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아이콘택트] 30 회 00:00 박미선에게 가족 같은 '세바퀴' 언니들 27:49 2년 만에 털어놓는 이야기😭 34:56 깜짝 게스트 등장?! 갑자기 들려오는 노크 소리 53:16 조혜련이 이경실에게 하고 싶었던 말 #아이콘택트 #박미선 #이경실 #조혜련 #선우용여
전 그닥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도록 꾸역꾸역 노력해 볼게요 잘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거 같네요 님은 세상에 태어나서 잼나고 아름다운 일이 많으신가 보네요? 너무 부럽네요 아니면 님도 노력하면서 사시는 건가?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진짜 용녀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경실 님 역시 그릇이 크고 깊네요 미선씨도 역활을 충분히 잘하시고 혜련씨도 또한 자기위치에서 잘 맞춰 나가고... 용녀선생님 같은 큰언니가 부럽네요 나도 주변에 저런 큰웃음 주는 유쾌한 어른이 되고싶네요~~♡♡♡ 저런 여과없는 걸크러쉬 토크가 그리웠네요~ ❤😅😊~ 유쾌한 애피소드로 오랜 내공으로 큰웃음 기대 할께요 응원합니다 중년의 공감 수다 토크 화이팅~~🎉❤❤❤🎉 좋은채널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이경실 언니 같은 언니 없어요 진짜 본인이 힘들 때 연락 안 하는 동생들 입장까지 이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본인이 잘 될 때도 소외된 사람 챙기고 본인이 힘들 때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 챙기는 사람인데 그게 부담스럽다 말 하는 사람들이 배은망덕 한 거 아닌가요? 정을 안 주는게 여우 같다고 둘러대는데 그건 여우 같은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예요 그리고 3:1로 자기 편 데려온 것도 정말 별로네요 혜련 씨가 세다 보니까 경실 언니 보다는 만만한 미선 언니가 더 편한 것 같은데 남자들 세계처럼 경실 언니를 더 따라야 위계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경실 언니가 선우용녀 쌤이랑 혜련 씨 같이 들어왔을 때 선우용녀 쌤 먼저 깍듯이 대하는 거 보고 배워요 경실 언니 이경규 씨가 결혼식 두 번 다 안 왔는데도 이경규 씨 부친 장례식 참석 했다는 말 듣고 아, 이 분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게 많을 성정을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부산에서 장례식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긴 결혼식 두 번 다 안 와놓고 예림이 딸 결혼식 초대 하는 것 보고 참 간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이경실 언니 같이 의리 있는 사람 없어요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도인 만큼 내면이 강한 사람이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나이차이는 나랑 많이 나지만 경실이 누나는 누나라고 불려진다. 나는 누나가 방송에서 세게 말하고 그랬을때도 너무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여린사람처럼 느껴지더라. 예전에 선희누나일이 있어가지고 세상 사람들 다 욕할때 제일 앞에 나서서 방패되준 사람도 경실누나임. 자기 자신이 그렇게 남들 도와주고 이랬던것도 절대 어디가서 생색내거나 티를 내지 않는 진짜 멋있고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