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12회 [김창옥 강의 풀버전] - 야생동물(?) 남편과 소통하는 방법 -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 비법 - 본래 언어가 좋은 사람을 만나라 - 변화를 가져오는 '예쁜 말'의 힘 - 내 삶을 먼저 사랑하라 #김창옥 #소통전문가 #남편과소통 #오늘도배우다 #좋은사람 #예쁜말 #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jesuspleasesaveme5965 아마도.. 너무 잘해서 일수도 있어요 :) 예전에 알던 동생이 정말 연예인만큼 이뻤었는데 남자들이 보면 그냥 시선고정 되더라구요 그런 애가 연하남 만나 결혼 했는데 이혼 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그 애가 예전에 저에게 그랬어요 언니 나도 언니처럼 사랑 받는 여자 이고 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자에게 잘해준적이 없는데 예나 지금이나 나이가 들었어도 남자가 잘 챙겨주려 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실수도 많고 아이같더래요 그래서 챙겨줘얄거 같았나 봐요 그런데 그애는 정말 이쁘고 잘 챙기고 요리도 잘하고 말도 그리 이쁘게 했어요 결혼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그랬대요 엄마 같다고 ! 그말 듣고 충격 이라며 하소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거 남자들은 좋아해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 잃지 않으시다면 언제나 사랑 받으실겁니다
@@BC-gr8oz ㅁㅁㅁ-BC블랙캣씨, 당신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래도, 여자가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구박하는 남자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잘하는 것을 못하는 것으로 위선을 떨수도 없고, 옳은 것을 틀린것으로 항상 속일수도 없고, 잘하면 잘한다고 자랑하고 칭찬해주고, 부족하면 도와주면 간단한 인생을 왜 그렇게도 갈짓자를 그으면서 가정의 평화를 깨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글만 읽어도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당신 혼자는 안될 것이고 당신 남편이 아주 착한 사람인것인 것도 한몫 하겠지요. 당신이 마지막에 쓴 당신의 "진솔함 진실됨 순수함"의 축복 받은 성품을 잃지 마시고 계속 많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예수님 사랑.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맞아요..자기애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기싫죠..제가 요즘...그래요..제자신과 사이가 안좋아요... 전 저를 너무 막대하고 살았던거같은데...그게 지금에 와서 보니 스스로 나한테 상처를 주고있었더군요. 남자만 동굴찾지않아요 여자도 찾죠...남자는 동굴들어가면 끄집어내주려는 여자가 있기라도 하죠. 여잔..동굴들어가면 남잔 신나서 밖으로 돌껄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유방암 수술하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했는데 교수님의 강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는 제자신이 미워졌어요 오늘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을 되돌아 보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솔직히 서울대 수석한거보다 말한마디 예쁘게 하는 분과 행복하게 사는게 더 큰 행복아닌가요 다 인정하시죠? 그러니 이런걸 교육해야 되요, 수학만 교육하지말고 말한마디 이쁘게 말하는 교육 시급한데요, 저는 정말 교육부장관이 되면 학교에 언어교육 커리를 도입하고 김창옥님 동영상을 모든 학교에 다 틀어주는 것을 의무화하려구요, 그냥 소망입니다,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jesuspleasesaveme5965 님 실은 저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호통치는 사건에 직면했을 때 어찌나 원통하고 억울하던지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좀 착한 사람인지 착한 척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죄없음을 입증하는 순간 상대방이 창피해할까봐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것은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체험하지 못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주님을 만난것처럼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 흠도 죄도 없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을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운명하시는 중에도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몇달동안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없지만 조금씩 섭리를 찾아가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보길 기도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 ㅁㅁㅁ-녜, 정말로 세상은 더럽고 죄인들로 가득 찼으니까, 당신 같은 착한 사람들은 악한자들의 먹이이지요. 그러나 참고 견디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상대방이 창피해 할까봐 꾹 참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선한마음이지요. 당신은 착한척한것이 아니고 정말로 착하신분입니다. 요즘은 착한사람들을 착하다는 칭찬들이려고, 일부러 잘 보이려고, 착한척하거나, 결정장애자로 정신병자취급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절대로 악마에게 속지마시고 계속 착한 마음으로 사시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을 축복하시는 생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악한상황에서 주님을 만나셨으니 당신은 정말로 선택받은 행운아입니다. 아멘. 성경 많이 읽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중에서도 원수들을 위해서 우선 기도해주시고, 전도 많이 하셔서, 그 원수들도 함께 천국에 데려가는 전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나는 미국에 사는데, 사실은 한국에 갈일은 없지만, 만약에 간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멘. 예수님사랑!!!!!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도덕적이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김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울한시기에 웃게사네요 남편과 아내 미운정 .고운정으로 57년 살아보니 여자의 일생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의 일생도 있드라구요 측은한 마음으로 오늘도 밥상차립니다 황혼에 부부 살아있음에 손잡고 산책할수있음에 오늘도 선물이니 잘 살아보려구요 혹시 알아요 잘 얻어 먹고 간다고 비석에 새겨출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김창옥 교수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많이 웃고, 많이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쁜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상대의 마음에 따뜻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 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며 예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 !!!
연예해서 결혼해도 사는 건 다 비슷하더라고요 남편이 옆에 있는데 더 외로울때도 많았어요 혼자가 낫겠단 생각을 매일 했어요 결국엔 부부사이도 공짜는 없더라구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헤어지기 보다는 내 자신이 먼저 자존심 다 내려놓고 인내하고 남편에게 헌신해보세요 눈 딱 감고 한달만요 짐승이 아닌이상 바뀔 거예요 이를 악물고 살기 위해서 제가 먼저 바뀌기로 결심했었죠 양심은 있었던지 한달되니까 바람쐬러가자고 하더라구요 결혼한지 24년만에 외출이었어요 피나는 노력의 결과 요즘날엔 이혼했음 어쩔뻔했을까 할정도로 믿기지 않을만큼 서로를 위하며 살고있어요 내가 먼저 바꿔야 해요 만약 한달동안 정성을 쏟았는데 안바뀌면 짐승이니 헤어지세요 단 한달동안 절대 화내기 금지 아침 정성껏 차려주기 출퇴근할때 고생했다고 아는척해주기 한마디로 왕대접해주듯 해줘보세요 분명히 바뀔거예요 첨엔 자존심이 상당히 상하지만 관계가 좋아지면 아내분도 왕비대접 해주더라구요
ㅁㅁㅁ-요리 무지 잘 하고, 기가 막히게 예쁘고, 날씬하고, 성녀같이 말하고, 밤낮으로 부지런하고, 살림 무척 잘하고, 남편을 깍뜻이 모시고, 시부모님 봉양 만점이고, 도무지 흠잡을것이 전혀 없는 여자들도..... ????..... 이상하게도..... 어이없이..... 이유없이..... 소박 맞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니까.... 이게 뭐꼬?????? 하면서 혼동에 혼동속에서 헤메인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