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들중 포지티브가 젤 별로더라고요. 규모만 크지 다른 카페들처럼 야외풍경도 거의 없고 입구에 들어서 면 이상한 냄새도 나는데다 깡패처럼 생긴 그 작품들도 카페와는 너무 안어울려요. 거기에 엄청 번잡하고 시끄 러움. 모든 디자인이 지나치게 짱깨스러운 스타일이라 사장님이 돈을 들이신거에 비해 실패한 인테리어 느낌 이더라고요. 김포에는 예쁘고 친환경적인 카페가 워낙 많아서 포지티프정도의 인테리어와 환경으로는 경쟁력 이 별로 없어보이긴 하는데 그나마 접근성이 좋다는게 사람들을 끌어모으는듯요. 다른 카페들은 대중교통으 로 가기엔 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