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8월 14일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난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로 뽑히는 조폭들의 '서진 룸살롱 사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매주 목요일 밤 10시 35분 본방송 #꼬꼬무 #서진룸살롱 #서진회관 ▶ Subscribe NOW! SBS NOW! bit.ly/2YRf9Kn ▶ Homepage : programs.sbs.c... ▶ Post : post.naver.com/...
@@긍기기장의 근데 2D는 인권보호는 좀 해야하는거 아닌가? 씹덕들이 2D로 역겹게 노는거 넘 개같음 + 여러분들 오해하시는게 있으신거 같으신게 저는 사실 2D인권보호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지들끼리 노는건데 제 알빠인가요. 사실 제가 쓴 글에 혼란이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그걸 공유를 하고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것이 역겹다고 느껴지는것이지 규제 또는 법을 만들어달라고 한 적은 없답니니다. 하지만 사회적 시선이 안좋게 볼 수 있도록 되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것이죠. 사실 이 댓글에 의문을 가지는것도 이해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정답은 없지요. 이건 사람들이 보는 관점마다 다르기에 의견 차이가 안 일어날래야 안 일어날수가 없지요. 그러니 서로의 의견에 존중하고 타자 쓸 시간에 무언가를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hong3won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이 사건은 충분히 시민들 입장에서 끔찍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렇게 비교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보는건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비아냥거렸네요...ㅋㅋㅋㅋ 애초에 말을 할 때 "이 사건 뿐만 아니라 최근 여자친구 60번찔러죽인 일도 끔찍하다." 라고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다르긴해도 요즘 고등학생도 삭은 새끼들 졸라 많아오ㅠ 성인인줄 알았는데 고딩이고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면 레알 학생티 나긴 하는데 아무리봐도 20대 중후반같고ㅠㅠ 요즘 애들이 키가 진짜 크더라구요 화장도 잘해서 성인같고ㅠㅠ 요즘 애들 레알 발육이 또 우리때랑 다른거같고 저기 학생이라고 나온 사람들은 진짜...음.. 이런 말 하면 못됬지만 아저씨 스타일..
죄가 가벼운 도둑놈 정도는 형사들이 호퉁치고, 거짓말하면 머리통 서류철로 때렸겠으나, 저 정도 큰 살인사건이되면 고참 형사들도 놀라, 살인범 마구 때리는 정도로 막 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형감이라는 판단이 되는 중죄인은 잘 대우해주는 것도, 마구 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금은 진심으로 이나라 국운은 여기까지이고 이젠 끝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 문재인발 국민분열, 애미뒤진 부동산도 있겠지만 결국엔 저출산임. 우리나라 2019년 출산율은 0.8명대이고 서울은 0.68명으로 전세계 208개국중 207위(208위는 싱가폴) 그런데, 문제는 2020년 시작된 전세난+미친집값은 카운팅이 안된 수치임. 대기업다니는 나도 집사는걸 포기하고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대부분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좆소는 어떨까.. 이거 진짜 심각한문제다. 내가 수능볼때 60만명이 봤는데, 지금 출생아수가 연 20만명 후반대야. 이미 반토막이 나버렸어. 그런데 이젠 전세조차 없어진 시대에서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노? 이젠 연금? 기대하지마.. 그냥 존나 치솟은 건보료랑 월세만 내다가 뒤지는거야. 앞으로 그려지는 대한민국 미래야. 이민자를 존나게 받을거야. 다인종 국가가 되는거지. 그럼 자연스럽게 똥남아 앰흑, 좆선족이 대거 유입되고 자연스럽게 전국이 안산화가 될거다. 이젠 우리나라도 자연스럽게 밤에는 혼자 못나가는 나라가 되는거야. 선진국인 유럽, 미국 밤거리는 남자 혼자도 다니기 어렵잖아? 동남아도 관광지 말고는 힘들어. 부동산거품이 일본처럼 꺼질지, 이게 거품인지, 아니면 콘크리트로 된 거품이라 안꺼지고 계속갈지는 모르겠는데 일본과 같은 길을 갈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으니깐. 그런데 일본과 우리나라는 애초에 상대가 안되는 나라임이 틀림없는데, 같은 길을 가면 결과는 뻔하지 그 심한 경제침체와 고령화를 일본이니깐 버틸수 있었지만 과연 우리가 버틸수 있을까? 50년전의 선택과 천운 그리고 전국민의 노력으로 쌓은 거대한 탑이 화염병 던지던 새끼들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졌어. 이나라의 국운은 여기까지라고 본다.
@@천상현-f8n 대기업 다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 문제를 이야기 하다가 화염병 이야기로 주제 비트는 빡대가리로 대기업 다닌대 ㅋㅋㅋㅋㅋ 요즘 대기업들은 사람 아무나 뽑나보다 일손이 많이 부족한가, 남을 설득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능력도 없는 게 대기업 운운하니까 개역겹네 ㅋㅋㅋ 전국민의 노력으로 쌓은 거대한 탑이 너 같이 무식한 애들 때문에 무너지는 건 알아? 이완용도 같은 논리로 일본에 나라 판건 알고? 이 나라의 국운은 여기까지가 아니라 네 지능이 발전할 가능성이 여기까진거란다. 다니는 대기업 ㅋㅋㅋㅋ 열심히 다니고 돈 많이 벌고, 늙어 죽을때까지 이 나라 국운 다했다고 떠들고 다니렴. 난 너 같은 애들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옳게 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돼. 억지부리고 떼 쓰는 새끼가 있다는 건 나라가 그만큼 기득권에게 혜택을 주지 않고 체계적으로 공정하게 살림을 하고 있단 뜻이거든. 평생 그러고 살아 ^^
그런데 지금은 진심으로 이나라 국운은 여기까지이고 이젠 끝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 문재인발 국민분열, 애미뒤진 부동산도 있겠지만 결국엔 저출산임. 우리나라 2019년 출산율은 0.8명대이고 서울은 0.68명으로 전세계 208개국중 207위(208위는 싱가폴) 그런데, 문제는 2020년 시작된 전세난+미친집값은 카운팅이 안된 수치임. 대기업다니는 나도 집사는걸 포기하고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대부분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좆소는 어떨까.. 이거 진짜 심각한문제다. 내가 수능볼때 60만명이 봤는데, 지금 출생아수가 연 20만명 후반대야. 이미 반토막이 나버렸어. 그런데 이젠 전세조차 없어진 시대에서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노? 이젠 연금? 기대하지마.. 그냥 존나 치솟은 건보료랑 월세만 내다가 뒤지는거야. 앞으로 그려지는 대한민국 미래야. 이민자를 존나게 받을거야. 다인종 국가가 되는거지. 그럼 자연스럽게 똥남아 앰흑, 좆선족이 대거 유입되고 자연스럽게 전국이 안산화가 될거다. 이젠 우리나라도 자연스럽게 밤에는 혼자 못나가는 나라가 되는거야. 선진국인 유럽, 미국 밤거리는 남자 혼자도 다니기 어렵잖아? 동남아도 관광지 말고는 힘들어. 부동산거품이 일본처럼 꺼질지, 이게 거품인지, 아니면 콘크리트로 된 거품이라 안꺼지고 계속갈지는 모르겠는데 일본과 같은 길을 갈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으니깐. 그런데 일본과 우리나라는 애초에 상대가 안되는 나라임이 틀림없는데, 같은 길을 가면 결과는 뻔하지 그 심한 경제침체와 고령화를 일본이니깐 버틸수 있었지만 과연 우리가 버틸수 있을까? 50년전의 선택과 천운 그리고 전국민의 노력으로 쌓은 거대한 탑이 화염병 던지던 새끼들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졌어. 이나라의 국운은 여기까지라고 본다.
저런 조폭들이 원래 운동하다가 잘 안풀리거나 해서 저런 쪽으로 많이 가죠. 어둠의 세계로 가면 그들의 운동주먹은 흉기가 됩니다. 김동현 선수같이 세계적인 격투기선수는 성공했지만 조원섭(살해당한 상대편 조폭)같이 좋은 피지컬과 운동경력을 두고도 조폭이 되서 죽는 것을 보면 어둠의 세계는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마이크 타이슨도 어릴 때는 동네 불량배에서 세계적인 지도로 세계챔프가 되었죠.
안녕하세요. 1996년도에 목포에서 사건이 있었어요. 용감한 시민과 조폭과의 싸움이었는데 나중에 이분이 억울한마음을 신문에 광고로 올리셨어요. 성함이 조호연님으로 기억합니다. 대통령께 올리는 일종의 탄원서였던거 같아요. 당시 파급여파가 어마어마 했어요. 꼬꼬무 작가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그때 오거리파랑 그랬을겁니다 저때 오거리파 작살났죠 그틈을 이용하여 수노어파가 목포를 잠식하고 2000년대 넘어서 감남까지 먹죠 제친구가 그때 수노아파 중간보스 였죠. 그 친구 군산대학교에서 복싱하다가 졸업후 저랑같이 실업팀에서 운동했죠. 저나 그 친구나 복싱은 잘몼했지만 그래도 그 친구 실전에서는 날라다녔죠. 나중에 강남 조폭 아작날때 그친구 교도소 갖다온후 지금은 식당하며 살고 있네여. 그 친구보며 느낀건 지금 조폭들은 전혀 티 안내고 다닌다는거죠 누가봐도 그친구 조폭으로 안봅니다.
흉악범이 쉽게 모범수가 되겠나. 그리고 오히려 사형제도가 있음에도 저런 흉악범들이 판을 치니까 사형제도 폐지가 대세인거임. 미국도 보면 사형 졸라 많이 시키는 주가 텍사스. 근데 왜이리 텍사스에선 흉악범들이 줄지 않을까? 그정도의 범죄 저지를땐 목숨생각 따위 안하고 하니까 사형정도 가지고선 예방이 전혀 안됨.
저때 20대 생긴거보면 지금 30중후반~40대처럼 보임.... 90년대 우정의무대만 봐도 알거임...... 기껏해야 20대초중반인 군인들인데 우정의무대 TV로 봤을떈 30대 넘어보이는 아저씨들로 보였으니....... 확실히 세월이 갈수록 나이때에 비해 10년은 젊어보이는게 맞나봄..
@@lukechung2728 모르고 물어보시는 거면 알려드릴게요 뭐 이런 거죠 권력을 남용하여 온갖 특권을 다 누리는 사람들, 여론조작하는 사람들, 뇌물 받는 사람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이 더 나아졌는지는 모르지만, 저 당시도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고 봐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다른 시각이니까 어쩔 수 없구요. 알고 물어보시는 거면 뭐 어떤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lukechung2728 논점 흐리지 마세요 알면서 물어본 거 맞네요. 역시나 저는 저 당시 적폐 세력도 같이 청산 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와의 전쟁 때 권력에 돈 받친 건달들은 안 잡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말 동의 못 하십니까? 그래서 유도 심문 하시는 거죠?
박흥숙 사건과 달리 동정과 공감의 요소가 하나도 없는 범죄자와 살인사건을 너무 포장한 에피소드로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편은 김동현님의 냉정한 감상평이 없었다면 많이 답답했을 거 같아요. 꼬꼬무에 '물론 그렇다고 해서 범죄(악행)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오히려 그 표현으로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정당화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미화, 동정, 자극, 희화화, 지나친 가십거리... 꼬꼬무가 앞으로 가장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자가 판단해야 하는 몫도 물론 있지만, 방송에서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더 중요하니까요... 애청자로서 드린 관심이라고 받아주세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당시는 경찰이 사람 패던 시대임.. 실제로 밀레니엄 전까지는 잡히면 잡은 경찰이 패고 조서받다가 말 안 맞으면 패고 구치소가면 분류하는 구치소 직원들에게 쳐맞던 시대임 거기다가 구치소에는 김태촌 밑에 애들이 복수한다고 포진해 있겠지... 현장검증이후 범죄와의 전쟁으로 조직 박살난 조직원들에게도 원한의 대상이었을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