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있으니 너무 훌륭한 재취과 그이야하 하의 의미과 있고 너무 웃겨요.. 죄송합니다 이말씀들 해서요. 강사님의 강의를 볼것을 또 보고 계속 봅니다. 왜야하면 너무나도 이쁘시고, 귀엽고,사랑스러움 💖😘 또 말씀하신 이야기가 아주 재주가 있으니까 감탄을 합니다. 미남 입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 😇
4남매 자녀들이 어릴때는 크면 편할줄 알았는데 어느덧 커서 제갈길로 다 떠나고 나이드니 여기 저기 몸은 아프고 집에 혼자 있으면 웃을일이 없는데 김창옥 강사님 만사형통 을 보면서 너무 많이 웃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고향이 전라도인줄 알았는데 제주도 시군요..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 좋은 재능을 주셨네요..
가끔은 누군가의 덕을보고싶을때 기대고 싶은것이 필요했을 때 내게 주어지지 않은 많은 것들을 마주할때 낙담하고 부러워하고 슬퍼할때도 많았고 하나님 나는 왜 가진게 없을까요 불평한적도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해지고 버린바같이 될때 낙심되서 참 많이 괴로워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기도했을 때 말씀을통해 이미 나를 사랑하셨다는걸 되새기고 충분히 나에게 다 주셨음을 깨달았어요 이젠 내가 제대로 얻지 못하고 빼앗긴 것들을 쟁취하기 위해 내 삶의 태도를 바꿔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부족함이나 고통은 그것을 통해 나를 새롭게 하시려고 한 하나님의 계획과 큰 사랑을 믿고 기대하기로 했어요 내가 가진것이 없어 감사하기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때 환경도 습관도 사람도 한번에 안 바뀝니다 스스로에게 거듭 낙담할때도 있고 사람들이 너가 할수있겠어? 외롭고 고독합니다 환경은 참 시끄럽고 조여올때도 있습니다. 사람 환경의 시험에 져서 내가 스스로 포기할때 참 아팠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플땐 시원하게 인정하고 낙담하지않고 기뻐하며 걸어가보려고해요 내가 참 보잘 것없어 괴로워할때 나를 항상 계속 바라봐주시고 지켜주신 불변한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느끼며 예수님 손 붙잡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려 합니다 내가 가장 마음이 아플 때 처음으로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구할 수 있었어요. 근데 하나님은 이미 나를 도우시려고 귀기울이고 기다리셨던거에요 구원의 하나님이 있기에 나는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제 요즘 마음입니다
최 승연 이 사람 많이 먹어 본 거 같은데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네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네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오늘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아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ㅎㅎ 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