지면 북한 괴뢰군들과 전쟁교전 만반의 대책세워 대비를 하였습니다ㅡ 저는 수색대원 유사시적진 침투요원 이었습니다ㅡ 옛추억이 떠오르니 좋아요 항상건강행복하시길❤ 나와 함께 군복무시절 고생 하셨군요 ㅡㅡㅡㅡ
김남일님 길고도 긴 탈북 스토리 등산하면서 듣고 집에 와서도 이어서 다 들었습니다. 강은정님 진행도 참 잘 하고 추임새도 잘 넣고 공감을 해 주는 것도 대단히 훌륭하네요. 김남일님 상해 영사관에서 연결이 안 되어 안타까웠고 북한의 아들도 고아원에 가 있다니 가슴이 아프고 얼마나 보고 싶을까 가슴이 아립니다.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 자긍심을 느끼고 감사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무한대로 늘 응원합니다 ❤❤❤❤❤❤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차분한 멘트로 방송을 이끌고 계셔서 가끔 이지만 잘 보고 있어요. 김남일님의 스토리도 정말 잘 들었네요. 대한민국 국방력에 대해 그 실체도 잘 알고 계시고 핵심도 알고 계시는데 놀랐습니다. 꼭 아드님 만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너무 재미있게 들었는데, 북한의 현실이다 보니 비극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항상 북한 탈북민들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북한은 변화한게 없고 남한의 5~60년대 얘기를 듣는것 같군요. 지금 남한의 40대들도 남한의 어려원던 시절을 잘 모르지요. 북한은 6.25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었지만 악질적 사상 강요와 배고품은 이어지고 있고 오로지 당과 김정은 족벌들에게 충성만 강요하는 악질 파렴치 집단들 이죠. 뭐하나 해결되는게 없고 자기들 거짓을 숨기기 위해 밖을 못보게하고 거짓 교과서를 만들어 외우게 하고 시험보고 자아 비판하고 이게 나라 맞습니까 ... 그래서 북한은 괴뢰집단 이죠...잘봤습니다.응원합니다..
북한 김일성 남한은 박정희 쇠뇌교육받은 사람들 그자리 머물러 벗어나질 못해 대한민국 70년 세월 과정속 공적 사적 잘한점 못한즴 있지만 박정희는 모든공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북한 김일성 우상화 믿는 사람과 똑같은수준 세상을 다양하게 안보고 이분법만 보는 장님들 박정희 업적이 모든걸 가져가는건 옮지 않음 릴례이경주 달리기 첫주자만 대우받고 한다면 정상일까 함께 뛰었던 사람들은 뭐가되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사람들도 지금에 대한민국 징검다리 역할했음 넘어졌던 나라를 다시 뛰게했던 인물도 박정희 몹지 않게 대우받아야한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는 경제발전 수출산업에 동맥과 정맥역활 을 하는거죠 고 박정희각하께서 이렇게 발전의기초를 닦아놓으신겁니다. 김남일님 탈북스토리 눈물겹도록 고생하셨어요. 자유대한민국 에서 하루빨리 가족상봉 있으시길 기원하며 부디 건강하세요 가족상봉 그날까지 꼭 건강하세요 🙏
말씀을 듣는중 중국이 땅이 좋아서 인삼이 큰지는 모르겠는데요 한귝인삼은 작아도 절구에 찥고 도구통을 물로 씻었을때 , 한국인삼은 하얀 쌀뜨물같은 국물이 나오는데 중국것은 무우 씻은것처럼 맹물만 나오더라고요 한국땅은 작아도 땅이 야무지고 영양이 풍부한땅인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사람도 한국에서 자라면 진국이되고, 중국에서 자라면 신심도 없는사람이 되나봅니다
탈북자분들이 가끔 북한 김씨 일가를 대통령이라고도 하시는데 문맥으로는 이해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북한은 대통령은 아니지요. 대통령은 대통령제를 택하고 있는 정치체제에서 정부수반을 의미하는 직책 이름이고 북한은 주석이든 뭐든 그들이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지요. 대통령은 대통령제를 정부형태로 하는 나라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되어야 하는데 북한은 정부형태도 다르지만 국민들이 선거로 뽑는게 아니니 그냥 전근대시대의 왕조와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가끔 현상적으로 국한해서 김씨왕조라 하잖아요. 거기엔 비아냥도 들어있지요 ㅎㅎ
제가 공부한 바로는 일단 기본적으로 북한 정부에서는 국군 포로의 존재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그들이 전원 자발적으로 공산당으로 전향했기 때문에 한 명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다고 알고 았습니다. 실제로 그런 설도 있더라구요. 포로들에게 남한에 돌아가고 싶으면 말하라고 해서 말하면 바로 죽였다더라 그래서 아무도 말을 못하게 만들었다라는. 우리 입장에서는 참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직접 접촉하려해도 당연히 못하게 하고 답답한 노릇입니다.
Amen Hallelujah 🙏 l am praying North Korea every 🙏 day .my heart breaks 💔 we are one nation under God hopefully soon 🙏 thank you for the your testimony 🙏
818도끼만행사건은 김일성이가 직접유감을 표하고 사과를 했죠ᆢ김일성이가 잘못하고도 사과를 하는놈이 아니였죠. 미군이 폭격을 할것같이서 겁먹고 수구리를 한것이였습니다. 비전향 장기수들 그곳에 가서 땅을 치고 후회했을걸요.직파ᆢ난 씨앗을 바로 심는게 직파인줄 아는데 사람이가는데 어찌관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