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선수 경기는 뭔가 기대하면서 보는맛이 있어요 그런점이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하고 pba의 흥행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가는것 같네요 신정주선수 실력만큼이나 인성도 좋고 김영원선수는 본인말마따나 제1의 김영원선수가 되어 많은 후배들이 믿고 따르는 pba의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신정주 선수는 잘생기기도 하지만..착하게 생긴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매너도 좋고. 그러나 저러나..영원이는 정말 실력이 PBA에서도 최상위급이네요.. 어째~ 구력 40년이 넘은 저는 이 친구 실력의 반의 반도 안되니.. 젠장~!! 올해안에 우승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영원이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