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결혼식 날짜 잡았더니 빚가져가라는 예비시모, 상견례 때 먹고 싶은 맛집 있다며 15군데를 보내길래 파혼으로 엿 먹이며 사이다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카톡썰 

손절 각이죠 결혼 글러먹었네 사연자,맞선녀 두분 다 좋은분 만나세요

아들이랑 어머니랑 오손도손 사세요. 결혼은 무슨?

빚이 뭐 아무나 갚으라고 있는거냐 이 나쁜 시모야 어휴 못되 먹었네 정말

마지막에 입에거까지 빼먹는다에 빵 빵 터짐 🤣

시댁집구석 잘 보고 결혼 해야해요~~

❤❤❤

😂😂😂🎉🎉🎉❤언제나,영상,행복하게,잘,듣네요, 최고 👍 😊😊

깡냉이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이넘아 이름만 빌려주는게 어디있니 니 이름으로 대출 했으면 니놈 빛이지

뻔순이시모! 멍청한아들! 싱글로살고말겠다! 수고하십니다.

평생 정신 못차릴듯 ㅉㅉ

딸처럼생각은 무슨....ㅋㅋㅋㅋㅋㅋ넌 평생결혼은 글렀다.

그 따위로 맞선보는데 어떤여자가 속겠냐?저 남자는 지금이 어느땐지 모르네요!

ㅍㅎㅎ 정신나갔나 저런집구석에 시집가게~ 아들 평생 빚갚고 엄마랑 살면되시겠습니다

저시모 미쳤네 ㅉ ㅉ 며느리가 봉이냐 ?? 아들결혼 못시키고 평생끼고살겠구먼 ㅉ ㅉ

딸처럼 좋아하네 딸딸 털어낼 사람 찾으려 하는구먼.. 시bal모 이름보소 한 글자네 ㅋㅋ

34살이 무슨 노산 ?? 난 34살 결혼했고 35에 아이낳아서 지금그아이가 9살인데 다음달이면 10살된다

손절각이죠

그래도 예비시모가 푼수떨어서 다행이네요.

약혼식을 해야만 파혼 아닌가요? 상견례만으로 무슨 파혼이라하는지?

하..제 남친 어머님이 60초반에 사지육신 멀쩡한데 힘들다며 일그만두고 남친카드로 10년째 생활하고 놀러가고 각종 모임에 쇼핑하고 온갖 노래교실등 다하고 등산댕기고 심지어는 버스타고 와도 되는데 아들을 모시러와라 태워달라 하고있고 인생 제대로 즐기고 놀고 있습니다 저는 남친이 너무 가여운데 남친은 그걸 못깨닫네요 자식 등골빼묵고 자식 밥한번 안차려주고 집청소도 안합니다ㅡㅡ거기다 아들 저한테 뺏길까봐 그런지?쌀쌀맞게 하네요 치가 떨릴정도 입니다 그 동생조차 장사하며 돈 많이버는데 남친에게 지아들 컴터 사주라,용돈주라 대학입학하게되면 등록금주라?ㅎ그동생이 저한테 형이 지 아들한테 해줘야하니 데이트 하지 말라더군요?ㅎ 제남친이 가엽고 못깨달으니 더욱더 안타깝고...저는 그 집안이랑 상종하기 싫습니다 어째 부모란 사람이 자기 자식 등골 빨때꽂고 자신삶 즐기는지ㅡㅡ아들미래는 생각안하는지?동생은 지가 돈 많이벌어서 집 가게 두채나 사고 차사고 하면서 남친한텐 개뿔도 남는거 없다하고 어머님 생활비도 1원도 안보태고 ㅡㅡ남친이 다하고 동생이 해달라면 다해주고..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남친이 가엽고 바보같고 그 가족들은 치가 떨립니다 남친이 저한테 잘하려 노력하니까 참고 있지만 ..극복할 자신 없습니다

이름이 똥파리가 뭐야

고난과역경을 만들어주고싶네

이 여자가 드디어 미쳐가는구나

아네들 결혼도안하고 무슨 실랑 자기 며느리 놀고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