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명태균에 6300만 원 전달 정황…“빌려준 돈”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이란 인물과 소통하며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선거 직후 명 씨에게 6,300만 원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소환 조사를 검토 중입니다. 명태균 씨는 빌려준 돈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손인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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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