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못한 채 오늘도 그대만 바라봐요 가슴에 맺힌 못다한 얘기들이 그대를 기다리죠 한 걸음 다가서면 가슴 깊이 참았던 눈물이 흐를까봐 혹시 그대도 나와 같다면 조금씩 다가갈게요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한없이 흘러요 결국 내 마음만 아파요 참아왔던 그리움에 지치면 내 손을 잡아 봐요 그대 나 사랑해요 가끔은 소리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귀를 기울여 봐요 그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올까 봐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한없이 흘러요 결국 내 마음만 아파요 참아왔던 그리움에 지치면 내 손을 잡아 봐요 그대 나 사랑해요 하루를 견디다 너무 힘들면 찾을 사람 그게 나란 걸 그댄 알잖아요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나죠 또 웃음이 나죠 결국 내 사랑은 그대죠 간절하게 바라고 늘 바랬던 이렇게 그대 곁에 서서 사랑할래요
편곡과 범수형님의 보컬이 눈, 아니 귀?부십니다. 브릿지 뒤에 여리게 부르는 부분은 마지막 코러스에서 우리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위해 기름을 뿌려 두는 부분이었군요. 마지막 후렴은 훅하고 들어와 제 가슴을 홀라당 태워 버렸지 말입니다. 내 가슴 방화범 김범수, 잊지 않겠다. 눈깔 당 한 방울씩, 눈물 두 방울 흘리고 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tairway to heaven OST I miss you and Uncontrollably Fond OST iloveyou from this Talented Guy's is one of The Best Song's and Singer of Korea... Those Kdrama made me heartbroken but still the Best for Me.. The Song's, The Singer, The actor's and actresses and the Drama itself was The Best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