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 자녀를 키우고 있는 저는 그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갈꺼 같습니다. 이 안에 갖혀 끝없는 구덩이 속으로 나 자신을 밀어넣었습니다. 이 곳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고 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지만 조금씩 새로운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보니 그게 바로 원초적 삶인 것 같습니다. 밖으로 손을 내밀어보자구요. 아버님 혼자 여행하는 해보시는 거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즘 학교라도 성교육이 가치관이 저는 적절하지 않다 봅니다 건강하지도 않아요 피임한다고 안전한가요+ ! 망할교육이에요 그런걸 앞선 의식인듯 건강하고 발전적인 가치관 유지를 고리타분하다거나 시대착오 미개적인 케이스로 취급하듯 학부모 교육 하는 것도 경계할 일이라고 보아요 그런 바람몰이 때문에도 그에 반대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모님들께서도 그래야 하나 하는 고민과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 그렇게 해야 깨어 앞서나가는 자녀교육 하는 부모인 거라는 불안감으로 애써 그 흐름에 적응 하시려는 부모님들 그 안에 가득한 걱정과 우려 많이 보았어요 순간의 쾌락보다 평생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생각과 감정의 컨트롤과 교제와 결혼과 가정 미래에 대한 소통과 다양하게 자냐가 건강한 기준의 가치관을 청사진으로 세우고 공유하며 성장할 시청각 자료들을 가지고 생각을 나누며 결론을 도출해 보는 과정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 저는 중요하다 생각 💡 합니다 지혜의 왕께 지혜와 건설적인 후세대를 위한 긍휼을 구해야 한다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적인 성교육이란 것의 방향은 궁극적으로 가족해체와 결혼무너뜨리기 그리고 출산 방해 궁극으로 지구의 인류 축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