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댓분이 말한거처럼 너무 극단적이진 않지만 요즘 개그맨들이 연기력을 보여줄만한 무대도 없을뿐더러 개그코드가 과거와는 다르게 짧고 임팩트를 강하게 가는게 유행이고 리얼예능이 굳건하게 자리잡고있다보니 그런거같네요 그래서 이런식의 각본이 잘짜여진 개그무대를 보면서 그때 그시절에 유행했던 개그가 있던 예전이 생각나는거겠죠ㅎㅎ 사실상 지금 코빅에서 연기하시는 분들도 연기력은 엄청납니다
너무 웃다가 뱃살이 겹쳐서 얼마나 웃으면서 고통이 왔는지 웃는게 이렇게 고문일줄 몰랐습니다 정말로 웃다가 죽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웃었더니 목부분 뱃살 겹치는부분 안아픈곳이 없네요 진짜 이렇게 웃어보긴 처음입니다 잘봤습니다 특히 김치 두번째 맞을때랑 지갑으로 맞고 김대희 아~ 소리낼때 배꼽 빠졌습니다 지금도 빠진 배꼽찾고 있습니다 웃음의 고통을 아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