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까면 한 번에 짜맞춰서 부정이 가능해집니다. 반응 하는거 보고 하나하나 까야 부정하기가 어렵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지금 강혜경씨 녹취 4000개와 명태균 운전해준신분 녹취가 너무나 많아서 분석조차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신용한씨가 가진 문서도 현재 분석중이어서 전체를 분석해서 사건 순서대로 맞추고 있을겁니다.
이건 파면 팔수록 이준석 명태균 공천게이트임 오히려 이전화는 윤석열 당내에서 힘이 없는 걸 들어내는 전화다 거의 공천발표 직전에 나는 이야기는 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건희는 타박하나? 정말 당내에 힘이 있다면 발표직전인데 내가 조치다해놨으니깐 마음편히먹고 기다리세요라고 말하는게 상식이지 근데 이때왜 윤석열이 당내 공천에서 힘없냐 당대표가 이준석이였거든 공천 최종결정권자는 당선인이 아니고 당대표임 그러니깐 태균이는 준석이하고 계속 딜을 했다고 지금 그녹취가 돌아다닌다는거아냐 그러니 이건 파면 팔수록 이준석이 범인이되는 판임
공천에는 당 대표도 보고만 받지 개입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증거도 없이 이준석이 힘이 세다 할 순 없습니다. 공관위원으로 당선인측 사람들이 몇 명 들어갔지만 장악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리 대통령 당선인이어도 힘을쓴다고 되는 상황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공관위원까지 자기 사람으로 넣었으면 좌지우지 했겠죠. 그렇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그런거지 힘을 안 썼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