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은 향후 단순한 가수가 아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또한 MBN은 종편 방송 중에서도 사세가 제일 약한 상태로 전유진의 뛰어난 가창력, 무대 장악력, 팬들과의 소통 능력 등 방송 프로그램을 살릴수 있는 여러 조건들을 갖추고 있기에 파격적인 전속 계약을 희망하지 않을까요?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노래를 부르는 전유진 가수의 목소리가 귓전에 살살 녹아요 ᆢㅎ 아름다운 소리예술가 전유진 양의 노래가 있어서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ᆢ 더 이상은 없어요 최고입니다 ᆢ노래의 분위기 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으로 듣는 사람 에게 큰 즐거움 과 음의 세계에 제대로 빠져 절로 미소 짓게 만듭니다 전유진 화이팅!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30만뷰 응원합니다~~~ 화합을 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매개체로 노래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아마도 전유진 가수님께서 6.25 전에 활동을 했었다면 6.25전쟁은 없었을 것이며 임진왜란 전에 활동을 했었다면 임진왜란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수님 노래에는 사랑과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발휘할 거라 믿습니다.
처음 듣는 노래에요 했더니 닉네임 유진짱1010 님께서 한국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급 됩니다 하고 답글 남겨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일본가수는 아무로 나미에. 엑스 재팬 밖엔 몰랐는데 우리 가수님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엄청 바뿐 와중에도 요코함마~ 요코함마~ 머리속에서 계속 빙빙 아른거렸어요 전유진 가수님 대단합니다 아는 노래든 모른던 노래든 불렀다 하면 가슴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전유진씨는 이제 서서히 발라드, 롹 발라드, 웅장한 성악성을 가진 한국형 오케스트랄 사운드, 즉 오케스트랄 웅장미를 가진 한국형 발라드, 락, 팝, 크로스오버 등으로 레파토리를 넓혀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현가와 끝나면 앞으로 대학진학과 본인도 말했듯이 20세부터 진짜 가수로서의, 가객으로서의 인생을 개진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파워보컬, 감성보컬, 몇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뛰어난 재능을 아깝지 않게 잘 키워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