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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뒤지게 먹을 거 알면서 언니랑 다시 가까워지려고 신청한 조혜련.. 용기가 멋진거임

홍진희씨 다시 봤다 참 좋은사람 인듯 하네 쿨하고 맘 따듯한 성품

다떠나서 시간이지나서 다시만날 용기내는거 진짜 엄청나게 어려운일이다 특히 친햇던 사람이랑 푸는거 진짜 대단한거같다 저 둘다 대단한사람인거같다

호의를 베풀 때 상대도 나와 같이 해줄꺼라는 기대를 가지면 상처로 돌아옴

여기 안좋은 댓글 다시는 분들 제발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원래 절친끼리도 살다보면 작은 오해로 싸우고 소원해지기도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결과적으론 저렇게 쿨하게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했다는것이 멋진거예요. 화해할줄도 모르는 미성숙한 인간들도 많아요. 두분 우정 홧팅입니다!

홍진희씨 진짜 괜찮으신분 같네요. 두분 함께 행복하세요

조혜련씨가 그당시 이혼하고 너무 힘들 때라 더 많이 서운했던 것 같아요. 두 분 다시 행복해 지시면 되겠네요.

차라리 미워하는게 쉽죠~ 안 보면 그만인거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와 관계에 소중함을 알고 잘못을 인정하고 회복시켜 보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혜련씨 멋진 분이시네요. 나는 그럴수 있을까 되돌아보게 되네요

무슨 감정인지 알 것 같다. 이 영상을 보면서 옹졸했던 과거의 나로인해 어찌보면 좋은 사람들과 셀프 오해를 만들고 멀어졌던것 같다. 분명 난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관계를 단칼에 끊어 버리는게 다가 아닌데 왜 그런 회피만이 그 순간 나에겐 최선이였을까.. 이렇게 털어놓고 풀었다면 아무것도 아닌 잠깐의 서운함도 추억이 됐을텐데..

너무편하다보면..배려가 없어져서 서운하게되는 일이 많아지는것같음

조혜련씨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도와주러 갔었는데 아무리 피곤했어도 직접 운전해서 못데려다 줄 상황이면 콜택시 불러주던가 아님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집에 가는걸 도왔어야 했었을것 같네요. 그게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인데 저라도 너무 서운했을거에요...

홍진희 정말 쿨하고 마음씨 좋은사람이란걸 느꼈고 조혜련씨는 참 순수하게 언니를 좋아했구나 마음이 참 순수한소년같은 사람이란걸 느낍니다 둘이 상반되사람이라서 매력적이네요

참 말투가 고급지고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매력있으시다.

콜택시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도와주러가서 같이 피곤한데 가까운거리를 태워다주지않고 택시타고 가라고한것 부터 서운함시작였던거다.홍은 드라마스트레스에 누굴챙길 여력이 없었고 조는 아무리 그래도 챙겨줘야하는거아닌가 서운 했던거고. 인간은 모두 이기적일수밖에 없기때문인거다. 상대의마음보다 나자신을 먼저돌볼수밖에 없는본능이있어서!

쿨한사람 주변에 상처 많이줌.. 조혜련은 남한테 마음써주듯이 본인한테도 써주길바라는 사람이고 홍진희는 본인이 바라지 않으니 남한테도 안바라는 사람이고.. 쌓이는게 많을수 밖에

너무 친해지면 독이 되는 법이죠,,,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홍진희씨 자주보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조혜련씨만 서운한게 있었던게 아니고 홍진희씨도 진짜 서운한게 있었네요.....

홍진희씨 프로필보니 63세 시네요 어쩜 저 목소리 말투는 세월도 빚겨갔는지.., 혼자살아 그렇다는 말 너무나 이해가가요 또한 조혜련씨도 얼마나 언니를 의지하고 좋아했는지 화면을 뚫고 나올정도에요 서로 다시 웃으면서 보고계시기를..

내가 배려해준만큼 서운함이 컸던거죠. 혜련씨 이해해요. 그래도 이렇게 용기내신게 대단하세요

아마 조혜련씨는 홍진희씨가 스트레스 받는걸 봤기에 피곤하다는 말을 듣고 올라갈수 없었을거같음.., 근데 추운 날은 뭐든 다 곱으로 서운해짐 입장과 생각과 성향의 차이

조혜련님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매력이 보여 정말 이쁩니다. 잘하셨네요. 잘못을 인정하고 언니를 찾아 사과를 하는 혜련님 제가다 사랑스럽네요.

둘 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조용히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려 하는 두분의 용기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코 쉬운게 아닌데..

조혜련씨 서운했던 마음 백번 이해됩니다 더구나 자신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있는 안 좋은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서운함이 두배로 다가올수 있어요 이제는 재혼도 하고 상황이 안정되니 정신적 여유도 생겨나고 어느새 과거 화가났던 마음도 풀리게 되니 용서도 되는거에요. 가식없는 조혜련씨 넘 좋아합니다 홍진희씨도 좋은사람 같네요 두분 우정 변치마시길 🎉

홍진희씨 방송에서 자주봤으면해요 매력있으세요 저런 지인언니 있었으면

진짜 친한사람도 한번 틀어지고 시간지나 풀어도 그전처럼 친해지진 않는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생활 37여년... 그 중 2십수년이 넘도록 함께했던 친구사이가 중간에 모자란 여자 하나때문에 오해로 헤어지게 된 일이 생각납니다. 나도 그녀도 상처가 너무 커서 서로의 자존심때문에 먼저 손내밀수가 없었기에 그냥 잊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불과 몇년 되지 않은 그 사건이지만 아직도 친구와 함께 즐거웠고 행복했던 그 시절을 가슴에 담고 있는데... 인생의 황금같은 중년 세월을 내 기억에서 지워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을 가장 아프게도 슬프게도 합니다. 내내 눈물흘리며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낸 조혜련씨 역시 통 크고, 쿨하게 받아준 홍진희씨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는 이세상 끝날때까지 행복한 만남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또 잊고싶어도 못잊을 내 친구도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대본도와 주러 갔는데 새벽에 비오는데 혼자 택시타고 알아서 집가라 한게 일단 서운했던것 같아요. 자고 가라고 할 법도 한데... 🥲 근데 2013년도 일이면 진짜 오래 연락을 안하고 지냈나보네요

홍진희씨 매력적이죠 여성스러우면서 카리스마 있고 ~❤❤❤

화해는 이렇게 하는거죠. 영상보면서 배워갑니다

왜 저도 눈물이 같이 나네요 두분 우정에....두분 너무 콤비가 맞네요 너무 재밌어요. 두분 방송 함께 하셔도 될듯해요

조혜련씨가 맘이포근한거같아요 항상느낀거입니다. 털털해보이긴해두 여리고 정이많다는걸 항상느낍니다

조혜련씨 언니가 많이 보고 싶었나보다 꿈에 나왔다는건 자기가 상대방 생각을 그만큼 많이 했다는거지.. 자기가 보고싶어서 연락한격.. 사이 좋게 지내세요❤

서로 보자마자 웃음짓고 눈물 흘리는 장면 보니 두분이 엄청 친하고 의지가되었던 사이였나봐요. 부럽습니다. 찾아보니 이 방송이 20년에 방송되었었네요. 지금은 잘 지내실듯...

오랜전꺼 이제보면서 나도 울어요😭 저런마음 알꺼같아서.. 울다가 웃다가.. 홍진희씨 엉뚱한거같아도 생각을 잘 얘기하네요^^ 두분 다시 좋은시간 보내세요❤❤❤😊

택시 안잡히면 다시 올라와서 언니 택시가 안잡혀 말하면 되는데... 말안하고 그냥 비맞고 가다니....날 보는거 같다.....내가 이렇게 도와줬는데!!!!!라고 생각하니 더 섭섭하게 느껴질 수 있음 그래도 용기내서 먼저 나와준게 잘한거 같아요 홍진희분 넘 쿨하고 따뜻하신분 같아요 앞으로 얼굴 자주 뵙길 바래요💕두분 우정 다시 시작!영원하길

두 사람 다 찐 우정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조혜련언니 상담 많이 받고 테라피 받으셨는지 최근 3년정도에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지셔서 너무 좋아요😊

조혜련씨 응원합니다!! 원래 남이 서운하고 속상해하면 그만큼 상대방이 믿는구석이있이 잘해준거에요 그래서 조혜련님이 우정을 깊게 쌓으셨단게 보이네요!! 파이팅❤

조혜련씨 큰용기냈네요^^ 찐 우정 다시 원위치로 하세요^^

사람은 모두 완전하지 않아서 관계속에서 서로의 모습으로 서운할 수 있는 일들이 종종 있지요.. 불편한 감정, 힘들었고 아팠던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그냥 묻어두고 서로 안보면서 살 수도 있었을텐데 꿈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 자존심과 체면을 내려놓고 정직하게 표현하고 손을 내민 조혜련씨와 조혜련씨의 말를 잘 듣고 자신의 힘들고 아팠던 감정도 나누며 정직하게 반응하신 홍진희씨 모두 성숙한 태도로 두 분의 아름다운 관계 회복이 이루어졌네요. 두 분 모두 자신의 미성숙했던 지난 날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다시 살피고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으며 헤아리고.. 이해와 용납으로 화목을 이룬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감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며 두 분의 모습에 공감하며 펑펑 울었네요.. 저도 관계의 회복을 위해 준비해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조혜련씨 서운해 하는게 이해 가는게 누가 내 집 왔다 가면 차 타고 가는거 까지 지켜 보지 않음? 더구나 밤 늦게 가는데...어릴 때 친한 직장 동료 언니도 내가 택시 타면 기사님 얼굴 까지 확인 하고 보내고 나도 친한 지인이나 동생들 택시 태워 보내면 택시 차 번호 확인 하고 집에 도착 하면 꼬옥 도착 문자 남기라 당부 함...성격 차이 지만 조혜련이 서운해 하는게 이해 감

참..공감이 각자 선에서 많이돼고 나또한 그런경험잇어서 그런가 너무 마니울엇습니다 두분우정 이제 서로감싸며 영원하세요

둘다 강한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내면은 비단결 같이 아름다울 거 같아요.

홍진희씨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예전 그대로시네요.티비에 자주 나오세요^^

조혜련씨한테 그동안 한국사람들은너무 잣대가심함..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우주도피해봤을거고 조혜련씨도 결국 그래봤자 한여자이고 누군가의어머니이고 와이프이고 딸입니다 이제는 여론이좀 품어줍시다 ..

조혜련씨 눈빛이 깊어져서 좋아요. 홍진희씨 정말 사랑스런 분이시네요. 두 분 화해 축하드려요. 천국까지 !!!!

다시봐도 울다 웃게 만드는 영상입니다..서로를 너무 많이 의지하고 좋아했기에 순간의 감정이 서운함이 생겨 오해를 풀지못한 아쉬움.. 조혜련씨가 먼저 내민손에 기쁘게 받아주는 홍진희씨 두분우정 보기 좋습니다~😊

너 제 정신이니?? 이 언니 찐 멋지다♡♡♡

아 웃다고 울다가 끝까지 보네요 ...서운함을 그때 그때 잘 푸는게 중요하네요.결국 자신 스스로 힘들게 할 수 있네요.잘 화해하셔서 마음 따숩네요❤

말을 안하면 서운한지 어떤지 누가 아냐 말을 해야 알지 뒤늦게라도 용기내서 서로 얘기하는게 멋지네

저도 저런적 있었지만 한번깨진 관계는 화해해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더라구요

나도 홍진희씨 말중에 공감이 가는게 다른 누군가가 나의 아무것도 아닌일을 별일인것 마냥 내지인에게 얘기를해서 들은 얘기를 전하는 지인을 보고선 어릴적엔 얘기를 전해주는 지인이 나를 위해주는것 같아서 고마워서 내뒷담화 한 사람과 연을 끊고 얘기를 전한 지인은 계속 관계를 이어갔는데 살다보니 그런일이 몇번 지속되더라 나에게 그런일이 생기면 내가 아끼는 사람만큼은 별얘기 아닌일은 편을 들어주거나 그냥 무심하게 지나쳐서 더이상 시덥잖은 얘기는 언급하지 못하게 넘겨버리는데 모두가 나와 같지 않다는걸 최근에 알았고 지인으로 인해서 두세명정도 연을 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얘기를 전한 지인이 아무것도 아닌 얘기를 별일이 있는것마냥 나에게 얘기를 전했던것 같고 지금은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다. 굳이 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당분간은 어쩔수없이 지내겠지만 언젠가는 안보고 살지싶다. 살다보니 내정신건강에 마이너스인 사람은 일찍 알아보고 거르는거만이 답인데 어릴적에 의리가 최고인줄 알고 내주변인은 다 나처럼 나를 아끼는줄 알았네. 참 지난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면 내가 너무 사람을 믿었고 의심치 않았던게 나의 실수이자 미성숙한 삶의 증거인냥 느껴진다. 이제라도 잘살기위해 인간관계 끊어내가며 살고있지만 내가 그사람에게 왜그렇게 내시간을 낭비하며 살았을까 싶은 관계들이 참 많았던거 같다.

내 친구... 진희... ^-^♡ 방송에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다 응원할게요~~~~ 👍👍🥰💕

쿨하고 순수한 홍진희 말투부터 품위가 느껴진다. 홍진희 같은 언니있음 좋겠다.

저도 같이 울었어요 😅 뭉클하기도하고 행복해져요. 두분 행복하세요 ❤

홍진희배우님 너무 애교스럽고 사랑스러운 언니 언니는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인데도 매력이 넘치는 배우님 홍진희 짱입니다~~

홍진희씨도 쿨하고 솔직하신분이다 두분다 정이 많은분이라 좋아했던만큼 섭섭한마음 괴씸한마음이 커진다

아~~내가 젤 힘든 인간관계 상대다.혜련씨 스타일~ 혼자퍼주고 혼자서운해하고 '어떻게 나한테이럴수있어?'로 상대탓!!! 지금다시 시작도 꿈얘기로 자기만의 해석으로 하는것 같아 데자뷰같네요.이렇게 재회하고 잘해주고 혼자 지치고 또 서운해하는...ㅜㅜ

홍진희는 얼굴만큼 착하네 . 앞으로 오해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홍진희님이 계속 먼저 손 내밀어주시네요. 멋진 언니인듯♡

홍진희씨 오늘 다시 봤네요 참 괜찮으신 분~조혜련씨도 그렇고~~ 두분 다시 우정 꼭 이어가시길~~

조혜련 서운했던 마음이 이해가 되네

요즘 유튜브는 온갖 논란에 이슈관련 영상이라 댓글도 싸우는 댓글, 부정적인 얘기 뿐인데 여기는 이해와 공감과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 맘이 따뜻하네요 🥲

참 아름다운 용서,만남...넘 보기좋네요!앞으로도 죽 좋은 만남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홍진희 말도 이해감 혜련씨 다시 올라가서 물어봐야지~~ 언니 택시없어 하고~~

카페에 책보러 왔다가 우연히 영상보고 훌쩍거리며 다봤네요. 두분 깊은 우정 부럽고 응원합니다.

아니죠....혼자 안 혼자가 문제가 아니라 날씨도 궂은데 도와준 동생을 그리대한 게 섭섭했던거지

조혜련씨 더 늦기 전에 용기내서 화해한 거 너무 잘하셨어요.❤❤. 홍 언니는 순수하시고 진심인 것 같아요.. 감동..어릴적 좋은 추억은 평생 가는 것 같아요.. 두 분 우정 응원합니다

난시청증 환자들이있네 조혜련이 홍진희 욕하고 다닌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홍진희욕하는걸 조혜련이 홍진희는 그런사람이 아니야라고 편든게 아니라 그자리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그걸 홍진희한테 전달해서 홍진희가 서운했던게 먼저있었고 택시사건은 그나중.. 두분다 이제는 친하게 지내시길...

어떻게 추운데 걸어갔을까... 나는 그것도 대단하다... 추우면 다시올라가지!! 그게그렇게 서운해서 혼자 걸어가냐구ㅠㅠ

홍진희씨 몰랐는데 저도 욮에있으면 친해지고 싶어할만큼 너무 매력있으셔요!!❤

주변 지인들 저렇게 연락 끊고 사는 사람들 많다. 친구였으면 서로 최소한 뒤에서 욕은 하지 말고 지내야지 뒷담화하고 다니는게 제일 유치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주변사람이 다 손절하게됨. ㅠㅠ. 지가 뒤에서 제일 욕 많이 하고서는 남탓만 계속하는 사람들 있음. ㅠㅠ. 다시 만나면 안그런다는 보장도 없고...그냥 연락안하고 사는게 속편할수도.

홍진희씨 너무 순수하고 맑은신거 같아요.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혜련언니~용기내서 진심을 꺼내 보여주니 정말 보기좋고 공감도 많이 되네요~두 분이 다른듯 하면서도 서로에게 보완이 되는 사이이지 않을까 싶게 보여지네요~ 부럽고 응원하고 싶어요^^ 원희언니도 중간중간 눈물 훔치시는데 진심이 찐~~~ 감동스러웠습니다~~~ 마지막에 손잡고 다독이며 옛 우정 회복하는 모습에서 저도 혜련언니처럼 연락 못한 친구 몇 명 생각이 나서 울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아자아자! 나 혜련언니 권투다이어트 cd 소장하고있는 찐 팬 ㅎㅎ

늦었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본인 잘못을 반성할줄아는 조혜련씨도 정말 멋지네요.두분 멋진분들이니 남은 생은 더 좋은 관계로 회복될겁니다.

참 멋진두분이네요 서로사랑하고 아끼는 삶 살아가셔요 참!! 이쁘다 찐우정의 느낌!! 보기좋아요

두분의 우정이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 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예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응원해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일수록 조심해야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야한다.

사람인연은 10년에 한번은 바뀌는게 좋은거같음. 남자건 여자건 서로 샘내고 질투하고 서로에대해 너무잘알게되면 무시하게되더라.. 누구 잘나가면 배아파하고..

진희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소소한 서운함이 서로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더라구요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크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가 중요합니다

혜련씨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해요 모두 다 하나씩 잘못이 있어요 혜련이 덕에 은혜받고가요

오머나ᆢ이영상 보면서 훈훈한맘 드네요! 두분 우정 영원 하겠다는 감이 옵니다ᆢ 두분 행복 하시길ᆢㅎ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찐 우정이 느껴집니다.., 다시 절친처럼 지내세요.,

두분 우정 너무 아름답네요 😅😂

두 사람의 상황이 누가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안하면 오해는 늘 있기마련이지만.이렇게 풀수있는것도 서로 마음을 이해하려는 생각이 있기때문인듯. 서운함은 항상 뜻밖에 일에서 서로가 생각지 못한부분에서 생기니 대화를 많이 하면서 들어주면서 살아가면좋겠네요~

예전에 이 영상 봤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적이네요 저도 추억을 나누었고 진짜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처 조차도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린.. 이 영상을 보니 괜시리 그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인간관계는 사소하게 시작하여서 사소하게 끝이 날수 있기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합니다.라고 돌아가신 울아빠 친구가 얘기 해줬던게 기억나네요😊

가까운 사람은 모든 다 이해해 줄 것 같고 다 받아 줄 것 같죠? 맞아요 대부분은 ... 그런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아주 사소한 일에 급 변한답니다 남여 사이든 절친이든.. 작은 부분에서 서운한 게 있다면 바로 바로 풀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하나 봅니다

감동적이네요~^^

조혜련씨 용기가 대단합니다 받아주는 홍진희씨도 멋지고 전 용기가 없어서 30년지기 친구를 잃었는데 참 후회 되더라구요….

인생 뭐 있나요 서로 아끼면서 위로하고 사는거쥐 두분 우정 응원해여❤

서운한건 그때그때 얘기해야되는거같아요 가까울수록 더 그래야 오해가없죠 그게안되면 관계가쉽지않죠 조혜련씨가 힘든때라 조그만거에 더 맘이 상했던거같네요

와... 홍진희씨 진국이네요. 용기낸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5년간의 오해가 잘풀려서 두분잘지내셨으면하네요~

좋아던 관계였어서 오랜기간 시간이 흘러도 그냥 스러러 풀리네. 보기 좋아요.~~

홍진희씨 참 좋은사람으로 느껴지네요 tv에서 항상 뵙고 싶네요 홧팅 !!

살다보면 저런 상황과 각자의 입장 감정 이해되요 잘 풀고 귀한 우정관계 쭉 이어가시길❤

두분 다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