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김정룡님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아낌없는 격려의 댓글과 따뜻한 좋아요,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주문을해주신 덕분에 김정룡 이애정 부부께서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금 늦어 지더라도 택배는 꼭 도착하니 걱정마시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세 양반 꿀 문의 : 010 8549 7524 아카시아 2.4키로 6만 잡화 2.4키로 6만 밤꿀 2.4키로 6만 스틱꿀 50개 한개당15그람 한박스 3만5천 로얄제리 1병당50그람 한박스10병30만 프로폴리스 병당50cc 병당 6만 항상 감사합니다.
나라가 잘살지 않아도 살만하면 위기의 국가에 목숨을 걸었던 분들은 따로 챙겨야하는데 연금이 달에 그게 뭡니까? 북한이탈주민들께서 보아도 이건 말이 안되지요? 참고로 전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과 한국의 군인대우도 하늘과 땅 차이고 말입니다… 국회를 폭파시켜야되요~ 상식에 맞지 않은거 같아요….
한미상호방위조약 물론 훌륭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따내겠다고 거제도 인민군 포로들을 다 석방해준거 아십니까 훗날 국군포로 회담장으로 때 시발점이 되는 사건이 되었지요 마치 박정희때 일본과 위안부 협약이 지금 발목을 잡고 더 나가 그 후손이 또 위안부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일본에게 배상받아 온국민이 분노하여 탄핵까지 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만드는 시발점이 되었고요
@@강명석-r8n 북한으로 가겠다는 포로 10만과 북한에 가기싫다는 3만5천이 서로 싸우고 있었고 그냥 포로 교환후 손떼고 떠나려는 미국을 35000명 반공포로 석방하며 휴전 깽판을 치며 이승만 동의없이 휴전은 안되겠구나 원하는거 다 들어주겠다 이걸로 얻은건데 그 조약으로 이땅의 수천만명이 이렇게 번영을 누리게 된거 아시죠? 님도 그 수혜자중 하나고
아... 부친께서 총탄이 빗발치는 전선을 누비면서 전우들의 죽음을 목격하면서도 고향땅에 계신 어머님 그리는 마음으로 버티셨을텐데 국군포로되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생이별의 아픔을 당하신걸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ㅜ 부친께서 갈망하셨던 고향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고 많은 행복 누리게 되시길 응원합니다
백세 양반꿀 기억할께요. 국군포로셨던 아버님 덕택에 반쪽이나마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져서 그 자유 민주주의에서 태어난 저는 미국우로 이민와서 고국을 늘 그리워하며 살아요. 아버님의 애국심 너무 감사드리고 그로 인한 박해와 고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시길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
돌아가신 부친의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영상을 보면서 가슴아프게 느껴졌습니다. 무슨 놈의 이념이 그렇게 지독한지...북이나 남이나 고향에 가고 싶다면 서로 보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만나지 못하게 하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가늠이 안됩니다. 국군포로로 고생많이 하셨던 부친의 몫까지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울었어요. 정말 너무 마음 아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나라를 위해 싸우다 포로가 되어 그런 인생을 살다 가신게 너무 가엾어요. 아드님이 참 똑똑하시네요. 그래두 한국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앞으로 정밀 행복한길만 사시길 바래요. 성실히 사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꿀도 잘되길 ᆢ
분단된지 71년, 남한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제목에서는 100년 앞선 한국이라 하셨지만, 한국도 이런 기술력이 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통일이 되서 남한이 북한을 건설하고 한다면 20~30년이면 남한 얼추 비슷하게 발전 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나라를 구하시고 우리 대한민국 영웅이신데 북한에서 큰고초를 얼마나 겪으셨을까 가슴이 아픕니다 국군포로가 되어서 얼마나 지옥속에서 사셨을지 애통합니다 아드님과 손주분이라도 우리 대한민국 품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도 하늘에서 기뻐 하실겁니다 아버님 몫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
김정룡님 사업수단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북한에 일반인들은 만지지도 못할만큼 돈도 많이 벌던 분이셨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셔서 제대로 사업하셨다면 중견기업은 갖으셨을텐데 한국에 오셔서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앞으로 하는 일은 모든 게 순리대로 풀리시길 기원할게요 그래도 북한보다는 나무나 꽃이 워낙 많으니 서로 경쟁은 있지만 서로 도우려는 배려심도 있습니다 두분 긍정적으로 사시는 것도 진짜 보기 좋아요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 부자되세요 ^^
김정룡님,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속상하고요. 조국의 비극입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한 독재자에 의해서 우리 국민들이 비참한 삶을 살다가 가셨어요. 억울합니다. 너무 슬퍼요. 그런데 그나마 그 아버님의 자제분 께서 잘 살아 주고 계시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 받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축복 받으실 거예요. ❤
솔직히 같은 민족이고 동포라고 북한 탈북민에 대한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이제껏 여러방송 많은 것을 보았지만 이분은 진정성있고 속심을 말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다른분들의 말씀을 부정하거나 가벼이 여기진 않습니다만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해주신 국군으로 모든 희생을 감내하신 국군포로 어르신의 아드님이시라 그런지 더 애잖한 마음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영화와 부귀가 님들의 앞날에 함께하고 깃들길 깊고깊은 마음으로 심심한 마음으로 바랩니다
김정룡씨 아버님께서는 아마도 미 해병1사단 소속 카튜사로 복무하시면서 미 해병1사단의 장진호 철수 과정을 함께 하시면서 중공군 10개 사단에 맞서 싸우신 분,그당시 카튜사의 활약상은 미국 해병대 전사에도 기록 되어있을 정도로 용감히 싸웠다합니다.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