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주신 어린이 입맛이 어떤 맛인지 알겠습니다 어릴때 마가린에 만들던 고소한 김치볶음밥 느낌이 딱오네요 ㅎㅎ 저도 지금은 어른이 되어서 뭐랄까... 김치볶음밥은 백김치랑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좀 강렬해야 맛있다고 느껴지거든요 ㅋ 그리고 사부님 밖에 날씨가 덥습니다 에어컨 밑에서 10일정도는 건강관리 하셔야 할듯 합니다 추억의 김치볶음밥 감사합니다
대충 큰술 15ml 작은술5ml 하면 됩니다 자기가 찾아보지도 않고 그저 유투브 댓글로 징징대는게 핑프끝판왕이네요 보통 일인분 간 할 때 간장 설탕 등은 일반 숟가락 한술-약 10-15밀리 소금은 삼분지일숟가락 정도 한꼬집 하면 적당함 입맛은 사람제각각이기에 한번 해보고 본인 기준을 먼저 수치화해서 감잡는게 좋지요
@@Okcheftv 덕분에, 옛날에 만드신 (음~, 맛있다, 엄지척) "토마토 볶음밥" 을 자주 해 먹고 있습니다. 할 때 마다 짠 맛 나는 재료가 다르긴 하지만요 (베이컨, 스팸, 이탈리안 소세지). 볶음밥을 BaconUp이나 베이컨 맛 스팸으로는 해 봤는데, 기능장처럼 볶음밥을 버터로 해 봐야 겠네요.
왜 작은술 큰술 이 용어를 못버릴까요? 시청자들 집에서 해보라고 만드는 영상인데, 차라리 정확하게 몇g하던가...집에 조리용 큰술?작은술?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이런건 보면서도 참 아쉽네요.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 따라해도 맛있긴 한데... 내가 잘하는 것과 남이 잘하게 가르치거나 도와주는건 정말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