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이 김창준의원을 키웠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김창준씨는 USC에서 학사 석사를 머치고 토목건설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사업을 하고 있었고, 다이아몬드 바 라는 작은 도시에서 살다가 시의원으로 시작해서 시장이 되었고 1992년에 한인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이 됩니다. 워싱턴에서 의정활동을 하느라 주로 혼자 거주하게 되었는데, 이때 제니퍼안을 만나게 됩니다. 제니퍼 안은 부모가 대형한인마켓을 여럿 소유한 부자의 딸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진 듯 합니다.
대똥병걸린 환자 병원입원 해야할 더럽프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더이상 무슨 권력욕 부귀을 천수만수 누리 겠다고 미처 발악을 하는지 미국을 분열혼란 빠뜨리고 온세계 안보안정 안위을 뒤흔든 미최악의 더럽프 두번 다시는 이따위 미대통 나오면 안된다 겨우 미국이 조금씩 안정을 찾자가구 있는되 또 혼란에 빠지면 미국도 더는 헤어날수 없는 불늪에 빠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