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용 팁 한가지, 서울,인천,부천,김포,고양 택시는 김포공항이든 인천공항이든 간에 뭘타던 상관없고 공항이 목적지든 출발지든 상관없이 시계할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즉, 김포공항에서 인천택시 타고 강남역 가도 된다는 얘기. 인천공항에서는 서울택시 타고 송도신도시 가도됨. 단, 인천공항은 공항직원이 그냥 각 지역 택시 태움.
정확하게는모르나 태국이 담배안될겁니다. 수화물은 액체류 백밀리이하는 지퍼백없이도되는데. 저는 보통 지퍼백에 넣습니다. (혹시나 해서) 위탁은 액체류 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무지많이 가져가면 문제가될수있고요. 일부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극히 일부입니다만... 예측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말은 매우 엄격 또는 비상식적으로 입국자들 대우하는 경우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뭔가 꺼림칙한거는 아예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패스 이용할때마다 인식을 입에서 X욕쳐나올정도로 못해서 (당연히 물론 사전에 등록했습니다) 직원분이 개인정보 확인후 열어주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한번에 인식되서 통과한게 기억으로 손에 꼽을정도) 저만 그런건지.....다른분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다시 재등록 하겠다하면 해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