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악마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김웅렬 신부님- 

지금은 사이코패스,가스라이팅 등 악마의 세력이 심리학적,의학적 병명 등으로 정의되어지는것 같아요!!;;ㅜㅜ 신부님 강의를 듣다보니 진짜 악마가 우리삶 깊숙히 들어와있다는 생각이 들고 하느님 깃발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보면서 마습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악마는 있습니다.

신부님 악마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어디에서도 악마에 대해 말해 주지 않는 교회 신부님의 강론이 너무너무 큰 위안이 되었고 제가 당한 이해할 수 없는 일의 뒷받침이 되어 주셨고 증거되어 주셨습니다

원망과 불평불만이 심한 사람도 어찌보면 마귀가 그 사람의 상처를 파고들어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받는 이들과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봉사자분 감사합니다

신학교에서 천사론, 악마론, 교육이 없다는 사실이 참 맘이 아프네요 ㅠ 사제들이 알아야 신자들에게 가르치실텐데... 왜 그러한 필수교육이 사라졌는지... 이것도 악마가 벌인 짓 같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유혹받은 악마의 존재를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깨어있으신 신부님들께서 기도와 함께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해봅니다 ~

개신교에는 악마를 많이 다루기도 하고 또한 그것들을 쫓아내는 은사를 받으신 목사님들이 활동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카톨릭은 악마에 대해 너무 무지한 것 같습니다. 3년전에 심한 충격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이 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꿈에서 귀신을 보았고, 그때마다 십자가를 들고 싸워야 했습니다. 이후, 실제로도 자려고 불을끄면 저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와 소근대며 얘기하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눈앞에서 뭐가 지나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심지어는 매일밤 침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손에 묵주를 들고 기도를 드리니 멈추곤 하였습니다. 당시 냉담 중이여서 냉담을 풀면서, 신부님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해서 면담중에 주임신부님께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렸더니, 기대와 달리 수맥 얘기를 하시며 잠자리 방향을 바꿔보라는 말씀에 괜히 얘기를 했다는 후회와 함께 당시 실망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을 다시 찾기위해 새로 성상들을 구입하고, 아주 조그마한 예수님 액자를 침대위에 놓았었는데, 그때, 마침 불을 끄니 어떤 여자의 비명소리가 순간 들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매일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영성체와 기도, 성경공부와 성경읽기 등을 하면서 제 믿음이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 증상들이 조금씩 사라져갔습니다. 1년 가까이는 고생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어쩌다가 한번씩 두려운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 그렇게 두려운 마음이 들기시작하면 다시금 또 그런 현상들을 느끼다가 묵주기도를 하면 또 사라지곤 합니다. 일어나서 성수를 뿌리기도 하구요. 성수를 뿌리고 나면 무슨 소리가 들리다가도 조용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악마는 있습니다. 당시, 악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김웅렬 신부님과 같은 신부님을 만났었더라면, 혼자서 고생을 하지 않고 두려움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는 혼자만 세례를 받았었고 더군다나 냉담중이었다보니 아는 사람들도 없고 도움을 요청할 때도 없어서 그 시간이 많이 두렵고 힘들었었습니다. 밤에 불을끄지 못하는가 하면,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듵이 많았었습니다. 악마에 대한 강론은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이 처음이었고, 이후 유튜브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른 신부님의 강론과 카톨릭 컨텐츠를 많이 보기는 하지만.. 어느날, 우연찮게 뜨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사탄과 즉, 악한영에 대해 얘기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악한영에 대한 존재와 그 영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침투하고 있는지..그 영들의 침투를 막아내기 위한 방법과 침투되었을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등등.. 사실, 그 영상들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그런 마귀에게 농락당하며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미카엘 대천사께도 기도드리며 매사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개신교가 이쪽으로는 더 많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카톨릭도 이러한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 6개월간의 힘든 교리 끝에 다들 세례를 받지만, 이후, 냉담자가 늘어나는 것 또한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악마의 역할과 목적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악마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모른다면, 하느님께로 나아가기 위한 길에도 많이들 걸려서 넘어질테고, 또, 많은 영혼들 또한 악으로부터 구원되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카톨릭에도 악마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강론이 빨리 자리잡히길 바래봅니다.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를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탄은 있습니다, 제가 하느님하고 가까워질수록 못하도록 남편을 통해 아이들을 통해 방해를 합니다.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하게 합니다. 10년동안 고생하셨어요, 삼재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얼굴은 완전 폭삭 눍어버렸어요, 성서를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얼굴에 빛이 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또 저를 쓰러트려 나락으로 빠뜨리지만 이번만은 계속 성서를 읽으며 묵주기도 5단은 최소한 하루에 하도록 노력할겁니다~~ 김웅렬 신부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길.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좋은말씀만주신.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교회 안에..온 세상에 어둠이 물러가길..어둠을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고 ,온 세상이 주님의 빛을 따라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악습.두려움>>> 움츠리게 함 2. 전인적인 구마 존재론적인 구마>>> 본인의 인정함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우리가 진심다해 성경공부도하고 주님께 기도도 많이해서 마음속으로부터 신앙을 더 굳건히하여 선별할수있는 눈과 귀,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신부님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귀신은 없습니다 악마가 존재하고 사탄이 조종할뿐입니다 소설이나 영화가아닌 주님이 존재하시는 것과 같이 악마또한 존재합니다 주님께 간곡히 기도드려 악마에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신부님

아멘 🙏

저도 두려움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악마는 존재합니다 기도로 극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네 신부님 혼란스런 이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면 좋겠읍니다~^♡^~

아멘.. 악마는 있다를 압니다.신부님의 가르침으로. 늘 가르쳐주시기를. 덕분입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웅렬신부님 사랑합니다 ~♡~ Happy day~~~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악마의 활동으로 신앙생활이 힘든다는 말씀을 해주시어 공감이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며칠간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심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마귀들에게 시달려봤지만 하느님에게 간절히 기도해서 유혹을 극복하고 이겨냈을때 제가 영적으로 좀 더 성장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마귀가 설치는걸 허락한거겠지요 ㅠ

악마의 지능 아이큐가 2000이라고 들었습니다...그정도로 머리가좋고, 사람에게 은은하게 스며들어 멀쩡하고 좋은외모,좋은직업인데도 악마같은 내면을 가진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ㅜㅜ

우리시대 꼭 필요한 인물 ❤김웅렬신부님 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김웅렬신부님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Amen.

말씀하시는 것만 듣는데도 맘이 참 편합니다

창조주가 분명히 계시듯 대적자(사탄/악마)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사람의 이기심.이기적인 마음을 고대에 표현한것이 악마고 마귀고 사탄이라는거죠.특히 요즘은 사람들이 돈에 미쳐있지 마음공부를 안하니

찬미예수님 어떤신부님도 악마에 대해서 말씀을 안해주시는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금까지 제 막연한 두려움이나 스멀스멀 올라오는 악한 마음에 악마의 유혹이었고 그걸 이기기 위한 방법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면서 바르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저는 제가 태생이 나쁜 마음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이걸 해결할수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뭔가 방법을 안 것 같아서 기뻐요. 이런 영상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마귀가 진짜 있는게, 우연히 알콜중독자를 만나게 됐는데 그날밤 꿈에 술취한 도깨비가 그분이랑 비슷한 얼굴을 하고 나오더라구요 무슨 전부 정신과적인 문제라고 병원가라고 넘기기 쉬운데, 사실 기도나 퇴마로 해결되는 것도 있다고봅니다 글구 저도 정신과 한번 가봤는데 약이 효과가 하나도없고 부작용만 심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악마 사탄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왜 악마,사탄이 없다고 생각하지? 성경보면 나오잖아요. 예수님이 얼마나 그들과 싸우셨나...지금도.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느님보다 위에 돈을 놓고 산다면ᆢ그 또한 악마가 슬슬 스며드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존재론적 악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악마체험을 너무 많이 체험했어요 악마 있어요

우리같은 사람도 느낄수 있는데 신부님들께서 부정 한다는것은 자신을 속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것을 부정 할수 없지 않을까요! "그런것 없다" 라고 할지언정 보이지 않는 절실한 기도가 필요한 세상 입니다! 성령과 함께하는 신부님들의 기도는 분명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윗대에서 내려오는 악한 습도... 신부님 만나 치유받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ㅜ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신 개신교 목사님 분들은 악마의 존재에 대해 종종 설교하시지만 신부님 분들은 잘 언급을 안하십니다. 강론 시간에ㅠㅠ 일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구마사제가 한국에는 안 계시죠 유럽 미국 등에는 있는데ㅠㅠ 김웅렬 신부님의 악마의 존재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교회 교리서에 제대로 써 있지만 정작 미사 시간에는 듣기 힘드네요 기가막힌 현실입니다.ㅠㅠ

존재여부는 개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자신이악마라고하면서 실종된 부마와 마습이 있었고 교회 주차장신도에도 주변에도 있는데... 성당다니면 퇴마가 되었으면 좋겠는데...가게되면 오해하고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유투브로 종교공부하게 됩니다

급이 높은 존재론적 부마도 하느님의 기도로 이겨낼수 있을까요.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처.악습 .두려움 말만하면 공감하지 못하고 버럭하는 사람들도 아마 존재론적 부마 아닐까 싶네요.

신부님! 질문있어요. 엄마가 검은 옷 입은 사람이 방에 있다고 해요.한참을 있다고 해서 제가 성수를 뿌렸더니 없어졌다고 하네요.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악마 가있다고 또 그들어 어떻게 유혹 하는지 많이 알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이 악마가 주도하는 탈종교현상의 가속화와, 악질 존재론적 부마자인 무신론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저 하나만이라도, 하느님한분을 붙잡고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받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악마에 대해 교육하지 않는게 흠이네요... 적을 알아야지 백전백승인데...

마습 ~ 두려움 앞날에대한 불확실성 괴롭힌다 사람 약점 가지고 움추리게 하는 것 부마 ~ 전인적인 부마자 존재론적 부마자 ~ 약점 어둠 달라붙어서 장난한다 음란마귀 주사마귀 악습이 마귀 점령한 것이다

악마가 바쁘면 대신 술을 보낸다고합니다

악마를 실제로 보고 퇴마를 하니 그제서야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가가더군요 ㅎㅎㅎ

가브리엘라 아모스 신부님 인터뷰보니까 본인은 한번도 악마가 무서운적이 없었다고, 하나님 앞에서 사라지는 존재 이렇게 표현하시더라구요ㄷㄷ 의사가 피를 케찹처럼 보는거랑 동급같더라구요 구마사제님 답더이다 김신부님도 역시나 잘알고계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동안 칼융도 어릴적에 물건 날아다니는 현상 겪고 기독교랑 과학이랑 연구했다죠

지도부 에 계신 신부님 들과 교수님들이 악마들의 잔학성에 대해 징그럽게 체험 해서. 신학교 평신도 신학교육 정기과정메 넣어야만합니다 지도급 신부님 일수록 마귀존재에 대해서 무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도자 급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 들은 퇴마교육 받으신븐들만 수행할수있어야합니다 지금의 현 사태는 마귀도당 이 회춘맞아 살판난 상태입니다

그럼 저도~?

말씀을 들으며 걷고 있는데.. 남여 한쌍이 인사하며 말을 겁니다.. 안봐도 비디오라고... 눈길도 안주니 떨어지네요. 예전에 매일미사 다닐 때 그렇게도 붙어 난리두만.. 아이고 ..아버지 죽겠네요..했더니.. 덕분입니다.아멘

저도 그런데요…. 혹시 어디가면 이런걸 테스트 받아볼수 있을까요? 성당에서 고해성사 보니까 상담,병원 둘다 가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하지만, 좋아지지 않다가 최근에야 십자가의길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면서 십자에서 흘리신성혈을 묵상하니까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어디에 가면 이런상태의 저를 진단받을수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좀 외국 신부님들이랑 연결이 잘됐으면 하는데.. 영어로는 악령 책이나 논문 퇴마신부도 많던데 아쉽습니다.. 수도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기도총대만 메면 질병도 낫는 기적이 일어날거고 사회에 안좋은 풍토도 많이 사라질거같은데ㅜㅜ너무 요근래 상황이 안좋더라구요.. 솔직히 한국분들이랑 지내면서 느끼는게 흑마술보다 예수교라고 하면서 번지고 있는 사이비들이 더 안좋은 스피릿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는 거예요 번역이 많이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신학대에서도 너무 논의가 안되고 있는거 같아요 외국엔 논문도 많던데.. 성형 열풍이나 일베 같은 것들도 12악마 중에서 두가지 우월의식과 성욕이 결합된 부분인 것 같아서 명확히 악령 때문이라고 느끼고요 로마 엑소시스트셨던 가브리엘라 아모스 신부님은 아프리카 흑마술 부두나 사탄의식 같은게 완전 빙의 조건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엄밀히 말해서 예수님 뜻에 따라 논리적 이유 없이 반역하는 사람들 모두가 악령에 영향받고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신부님 현재의 악마의 세력은 핸드폰 카톡을 통해 활동 합니다 기도해주시고요 현명하신 지침 기대해도 될까요?

저는 천주교 신자 인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을 뵙고 싶은데요 ~ 어디에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

자기마음속에 선악의마음 내제하고있읍니다 ㅡ자기마음을 보아야 ㅡ마음의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마실지어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구원원초 본불 자수용보신여래 삼보존 ㅡ

악마..있어요. 직접 경험 했어요..

간첩이 우리 사회에서 활동하듯이 악마도 우리를 하느님과 떨어뜨리려고 공격합니다.

악마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악마는 사람들속에 함께 존재한다 도둑질 하지 말라 하였는데 악마가 사람들에게 도둑질 하라 했을시 도둑질 하는 사람이 곧 악마이다 곧 사람이 악마이다 악을 행하는...악을 멸하고 선을 행하라.

근데 방송 전편보려면 어떡해야 하나요?ㅜㅜ 항상 방송이 끊긴거같고 올라오는 시기가 달라서 아쉽네용

데오 그라시아스

이 분이 인정을 안하신다고 하시는 부분... 인정을 해야 몸에서 나가는데...

질문있습니다. 김웅렬 신부는 바티칸 시국의 교황 성하로부터 구마에 관한 교리나 구마의식에 대한 승인을 분명히 받으셨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

존재론적인 부마!(급이 높음) 전인적 부마!(급이 낮음)

악마에 대한 교육을 빼도록 한 장본인들이 아마 숨어있는 악마들이겠네요

많은 신부님들이 강론에서 든지 적극적으로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ㅠ 부마사제 분들도 많이 생기셨음 좋겠어요ㅠ

스크립트로 봤는데 소리나는 대로 나와서 그런지..

구마경

악마는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죠?

마귀는 당연히 존재하죠. 영혼이 존재한다면

루치펠🎉 ㅡ 루시퍼

신부님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상담하고싶어요?

신부님예배듣고싶어요어디로가면될까요?

저 어떡하죠. 마습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히려 술먹으면 착해지고 사이 좋아지고 자신감 생기고 그렇게 만드는 악마가 진짜 강력한 악마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듬

가롯유다에게 넣은 생각도 악마짓입니다.

성소수자도 인정하면 퇴치되는거죠

전지전능 전선, 창조신 사막잡신이 악마, 악을 창조해서 인간세상에 뿌림 ㅋㅋㅋㅋ 악마 그 자체인 사막잡신

교황청에서는 주님 이외의 영적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신약성경에도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십니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여려명이 있어 군대"라 고 합니다. 제발 저희를 쫒아내지 말아주십시요~ 군대를 가진 악령들이 수천마리의 돼지때들로 들어가 강에 빠집니다. 악마는 존재합니다.

악마는 왜 회개를 못함???

교회를 가도 안가르치지요.다른거 겁나 가르치고 하는대

대표적인 존재론적인 부마자가 소시오패스인 아돌프 히틀러나 도널드 트럼프 아닙니까? 난 소시오패스같은 존재론적 부마자들 지긋지긋하게 겪어봤습니다!

과학적 논리를 들어라, 악마는 없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성경이나 성물 성화 성가 들이대면 왜 발작하는 현상이 나오냐고 물어봐보세요. 어쨋든 근거가 없이 주장하는건 악마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예요. 스콧펙도 정신과 의사였는데

돈은 곧 사탄 입니다 돈은 교만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흐립니다

악마와 천사를 구분짓는 이분법적 교리로 편가르기를 하고 비난과 처단을 정당화한 역사의 흔적들이 많이있지요...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선 왜 악마를 제압하지 않으시고 선과 악을 구분짓게 되는 세상속에서 고통받는 존재들을 외면하시나요.. 그나저나 선과 악을 구분짓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신이 있으면 악마가 있는 거 아닌가요..? 또 악마가 있다면 신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이고... 성경에도 나오는 존재잖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