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호중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기적의 하나님, 찬양 부르실 때 와 태클을 걸지마, 부르실 때 매우, 매우, 매우, 매력적입니다, 매일 듣고 또 듣고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를 워치면서 가슴깊이 생각 한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우리 주님 하나님아버지, 보혜사 성령님께서 김호중님 우리 아리스님들의 별님과 함께 하시고 능력을 부어 주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호중님 별님 존경하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하니다,♥︎♥︎♥︎♥︎♥︎♥︎♥︎☆☆☆☆☆☆☆
호중님이 부르신 곡을 듣고 또 듣고 여러번 들었는데 가요세계에 담기에는 너무 깊고 넘치고 높아요 트롯도 좋치만 아무래도 클래식으로~~ 성악으로 세계적 테너로 턴 하시고 정진 하셨으면 해요 우리의 보배요 대한민국의 보석입니다 잘 다듬고 가꾸워야지요 정진 할수 있는 여건이 속히 마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호중님 정말 대단하심니다 호중님의 크래식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듣고있어요 호중님 때문에 크래식도 오페라도 좋아하게 됐고 음악 수준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호중니의 펜이된게 내생에서 최고 잘한거같아요 호중님 꼭 세계로 망개하세요 많이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도니제티의 오페라곡 람메르 무어의 루치아 "내 조상의 무덤에서" 라는 곡을 불렀던 "테너 김호중" 이 곡은 높은 고음이 요구 되는 대목이 있어서 테너 가운데서도 네슨도르마 처럼 부를 수 있는 테너가 별로 없는 걸로 알려져 있고 우리 귀에 낮설게 느껴지는 것도 힘든 곡 가운데 하나로서 잘 불려지지가 않기 때문 으로 전해 집니다 이 곡을 소화 해 낼 수 있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손가락 안에 드는 우리가 대단히 애정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 평상시에도 대단히 뛰어난 가황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번 클래식 공연으로 다시 한번 김호중의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가 다시금 확인 해 준 그런 엄청나고도 귀한 공연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런 훌륭한 가수를 도외시한 성악계 반성 하세요 그리고 쇄신 되어져야 합니다 학벌주의 연고주의 배경등을 중요시 하는 오랜 병폐를 과감히 부셔버리고 새롭게 거듭나야 성악계도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 깨달아야 할 때 입니다
김호중 가수 말로는 표현이 않됩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사람으로 자세한 노래의 가사도 곡해설도 모르고 숨이 멎을뻔 했습니다 너무나 어려운 노래라고는 생각이되었습니다 오늘 이영상보니 감동이 새롭습니다 김호중 테너님의 어제 공연 김호중가수님도 아리스님들도 역사적인날이였습니다 사랑해요 김호중테너님 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