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태연 가수는 2012년생으로 재롱동이 시절^ 능숙한 판소리 실력과 사리 판단 능력을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아 김 판사라는 별명을 받았다^^. 이어서 국악/판소리 최연소 신동^^ 트롯계의 신동/아기호랑이^^천부적인 감성으로 청중을 매료 시키면서 감성 천재^^라는 별명을 받는다. 미국 케네디 홀 등에 최연소 출연하였으며^^ 많은 경연 행사에서 수상 경력^^은 일일이 다 적을 수 없다! 2024년 5월 신곡 홍키통키 내가꽃이다를 발표^^ 6월에 세계 최연소 프로듀서/PD가 되면서^^ 연기력과 지성.인성을 두루 갖춘 우리의 예능 천재^^국보^^이다.!%% 건강하기를!!
김태연 가수님 신곡 대박날것 같아요 좋와요 미스트롯 티비 조선에서 처음 출연할때부터 펜이되어 지금도 왕 펜이지만 태연씨에게 부탁의 말은 항시 다소곳하게 순수한 모습으로 펜 관리 하라는 말 전합니다 왕펜 저는 78세 일산에 거주한 할아버지야 태연씨가 먼 훗날 대형 가수가 될것으로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