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사님의 추천으로 김하중 장로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요. ㅎㅎ 자신의 생의 믿음을 돌아보시는 설교 말씀이시네요. 자신의 위로와 치유로 시작해 은혜 받음으로 이웃을 위해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의 치유 사역의 목적)
10여년 즘 전에 장로님 간증을 듣고 매우 은혜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대사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믿는사람에게 큰 본이 되고 믿지않는 사람에게도 크게 은혜를 끼치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도 이 시대의 천국대사로 기도의 사람으로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the message Lord bless me as you have blessed joseph as you have blessed princess esther. Use me for your plans. answer my every prayer meet my every need. make my path straight and let me walk the path you have chosen for me In Jesus name I pray Amen.
궁금한게 있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너무 고통받고 있습니다. 조상 함의 잘못때문인가요? 아버지노아의 하체를 봤다고 그런가요? 노아는 외 술취했고 또 벌거벗고 잠을 잤나요? 노아의 잘못은 없나요? 차라리 하나님이 아프리카에 인간을 두지 않았더라면. 욥의 말처럼 차라리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소오줌으로 머리를 감지 안아도되고 어린아이가 배고파서 입으로 소젗을 빨지 안아도 될텐데. 소똥으로 양치를 하지안아도 될텐데. 인간의 고통을 즐기시나? 궁금합니다. 선진국에서는 흥청망청하는데 그러고도 천국간다고 하는데 아프리카불쌍한 사람들은 평생고통속에 살다가 지옥에가고. 공평한가요? 그저 하나님의 섭리인가요? 그냥 하나님맘? 우리는 죄지으면 회개하면 된다고 하는데 노아의 아들 함은 회개를 안했나요? 회개했더라면 오늘날의 아프리카는 다른 모습이였겠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