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뿐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 경찰이 다수 더군요. 나는 피해자이니 당시 상황을 입에 떠넣어 주듯 진술해줘도 형사가 수사를 얼른 마무리 하려고 되려 가해자 편에서 일처리를 하더군요. 가해자가 굽신대며 뇌물이라도 준건가 싶게 말예요.기가 차더군요두번 죽는다는걸 그때 경험 했어요. 그때 이후는 우리나라 형사 수준을 믿지 않게 되더군요. 피해자에게 휴가를 주어 사건을 진두지휘하고 형사는 피해자 요구에 전문적인 도움만 주는 법이 생겨야 공정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실력없습디다. 심뽀 또한 거지 같았고.
오원춘 사건 경찰 개빡친다ㅠ 맞아죽고 있는거 듣기만 하면서도, 그거 생생히 다 들으면서도 절박한 피해자 외면하고 장난전화 취급하며 죽게 만든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서 죄책감에 시달리길ㅠ 너가 들은거 절박한 피해자가 죽임당하는 마지막 소리였다는거 명심하길... 귓가에 죽을때까지 맴돌고 잠을 자면 항상 그 장면이 생생히 보이길... 하지만 죽임당하는 피해자 소리를 듣고 사소한 부부싸움이나 장난전화로 취급한 그 경찰은 그런 죄책감 느낄 사람 아니니까 그런짓 했겠지;발뻗고 편히 잘만 살고 있겠지;
진짜 조현병이든 어떤종류의 정신질환이든 본인이 치료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가중처벌해야된다. 심신미약은 벌을 감해주는데 스스로 심신미약에 이르는 방법을 국가가 인정하면 대체 뭐하자는거야. 치료를 스스로 포기한 정신병에 대한 감형은 그냥 재범을 나라가 방치하는거다.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교화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의 문제인데 그걸 중지할 수 있게 하는게 말도 안되지
@@user-mp8ky8qx4k 법이 바뀌어 가족이나 주변에 심하게 피해(물린다던지 등 직접적인 상해일거에요...)를 입으면 출동한 경찰의 판단하에 강제입원이 가능합니다. (강제입원 기간이 2주인가 한달 정도이고, 그 기간 안에 보호자 2명이 와서 보호입원으로 바꿔야 환자또한 치료를 위한 장기적 입원이 가능합니다) 옛날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범죄(성폭행, 정상적인 사람인데 강제입원 등) 문제가 많아 법적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쌩초임의 문제라기보단 저런 사람을 앉혀놓은 그 경찰서 사람들이 문제인것같은데.. 경찰서마다 상황실이 있었단거면 선임들은 상황 보기 귀찮으니까 그냥 처음온얘한테 "야 이거 너가 해 아 이거 어려운거아냐~그냥 피해자말 들어주면돼 전화받는거랑 똑같아" 이딴소리 했을거 상상되는데?ㅋㅋ
전화받은 경찰 부터 센터에서 듣고만 있던 경찰관들. 경찰관을 할 자격도 지식도 없는 쓸모없는 인력. 싹다 경찰관 직위 취소시켜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해당하신 여성분은 그 경찰관 하나만 믿고 말 그대로 목숨 걸고 전화한건데 그렇게 안일하고 체계라곤 하나없는 불성실한 태도로 듣고 말하다 부질없이 끊어버리고 나중에서야 찾는 그런 인력은 경찰 이라는 직업을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전화가 끊기고 구해줄거라는 기대로 버티던 그 분은 돌아가실 때 얼마나 허망했을거야. 그래놓고 본인들 실수들어날까 원본은 공개도 안해 마음대로 편집하고.. 본인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거운 자리에 있는지도 모르고 참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눈을 멀게 하여 볼수 없게 하고, 손목과 발목의 인대를 제거하여 잡을수도 걸을수도 없게 해야 합니다 범죄가 명확하고 의도가 악랄한 범죄자는 사회집단 전체에 신상공개하여 낙인을 찍어야 하며 사회로부터 물리적 불구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로 만들어 사회로부터 모든 인권을 박탈하여 보복으로 다치거나 죽어도 사회가 묵인해야 합니다 또한 처벌은 기본 최대 형량이 아니라 최소 형량으로 시작해서 죄질에 따라 죄목에 따라 가중처벌되어 100년 1000년 이상 처벌해야 하며 사회에 필요없는 악질의 범죄자는 혈세낭비를 줄이기 위해 제거(사형)되어야 한다 교도소는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주지 말아야 하며 지옥과 같은 공간이어야 한다 범죄자는 그렇게 만들어야 사회집단이 유지될수 있는 최소한의 처벌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법 자체가 형량 감소와 교화에 초점을 두고 있게 보여지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심각합니다 법은 사회집단을 유지 시키고, 사회구성원이 불안하지 않기 위해 범죄자를 무자비하게 처벌해야 한다 생각한다 범죄가 명확한 죄인의 인권은 반드시 박탈 되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인간사회에서 '연고(혈연,학연,지연)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오원춘은 사람을 그냥 죽인게 아니라 토막을 냈다 이때 피해자가 만약 연락을 못했다면 연쇄살인을 했을거고 무능력한 수원 경찰은 적어도 3명을 죽일때까지는 잡지 못했겠지 전화 대응이 너무 심했다 죽을때 여자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상상하기 조차 힘드네 토막난 딸의 시신을 보는 부모의 심정을 저 순경은 알수 있을까? 경찰의 대처가 소름돋는다
이런 방송, 교육, ..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경험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에서 이런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교육을 하더군요 No !!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법, No ! . 그리고 어린이 혼자 화장실가는것이 아닌 꼭 2명이 가는 교육. 등..
그러게요.. 일단 무고한사람이 죽었으면 유가족케어하고 다시는 같은일이 반복되지않게 나라에서 철저히 고민하고 범죄자새끼들 인권은 끔찍한잘못을 한 만큼 최소한으로 해야지..그놈의 잘못된 인권남발때문에 피해자와 유가족보다도 인권대우받는건 진짜기가막힘.. 남의인권박살냈는데 너무 치사하지않나?
저떄 당시에 피해자는 어떤 생각했을까요? 위급한대 자꾸 말을 반복.. 진짜... 답없습니다 차라리 시민경찰이 대처하는거 훨씬 나을듯.. 걍 신입경찰은 머도 모르고 그저 경찰학교에서 배운대로 할려고해도 못하고있고 나서면 상사한태 욕먹을거 같고 그러면 베테랑 경찰한태 물어보던가 그것아니고 무능력한 경찰은 필요없음 진짜... 그전에TV 보니깐 여자순경분하고 남자순경분...대처 못하고 질질 짜는거 생각나네요... 정말
조현병 치료중단 혼자고립된 생활 약도 안쳐먹음 억지로 입에 쳐넣으려면 아주 난폭해지고... 누나 (가족)인 나도 무서움ㅠ 울 남동생 얘기임 경찰 도움과 정신병원 입원치료 상담 그렇게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근데 현실적으론 적극적으로 안도와줌ㅠ 그럼 우리 가족들은 다큰 40대 덩치큰 남자를 나이드신 노모와 누나가 힘에딸려 목아지를 질질끌고 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호락호락 알아서 지발로 병원을 갈거같으면 왜 도움을 청하겠냐고? 안가니 제발 도와달라고까지 경찰이랑 병원에까지 얘기를 여러번 했었는데...돌아오는 답변은 매번 똑같은말 환자 본인이 직접가지 않은한 그쪽에서도 어쩔수없다는 답변만옴 참 한심하다못해 속터짐ㅠ 좋게 지발로 병원 가는 환자라면 미친 조현병환자가 아니겠죠??? 나라에서도 이리 적극적으로 안도와주는데 뭔일 터지면 어쩌지라는 심정으로 가족들은 하루 하루 살얼음판에서 살아갑니다 집에 이런환자 가족이 있어보지 않으면 요런심정 모릅니다 주위서 왜 병원에 안쳐 넣느냐고 말만해도 이젠 허탈합니다 (누가 안넣고 싶어서 않넣냐고!!!)ㅠㅠ 일저지르기전에 가족들은 하루빨리 병원입원치료 하고싶음
권일용님 입장에서 오원춘 사건에 대해 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는지는 이해가 되지만, 촐저히 그 순경의 잘못이고 경찰을 할 자격이 없는 인간입니다. 다들 고시원에서 공무원 되겠다고 몇년씩 공부하는데, 정작 경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들은 키울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직업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태도를 보여서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애는, 개인이 책임을 져야지요.
현실은 망할놈의 유럽놈들(EU)이 사형 폐지 안하면 경제제재 한다고 협박합니다. 지들은 실컷 길로틴으로 목날려 죽이고 아이언 메이든으로 눌려죽이고 마녀라고 화형시키고 전기의자로 튀겨죽이고 해놓고서는 이젠 인간이 어떻게 인간의 목숨을 거두는 방식으로 처벌을하냐 이지랄 하는것도 모자라 자기네보다 국력 낮은 다른 나라들한테 강요함.