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첨 들어보는 내용들 모든내용들이 내 가슴 정신을 혼돈 시킬정도로 충격입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점에 문제입니다. 널리 많이 알려줘서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짜 평화 가짜 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다 알수 있을때까지 계속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내며 님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영교수님 출국을 봤습니다 출국을 영화로 만들기까지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당시 한동대학생회를위해서 기도해달라고 인터넷에 알려졌을때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한동대가 설립대고 총장님이 우리교회오셔서 간증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동대가 그냥한동대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김미영교수님의 강의를 최근에 접하게 되었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학문에서 진리에서 우러나오시는 말씀임을 알게됐습니다 꼭 우리아버지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의 능력으로 승리하세요 옳은길을 걷고 또 걷겠습니다
저 수사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이지 마귀의 거짓 평화가 아닙니다.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어 영원한 생명 즉,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의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이 사탄마귀와 화목할 수 없고, 시장경제 체제가 공산주의 체제와 화목할 수 없고, 자유민주 정권이 살인독재 정권과 화목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양심이 메마른 예수님을 파는 자들이 넘처나다니! 인류보편의 인권 양심이 독재자 사교집단에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신앙인들이여! 양심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시길... 북에서 억압받고 탄압받고 죽어간 동포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고통을 외면한다면 그것을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입니다.
김미영교수님! 먼저 말씀드릴것은 저 역시 천주교 신자입니다. 물론 지금은 냉담중입니다. 영상에서 그 천주교 수사에 대해 김영미교수님은 설득할 자신이 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떤사람이 논리를 펼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은 이러합니다" 라는 반대되는 논리로 설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반면에 그 사람의 논리를 따라가면서 그 논리의 모순을 스스로 알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천주교 수사의 예를 들면 "남북 화해는 당신의 말대로 대단히 소중하고 중요하다" "나도 남북이 화해했으면 좋겠다." "화해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김미영교수)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 들일 준비가 되었다" "그들은 인간은 단백질의 덩어리라는 즉 유물사관을 믿고 있다" "당신이 동의한다면 나는 이 생각을 받아 들일 수 있다" "동의하느냐?" "그들(북한)은 하느님 대신에 김일성일가를 유일신으로 모시고 있다" "당신이 동의한다면 나도 하느님을 버리고 김일성을 유일신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들의 동상에 꽃을 받치고 그들을 숭배할 수 있다" "아마 이렇게 하면 북의 사람은 매우 기뻐할 것이고 남북화해도 금방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가?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그 수사는 악마와 같은 나쁜넘일 뿐이고 어떤 경우든 하느님을 버리면 안된다고 하면 "그럼 하느님을 찬양하며 그들과 어떻게 화해 할 수 있을지 지혜를 달라고 말하는 거지요." 말을 못하면 "현실에서 실천할 수 없는 아름다운 말들로 사람을 현혹하지 마라" 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근데 아마 "열심히 기도하면 된다"고 할꺼 같네요.
누가 문화를 만드는가?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응전이다''라고했습니다. 결국 경쟁의 기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승자의 문화와 패자의 문화가 공존하겠지만 결국 승자의 문화로 변천합니다. 승자는 누구인가? 과학이란 생각입니다. 결국 과학이 파워로, 파워가 승리로, 승리가 문명과 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