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 '초연' [가요톱10, 1988] 

Very clean voice. Amazing voice. Stay with this voice forever. ❤

제가 대학1학년때 발표된곡이네요 오십대중반에 이노래다시들어니 그때같이듣던 옛날 풋풋했던 대학시절 친구들생각이 나네요

햐~아 정말 최곱니다.마약 같습니다.들어도 또 듣고싶은...ㅎㅎ 애절한 목소리에 완전 빠져듭니다

내나이가 60이 되가는데 초연을 듣고있으니 20대로가는중입니다 너무나 촣은 노래입니다

역쉬 노래잘하는가수 김연숙 32년전 그때도깜직하고 예쁘셨네요^~^

이러히 아리따운 아가씨가 한국 가요계 최고의 미성이신 현재의 아티스트 김연숙 선생님의 과거 모습이네요 아주 순수해 보이네요 아울러 보컬은 분명 청아하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네요 오래된 영상 보여준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명곡입니다 ·

오랜만에 또 들어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풋풋한 나이에 초연 은 명곡 입니다 듣기만 하여도 또듣고싶은 곡입니다

와우 젊은시절 연숙님 모습 아름다운 목소리는 예나 지금 이나 똑같네

변함없는목소리시네요 좋은노래다싶어들엇는데 이렇게변함없는목소리로듣게되성영광이네요 너무감사합니다 프로페셔널 이십니다

22년 조금 더 된 세월이네요. 머리 모양이나 무대의상에서 풋풋함이 묻어나면서, 웃음이 나오는 걸 겨우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 하나만은 ( 가요톱 ) 입니다.

다시 그날로 되돌아가고싶다.

너무 예쁘시고 감동적입니다.

와우 32년전의 영상이네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치않았네요

청순 그자처네요.

34년전 영상......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ㅠ 😢

국보급 목소리..예나지금이나...건강하신지.? 보고싶소 연숙

지금도 이때도 노래 너무 좋습니다.

최애 감성보컬 연숙이누나 ♥

자꾸 들어도 명곡입니다 연숙씨 화이팅!

연숙님 사랑합니다

애절한곡 정말 명곡입니다 응원합니다 김연숙샘!

너무 잘부르네요 가슴에 와닿네요

역시 멋집니다 햇살을 채색하며 얇은 어둠을 마시는 가로등/철수 김원태 서산마루 걸터앉은 저녁노을 단풍잎새의 향기에 취하여 어둠을 뿌리고 선선한 가을바람도 유리문을 이리저리 눈돌리고 두드리며 거실문을 기웃기웃 거린다. 우와 이때다 천정의 굴레에 매달린 불빛을 부여잡고 천정등의 불빛은 잽싸게 달려와 방황하는 어둠을 낚아채어 녹이고 있다. 불태우던 단풍들도 달려와 가지와의 웃고울던 정때문에 떨어지날 기다리며 촉촉히젖은 단풍잎새 이별잔에 엉거주츰 몸짖으로 창틀에 끼어 몸부림친다.

명곡 이에요 ❤❤ 불러보고 싶어 연습하다가 노래에 취해 마냥 듣고만 있네요.😅

그시절 공감했던 분들 모두 만나보고 싶네요~ 추억을 공감하면서 위로가 될테니까요♡

성악하신분같네요 목소리 특유의 떨림이 너무좋아요~^^

오래된 노래지만 정말 좋네요. 목소리도 정말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본인이 15살때 나온 노래군요. 심금을 울리네요..

대한민국 몇안되는 진짜 가수중 한분입니다! 중간에 활동 중단이 너무 아쉽구요!

가수 김연숙님 노래초연 ❤❤❤

33년 전을 착각했어요. 우리 막내 아들이 태어난 해인데요!!!

멋진곡 입니다 두 갈래 길목/철수 김원태 이기적 이타적 이성적 타성적 부정적 사고 긍정적 사고. 발전 퇴보 행복 불행 감성 빈성 사랑. 미움. 단합. 와해. 축복. 저주. 밀어주고 끌어주며 후덕함이 째째함을 확 감아버려사랑합시다.

브라보~

좋네요. .

정서주님이 부르시면 잘부르실듯

🪣김연숙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네요🪣

멋지다

세월이 흐른후 예전과 비해 바이브레이션의 진폭이 매우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감정처리가 깊어졌다기보다 기교가 부자연스러워보이고 나이먹은 티를 내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연숙의 초연은 픗풋함. 저는 세월이 더 지나도 변함없이 김연숙을 좋아하겠지만 김연숙을 좋아하게 만든 풋풋한 김연숙의 초연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람은 늙어도 노래는 늙지 않습니다. 목소리도 기교도 늙지마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인생은 짧고 우리 외모는 너무 빨리 늙어가겠지만 나는 언제나 그 시절의 김연숙의 모습을 지금 현재 모습에서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는 마음을 늙게 할 수 없습니다. 나이를 따라가지 마세요. 그래봤자 고작 짧은 인생 살았을 뿐입니다.

그날을 기억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소리는 하나도 변함없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모습이 훨 세련되어 보이네요^^

옛추억이떠오르내요

연숙이 누나? 저어렀을적 이야기 하고비슷 해브러요♡♡

사진 보고 장혜리가 무슨 초연? 저당시 저런 헤어스타일과 복장이 유행이었나보네

이 분은 젊었을 때도 음악 재능이 대단하다! 한국 가수들은 확실히 뛰어나다!😮

88년도 초연이 신곡이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으로 보듬어 주시고 안아주고 품어주세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본 음이네요..

우외~^^♡♡

고향 까마귀 화이팅입니다 🎉🎉🎉😅😮😢

강성이풍부하시고ㆍ마음에와닿는음악ㆍ돌아와요내게기다리는내사랑❤❤❤

이때는 목소리에 쓸데없는 기교가 안들어가니 청량하고 좋은데 김연숙이 늙어서 부르니 노래에 온갖 쓸데없는 저음 인가 나이들면 으으 하고 집어넣ㅇ는 소리 안들어니 참 좋네 35년전에 ㅇ마누라랑 둘이서 잘듣고 참좋아 했는데...지금은 영 아이네~ 옛날 이미지 다 망가져 버리네~ㅉㅉ

이때 초연의 노래가 더 듣기좋구만.. 지금은 좀 이상햐..

헐

근데 이 노래의 초연은 무슨 뜻인가요 초연하다의 초연인지

무대 매너도 얌전하시고 목소리 가 천사 입니다

가요 톱텐에 초연1988년 Kbs에서 근무했어요 그때 가수 김연숙님 민락동에 고향이라는 것을 알고 돼고 우리 짜장면 봉사활동 할때 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