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것 같아요 결혼 후 너무 힘들어서 왜 이렇게 힘든가 문제가 무엇인가 나는 왜 이런 선택을 하고 사는가 등등 나란 사람에 대해서 깊이 파고 든 1-2년의 시간이 지금은 무척 큰 도움이 되어서 사는 것이 한결 편해지고 남편은 물론이고 누구와도 잘 지내게 되었어요, 자기 성찰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와 친해지기 나를 사랑해주기 꼭 실천해보세요 ~
일을 하고 사회속에서 나의 자존감은 깍여져 나가고 나라는 존재는 홀로 존재하는 듯한 외로움을 느꼇다 힘들다 얘기한다 그러나 받아줄 가족은 없다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까. 아버지의 고향 나의 근원에 도착했을때 나의 마음은 벼랑끝에 서있었다. 어른들이 남긴 나무와 숲이되어가는 집터를 보았다. 꼭 어른들이 남긴 나무가 날 반기며 위로하는 듯했다. 우리는 여행을 떠났다 그사실을 인지 하고는 눈물이 났다.
저 환갑이리는데 내 나이를 모르겠습니다. 알긴 아는데 고생은 열두배 하고 살았는데 제대로한게 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창옥님 얘기를 볼때 저남자 뭐야~ 일때 많았구요. 눈물쌤이다가 요즘 저 사람 여자남자 다~ 떠나서 이젠 인생 다시 사는사람같다는...^^* 넘 공감가고 맞다인데 난 왜 이럴까요~^^
숙박비는 따로 그쪽에서 지불하는걸로 계약하세요ㅠ 몸도 안좋으신데 쌍둥이랑애기셋 키울려면 아직 갈길어 멀어요 그리고 호텔 샤워기 사용하지마세요 동성애자들 항문 세척하느라 항문깊숙히 넣는다는 소리 10년 전에 들었어요 왠만하면 잠은 집에서 아님찜방 아님 호텔잠만 주무시고 씻는것은 집에서 대소변볼일도 1층로비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