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지향 및 상담문의 상담 010-3217-3644 이메일 ksjm 14@gmail.com 35년 찬양사도로 살아온 고영민 안드레아, 손현희 소화데레사 부부가 미디어를 통한 선교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쟝르( 사제,수도자,평신도의 말씀,찬양피정,음악회,메시지)로 복음을 전하는 종합 선교 방송 입니다. #김웅렬신부님#베티성지#감곡성당#은총#피정
김웅렬신부님 강론 은 하루종일 들어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어요 10분만하라는 신부님 은 사이비신부네요 김웅렬신부님 최고 세계 최고의 신부님 이십니다 천주교 신자 들은 신부님 을 사랑합니다 찐신부님 구마경 유튜브 로 가르쳐주십시요 배워서 강해지고 싶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마귀 소리 아닙니다 모든 하느님 말씀 신부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치유도 되며 은혜 삶 신앙 길 살게 성령님은혜 성모엄마의 도움으로 신부님 강론 말씀 저희들께 구구절절 새기며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모든 강론 말씀 유튜브로 듣고 또 듣고 신앙 생활 길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 권위 구마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멘
묵주기도 책 뒷부분에 수록 돼 있던데요.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당신께 청하오니 사탄을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 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오니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께로 가라.
공감합니다. 저 분명 마귀의 괴롭힘을 느껴서 근처 성당 찾아갔습니다. 거기 신부님 나이 꽤 있으신 분인데도 "아니 이렇게 멀쩡하게 미사 나오는 사람이 어떻게 마귀 들렸다는 거예요. 내가 보기엔 정신과적 의학적 문제 같으니 병원을 한두군데 가보지 말고 더 다녀서 검증을 더 철저하게 해보세요." 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 말 듣고 아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신부님도 어쩔 수 없구나 하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오려는데 신부님이 성인호칭 기도 입으로 소리내어서 하세요 하면서 기도문 보여주는데 그 기도문 눈으로 보는 순간 빙의 되어서 몸에 경련 + 괴성이 시작되니 그제서야 그 신부님도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인정하시더군요. 김신부님 말씀처럼 마귀는 관념적 철학적 존재가 아니라 실존체입니다. 저도 경험 전에는 신의 존재는 막연히 있겠지 하면서도 마귀는 그런게 어딨어 자기 최면이지 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개신교도 구마(축사)를 드러내놓고 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유난히 현재 가톨릭은 구마에 대해서 회의적이고 폐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듯해요. 저 결국은 처음에 교회쪽 문 두드렸습니다. 이후로는 미사와 기도로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지만요. 자기들이 성령 때문에 못 견디겠다고 나옵니다 지금은. 물론 그만큼 약한 하급들이라 그렇겠지요.
저는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가톨릭에 마귀 귀신쫒는 데가 없어 개신교로 개종할까 고민중입니다 내몸에 귀신이 붙어 있는것 같아 몸이 힘듭니다. 개신교는 귀신 사역하는 목사님들이 많은것 같던데.. 가톨릭에서는 도리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은 귀신 쫓는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4복음서에 상당수가 귀신쫓는 일을 하셨지 않습니까? 은사받지 못한 신부님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그속에서 은사 받으신 웅렬신부님께서 외로운 싸움을 해야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귀신을 쫓을수 있는 신부님이 많이 생겨서 오늘날 우울증 불안증 자폐증 공황장애 조현병 같은 귀신병들과 영적으로 힘든 마음의병들을 많이 치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교수 신부님에게 교육 받은 학생들은 지금 어떤 모습의 신부가 되었을까요? 한국 천주교에 김웅렬 신부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이렇게 무력한 천주교가 되지 않았을텐데요. 한국 천주교는 영적 싸움에 대해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도 별로 없고 예수님 말씀의 권위를 믿고 매일 따르고자 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Spiritual warfare against dark princes. 한국의 천주교 신자들은 너무 무지합니다. 성령의 은사에 대해 아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성당가는 것은 그저 종교적 친목행사로 전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