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씨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연예인분들이 이렇게 서로 서로 힘이 되어주셔서 앞으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국민들을 슬프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김흥국씨도 무혐의 받으셨으니 전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셔서 피곤하고 지친 국민들의 웃음이 되어주세요 팽현숙씨 사업 번창하시고 최양락씨도 활발히 활동하셔서 승승장구하시고 팽현숙씨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렵고 힘들 때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팽현숙님의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김흥국님을 그 존재만으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버텨주고 또 버텨가는 것만으로도 그 용기에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세상에서 그 무엇이 좋다고 한들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잘 치료되지 않지만 그래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제 자신을 아끼고 존중합니다. 팽현숙님이 쓴소리를 한다는 것은 김흥국님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이며 기죽지 말고 인생을 당당하게 살라는 뜻도 포함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인의 시 한 편이 생각납니다.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아,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김흥국님! 가족이 있는데요 술 끊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이 더욱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한다는 말 백번 천번 옳은말입니다. 그 좋은 사림들이란 기본적으로 절대다수의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을 얘기함엔 이의를 재기할 수없을것입니다. 그 직접적인 예가 채상병 사망 사건 아닌가요. 김흥국씨는 한마디로 해병전우회의 상징과 겉은 인물이 아닙니까. 또한 한국축구 서포터스로도 유명한분아닌가요. 이런분이면 정말 옳은 편에서고 옳은선택을 때로는 과감하게 바른말을 하실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정치성향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건 전국민과 관계된 옳고 그름에관한 양심과 정의에관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만약 김흥국씨가 정치성향에 관계없이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병전우회의 부회장으로써 분명 정부나 국민들에게 좋은영향력을 끼치는 말이나 태도를 보였을것인데 아쉽다는 얘깁니다. 팽현숙님의 김흥국씨에관한 관심도 이러한 관계 내에 있는것이라 여깁니다. 김흥국씨는 부디 이런계기를 통해서 새로이 주위분들에게나 국민들에게 선한 영향력ㄹ 끼치는 이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세상을 살아보면서 느끼는 것은 대부분 내가 실수하고 잘못해서 욕을 먹지만... 유명한 사람들을 어떤 단체, 혹은 누군가 목적에 의해서? 타깃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악의적으로 괴롭히면서 이득을 보는 세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수였고 오래 동안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김흥국님은 해병를 포함해서 많은 특유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것을 일시에 망가뜨린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단순한 남녀 문제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특수 작업이 들어간 것이 아닐까? 의심은 들었지만... 도움 될 능력이 못 되어서 폐인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팽현숙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 분 그리고 진행자들 모두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김흥국씨가 자유우파 애국자 길들이기의 덫에 걸려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민노총언론노조의 방송언론장악이 심각합니다 이번 총션에서 자유우파가 250석 이상을 되찾아 뱐드시 386공산화운동권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을지켜 더욱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로 제 2의 건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15:45 좋은 친구가 나를 좋게 만든다~!! 그건 피동적이고 흔히들 하는 소리 !. 역설적으로 좋은 친구가 없다면 나는 더 이상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전제~~!! 그래서 궤변이라는 거 , 사는 자체를 행복을 전제로 한다면 내 행복이 다른 사람의 손에 달려있어서는 안된다는 점, 바꿔 말하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행복하게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포인트고 길게 말하면 자신을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 바꾸지 않고도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어요. 이것은 김흐국씨가 자신과의 관계를 통하여 더 좋고 더 나은 사람으로 되는 것으로 귀결 됩니다.
예전에 라이브까페 개업식에 김흥국씨 온데서 친구들과 갔는데 술도 과하고 말도 가려하지도 않고 아무말대잔치 ㅠ 공인이란자가 팬이란사람들앞에 넘 말을 필터없이 하길래 대실망해 돌아온적있음 사람 고쳐쓰기힘듭니다 채상병사건도 국힘 지지한다고 바른말하긴 힘들다잖아요 ㅠ 그래서 자리도 내놓은건지 박탈당한건지 ㅠ 선거끝나니 밥한번 먹자는 사람 없다고 서운해 하시던데 ㅠ 인생은 누가 나를 위해주는게 아니라 처신을 잘해야겠더라고요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