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전에 김치 물에 담궈놓았다가 쌋어서 주면 이빨은 없고 쪽쪽 빨아먹고 3살이후로는 이렇게 양념제거한 김치를 아주 잘게 찢어서 흰죽이나 밥 물에 말은거 위에 한조각씩 얹어주면 맛있게 먹었죠...50년도 훨씬전이라서 먹을게 없어서 주신지는 모르겠지만 김치를 과자대신에 쪽쪽 빨아먹던기억이 납니다 애껴 먹던 기억도 같이나네요...❤
젓가락과 포크의 차이는 놓을 수 있다는 면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머니에게 음식을 숟가락에 받을 때 '놓아 주다'의 개념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이건 상대방(혹은 가족)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도 있는 개념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연애를 할 때 생각해 보세요.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고 음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아 부부는 다르더군요^^;) 우리나라는 상대를 비방이 아닌 배려하고 고려하는 문화(전 사고라고 생각합니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젋은 우리 친구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경제 사정이좋아 주부들이 만드는 것보다 구매가 편해 기업은 아웃소싱 시켜 먹었더니 공장놈들은 돈도 되고 만든다는 기분에 자랑질, 감치 우리것? 우리가 만든다 자부심?요기까지.원천기술 별거 아니어도 우린 감으로 만든다,그래서 기업 철수 하는것,까불지마라 하청이 원청에 갑질?레드팀 ?
서양 사람들과 고대 고구려인, 현대 대한민국 사람들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모두 사용했다 귀족 문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자신들 문화와 다르게 스푼과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식사를 한다고 타 국가를 비난하는 행위는 세계인 다수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손으로 식사하는 국가는 존재하고 젓가락으로 식사하는 문화가 존재한다 서양인에게 왜, 젓가락으로만 먹는 식사 문화가 없냐고 반문하면 바보 녀석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받고 싶다면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언행은 안 하는 게 옳다 특히 중국인과 일본인들이 해당한다 고구려인들의 저녁 식탁은 '조반'이라는 식탁 위에 '주두'라고 불리는 미세한 식기류를 포함하여 다양한 크기의 음식으로 6개의 다른 음식들로 구성될 것이다. 고구려인들은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식사를 했다. 고구려인들은 또한 고기를 잘게 썰기 위해 '오자도'라는 작은 칼을 사용했다. 그들은 또한 양배추, 양상추, 무를 소금으로 보존 하였다. 후대에는 붉은 고추를 넣었는데, 이것이 대한민국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치'(발효 야채요리)의 원조다. 채소절임 문화는 세계 곳곳에 어디에든 존재한다 콩의 본고장인 고구려는 콩을 이용해 된장과 간장 같은 콩으로 만든 다양한 소스를 만들곤 했다. 그들은 또한 막걸리를 빚는 것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