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ofKing 알고 말씀하십시요 전 잔인한 인간들이 유기한 4아이들과 함께학있고 평생 유기견 아이들 입양해서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키우다 버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문제라는겁니다 끝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져 주지 못할거면 첨부터 시작하지말아야죠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공간이라도 예의는 갖춰주시죠
ㅠㅠ한국은 개와고양이등 함께(분양/입양) 함에 있어 아주 까다롭게 자격심사를 해야합니다. 모든 유기견/ 묘 . 그리고 학대... 등은 바로 너무 쉽게 아이들을 기를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려인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반려인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ㅠㅠㅠㅠ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아이들 ㅠㅠ .... 반려인들이 바뀌어야합니다.. 아이들 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들개로 추정되고 버리는 개들은 대부분 시골이 심해요 서울경기도심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연세드신 노인분들이 적적하니 하나둘 동네에서 지인들한테 받아 키우다가 몸이 힘들고 거동이 불편해지시면 방치되어 떠돌이 애들과 번식을 함으로 인해 점점 들개들이 늘어가거든요 시골노인분들 안내와 교육이 시급합니다 소형견종들은 그래도 여러방송에서도 유기견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줘서 새로운견주를 찾을확율이라도 높지만 지금 보시는 영상에서도 심각한애들은 중대형견인 들개들이거든요 저 들개들이 펫샵에서 분양하는애들은 아닌거죠;; 그럼 저 애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시골 노인분들이 버리거나 관리못해서 나오는 애들이 많습니다
유기견보호소를 운영하시는분들은 사회적사명감보다 저것도 사업으로 보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분들 봉사하시는 봉사자분들이 아니예요 저것도 사업이라 돈이 있어야 관리를 하는거죠 . 돈을 더 남기려면 최대한 보호소 애들이 불쌍하게 보여야 사람들이 관심을 갖어주고 도와주고 후원도 해주니 투자를하지않는곳도 많습니다. 유기견보호소는 개인이운영하는 나라지원. 후원사업이되어서는 아니되고 직접나라에서 관리운영.경영하는 보호소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들개들은 전문적지식을 가진 훈련사들이 케어해줘야합니다 개에 관해 전문인 양성은 애견연맹이나 협회에서 매년 수많은 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지않습니까? 이사람들 대부분 취업자리없어 노는사람들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훈련소나 견사를 운영하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에 훈련사들은 일자리가 많이 없는게 현실이니 들개들은 이런 전문훈련사에게 교육을 보내야합니다 교육해주는데 정부보조금 지원해주고 기본적인 사회성교육후 새로운견주를 찾을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저는 한국에 삽니다. 시골과 도시 두 곳에서 교차생활하는데요 저 또한 들개를 직접 본 적은 없어요. ㅋㅋㅋ 한국 사람이라고 다 훌륭한 것도 아니라서 저런 경우가 있네요... 저는 일본 시골에서 걍 돌아다니는 개를 본 적이 있는데... 일본인들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들개 된 개가 아니고 그냥 풀어 키우거나 어쩌다 풀린 개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지 아 일본인들은 시민의식이 낮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닐까.....요?
일본 유기견 문제를 전혀 모르고 계시는거 같네요. 일본도 유기견 문제 많고 들개 당연히 있습니다. 일본은 이전엔 개 버리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보호소에 개 데려다 주면서 파양했어요.일본의 유기견 보호소가 그걸 거부할 권리가 없다는걸 알고 당당히 보호소로 버렸죠.그런 문제가 심각해서 보호소가 개를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법을 바꾸었지만 여전히 그런 인간들 있다고 하더군요. 일본의 일부 시에선 안락사 없애자고 노력도 하고 있고 어느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곳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개체수의 유기견이 안락사 됩니다.그 말은 즉 여전히 버려지는 개들의 수가 많다는 소리죠. 일본도 유기견 문제를 노력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나, 높은 시민의식이나 관리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이야기 할 정도의 동물복지나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는 동물복지 선진국은 절대 아닙니다. 유기견 문제나 동물복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꺼낼 나라는 아니란겁니다. 제대로 비교하고 싶으면 최소한 동물복지의 선진국인 독일같은 유럽의 시스템을 논해야 맞는거죠. 그런 나라에선 아시아쪽 어느나라도 동물복지 잘한다는 나라 없으니까요..
유기견이나 야생들개는 강제 포획해서 정관수술을 반드시 시행해서 개체수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관리도 안되고, 예산이 부족한 현실을 언제까지나 외면하는게 대책이 될 순 없잖아요. 지자체에서도 일을 하고싶은데도 일이 없는 노인분들이나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유기견 관리 인원으로 선발해서 지원해주면 작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정관수술로 개채수 조절을 하고, 도저히 입양이 안되는 개체는 어쩔 수 없지만 안락사를 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보호기간 10일~15일은 너무나 짧아요. 최소한 1년 혹은 2년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주고 도태시켜야죠. 엉뚱한 이야기지만 규모는 조금 작더라도 "유기견 파크 & 강아지 산책 공원" 같은걸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산책도 즐기고 ,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기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면 입양율이 훨씬 높아지지 않을까요? 동물과 공존하기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예산이 또 문제겠지만요. 민간기부 활성화와 결합한다면 충분히 예산절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진짜 짜증난다 10일후. 안락사. 할거면 뭣 하러 구조 하냐고 차라리. 그냥 놔 두던가 국가적 차원이 절실하구만 왜 국가는 나몰라라 하는건지 정말. 비참하구만 동물이 사라지면 다음 차레 인간이 라는것도 알아야지 구조? 고생 고생 하면서 구조 함 뭐하냐고 환경도 더럽고. 제발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동물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집없고 나이 많은 노인들과 집없이 어린 청소년들(부모사망, 친척이 없는 소녀,소년) 들을 먼저 한후에 그래도 남은 예산이 있다면 전체 예산의 20%만 동물에게 사용하면 됩니다. 대한국민으로 최저층, 극빈자등을 먼저 지원한후 남은 예산은 동물(유기견)에게 하세요. 인간이 먼저지 동물이 먼저는 아닙니다.
솔직히 경제적인 여유와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것을 기본 전제 조건으로 사랑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만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함부러 키우지도 못하고 아프다고 버리거나 무슨 일이 있어도 버리지않고 죽을때까지 키우지 ᆢ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버릴 이유도 없고 들개를 만들 이유도 절대로!!!!!없다 어줍잖이 대충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이 이 모든 일의 원흉!!!!!!!!!!!!!!!!!!!!!!!!!!!!!!
야생동물이던 아니던 농장주는 강력 처벌 해야 한다. 한두번도 아니요 6번씩이나 똑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도 불구 사람이 다치기 까지 햇는데도 가축이냐 아니냐를 떠드는 농장주 이런건 법으로 강제 압수 해야 한다..내가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물어도 처벌이 돼는데..하물며 키우던 곰이 사람을 해치는데도 중형 처벌을 안 받는다???말도 안 됌...농장주는 자기 식구들이 곰에게 죽임을 당하기 라도 해야 포기를 할건가??
똥치우기 싫어서 안락처리를 하려는데 참아 못한다고? 이게 말이야?? 본인이 똥밭에서 잠을 잔다고 생각을해봐라!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은거다! 말못하는 동물이 불쌍한거지! 일단 동물을 보호시설로 들였으면 책임지고 관리하고 능력안되면 사업을 접어라! 똥밭에서 더럽게 그냥 방치하고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청소조차 안하지말고 말이다!! 매일 똥만 잘 치워줘도 좋겠다! 그정도도 못할거 왜 이런일을 손수나서서 하나? 책임지지못할것 같으면 일을 하지말고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