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 탄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선의 사랑꾼 봤습니다 수빈이 입장도 이해되고 장작가님 입장도 이해되고 상식적이지 않은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살림남때부터 이가족 팬이라 작금의 상황이 많이 안타까워요~~ 수빈이나 장작가님이나 모두 좋은사람들이라는거 조선의사랑꾼 보며 다시한번 느꼈네요 서로 만나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세요 가족은 서로 자주 만나며 부대끼며 사는게 가족입니다 서로 자주보고 대화도 많이 하세요
남자들도 오랫동안 임신 체험 하고 힘듦을 느껴봐얏다고 다른데서도 봄 허리 아프겠어요. 차병원 큰데서 안전하게 낳겠네요. 아이 초음파 사진 예쁘네요. 산모는 날음식 회 먹음 안돼는데. 아버님 말씀이 맞아요 긍정적으로 남자는 기를 세워줘얀데요 밖에 나가 큰사람 되게 서로 존중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