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thing2편견 이군요 가수라면 다 팬덤이 있어요 찬원 동원이 팬덤도 있구요 BTS 도 막강 한 팬덤이 있구요 타가수 이름을 거론하려면 신중하게 하세요 선한 영향력의 가수 팬덤들을 물의를 일으키고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김호중 팬덤과 마찬가지로 동일시 하는것 신중하지 못하군요 무례한 댓글 심히 불쾌 하군요 쌀밥에 돌 하나 들어갔다고 돌밥이 되는것 처럼요
내가 20대중반쯤일때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사랑그쓸쓸함에 대하여 란 노래를 부른 고딩 김호중을 보았다. 부모도없이 할머니손에자라다 할머니 마저 돌아가시고 고교스승님잘만나 성악가를 꿈꾸던 소년 그시절 싸이월드 홈페이지에도 찾아 들어가고 그 어린 소년을 응원했었는데... 지금 내나이 40대중반 두딸의엄마가 되어있고 몇년전 미스터트롯에나와 대박을터트린 김호중을 두딸아이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었는데 아 정말 실망스럽고 안탑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