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수들은 연패를 끊으려고 열심히 하는데 삼성 세끼들은 코치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썰렁썰렁하는 느낌..... 똑같은 패턴에 지면 다른 패턴으로 생각해서 하면 되는데 안 되는 것 하는데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하겠다. 김재윤은 8회가 안 맞아. 구속도 안 나와. 늘 하는 말이지만 우승현을 8회에 쓰고 9회를 김재윤으로 하는 게 낫지 8회 김재윤, 9회 오승환은 조합이 안 맞다. 오승환은 선발이나 6회나 7회의 셋업맨으로......물론 오승환이 지금까지 잘해 왔다는 건 인정하지만 맞아나가는 것 보면 은퇴해도 되지 않나..........난 작년부터 오승환이 은퇴를 주장해 왔다. 계속 맞아나가는 것을 보고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전반기에는 선전했다..내가 세이버로서 불을 더 지르고 있다.
@@user-cx2sy2tv4q 작년처럼 하위권도 아니고 상위권에서 순위싸움하는데 그런 무리한 도전을 할필요가...? 신인선수 막 등록하면 타팀에 뺏길 위험도 있고 2군에 잘하는 투수가 이승민 김윤수 이런애들인데..? 김성경은 미국가있어서 당장 올리기 힘들고.. 그리고 낳다가 아니고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