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야.. 아무리 변형을 한들. 최소 한입에 들어가게는 만들어 줘야지. 이거 누가 한입에 먹겠어. 특히 외국인들은 천만명을 더 모아도 한입에 먹는 외국인 아마 단 한명도 없을거다. 이게 뭐야.. 김치찌개를 캐첩 넣어 만드는거랑 똑같은거지. 최소 기본은 지켜야지. 한입. 그게 김밥의 장점인데. 하여튼 이 특이한 한국인들..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한식을 죄다 변형을 해가지고. 나중에는 아마 퓨전 한식 말고는 없을거같아요. 정말 유독 이 한국인들만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